Update. 2024.05.17 15:36
황성욱 남·1984년 10월15일 해시생 문>육군장교로 입관하여 복무 중인데 전역하느냐 계속 하느냐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하고 있으며 결혼문제도 계속 결렬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답>전역하지 말고 계속 군직을 이어가야 합니다. 지금 귀하의 운세는 부동의 운으로 군직은 평생의 천직에 해당됩니다. 사회진출이나 기타의 꿈은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결국 이루어 질 수 없는 헛된 생각입니다. 마침 내년에는 진급을 하게 되고 동시에 자리이동으로 지금의 불안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되며 지금의 군직에 더한층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전역의 계획을 철회하세요. 결혼은 2014년에 이루어 집니다. 내년에 소띠의 연분을 만나게 되어 결혼문제가 해결됩니다. 송미정 여·1985년 11월13일 진시생 문>1979년 4월12일 술시생 직장선배와 사귀고 있는데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이미 깊은 관계이고 양가에서는 결혼을 서둘러 하길 원하는 상황이라 걱정입니다. 답>시기적으로 더 늦기전에 단절해야 합니다. 운명적으로 연분이 아니므로 정이 멀어지는 것은 당연하며 앞으로 결혼이 이루어지더라도 가정이 무너집니다. 남자분은 이미 동거의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여자문제로 두
조영섭 남·1977년 8월5일 축시생 문> 쌍둥이 딸을 낳은 후 6개월 만에 아내가 가출하여 지금 혼자 고통과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돌아올지, 다시 재혼하게 될지 아기들만 불쌍합니다. 답>자녀운이 나쁘지 않으나 쌍둥이들과 엄마와의 인연이 없으며 귀하는 귀중한 딸들을 얻은 대신 부인을 잃게 되어 재혼하게 됩니다. 부인의 성격이나 행동과 상관없으니 원망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귀하의 운명속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딸들을 잘 키우고 귀하는 양처가 될 여성을 만나게 됩니다. 원숭이띠 중에 연분이 있으며 내년 봄에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주의 할 것은 귀하는 자신관리에 철저하고 언행에 주의 하세요. 농업에 종사하되 앞으로 특수작물 및 가축도 겸하여 큰 재산을 이루게 되며 앞으로 5년이면 전부 완성됩니다. 최민아 여·1982년 7월27일 오시생 문> 1982년 6월6일 유시생인 남편과 결혼생활 4년째인데 가정은 뒷전이고 술과 여자문제가 일과입니다. 이제 헤어지고 싶은데 아기가 걱정입니다. 답>악연입니다. 더 이상 견디지 못합니다. 부인의 모든 것을 동원해도 남편에게는 역부족입니다. 남편의 운세가 무너져 있으므로 일어설 수
오장섭 남·1977년 6월28일 인시생 문> 지난해에 사업실패와 아버지의 중병 등으로 계속 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두 살된 아기가 있는데 분유 값조차 없는 심정이다 보니 죽고 싶습니다. 길이 막막합니다. 답> 3년 전 직장을 떠난 것이 화근이며 맞지 않는 생산제조업에 뛰어든 것이 징조였습니다. 지금 채무에 쫓기고 사람들에게 시달려 생과 사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제 더 이상의 불운은 없습니다. 채권자들에게 호소하여 도움을 청하세요. 앞으로 4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신변의 위험은 없습니다. 이사도 하게 됩니다. 남쪽은 피하세요. 7월에 직장취업과 함께 구원의 길이 트여 최악의 굴레에서 벗어나 생계 해결은 충분합니다. 부인의 적극적인 내조와 인내로 집안 걱정은 없습니다. 앞으로 재기하는데 부인의 힘이 큰 기둥이 됩니다. 한은경 여·1984년 3월26일 묘시생 문> 1981년 12월19일 사시생인 남편과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도 안 되고 특히 시어머니와의 불화로 남편과 헤어질 생각인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답> 헤어질 생각은 마세요. 두 분은 운명적으로 헤어지지 못합니다. 부인과 시어머니와의 불화는
한동우 남·1967년 9월6일 자시생 문>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건강의 악화로 더이상 지키지 못할 입장입니다. 전업문제와 혹시 단명하지 않을까하는 공포감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건강문제가 아니더라도 전업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명은 아니니 생명에 대해서는 우선 안심해도 되며 후천운에 해당되어 3년간의 고비이며 이제 음력 6월이면 위험고비에서 전부 벗어나게 됩니다. 음력 7~8월에 전업의 기회입니다. 운수업이나 슈퍼에 뜻을 두면 경제성공은 물론 이제 앞으로 평생의 천직이 됩니다. 이제부터 준비작업에 착수하세요. 그리고 내군성운세가 함께 있으니 부인도 함께 동참하면 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어 보람을 찾게 됩니다. 오현정 여·1974년 1월16일 술시생 문> 1969년 11월30일 해시생인 남편이 당구장을 운영 중 건강을 잃어 정신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돈도 없는데다 건강까지 문제가 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답> 이제부터 남편의 일에 적극 참여하여 값진 대가를 이루세요. 부인의 운세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당구장은 천직이 아닙니다. 정리하세요. 남편은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데다가 신경이 예민하여
신영철 남·1979년 4월16일 자시생 문> 1986년 2월10일 해시생의 여성과 동거 중인데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헤어질 생각입니다. 실제 연분은 언제 만나게 될지 궁금합니다. 답> 두 분은 우선 성격적으로 맞지 않고 궁합이 상생하지 못하여 부부관계에서도 불합리하여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상대여성이 행동면에서도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귀하의 눈에는 미운짓만 하는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심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 인연이 안 되어 결별하니 지금 두 분의 관계는 한때의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닭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결혼문제는 내년에 해결됩니다. 그리고 지금 자영업은 길이 아닙니다. 정리하시고 직장을 선택하세요. 임영선 여·1976년 10월24일 해시생 문>1975년 8월6일 유시생의 남편이 여자문제로 제가 지쳐 집을 나와 방황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서로 다른 인연인지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답>남편의 외도는 부인과 함께 있는 한 계속됩니다. 현재 개인적으로도 여자문제가 문란하고 ‘호색다란’하여 부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부인 역시 ‘이부종사’ 격이므로 첫 결혼을 실패하고 재혼으로 성공을 거두게 되므로 이미 두 분
장성철 남·1973년 1월19일 오시생 문> 중국어를 전공하고 각종 장사를 하다가 이제 부채만 남게 되어 쫓기고 있습니다. 막연한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1977년 10월18일 술시생의 아내와는 연분인지요. 답> 그동안 불운의 과정이 이어져 건강을 유지한 것만도 천만다행입니다. 매우 근면 성실하고 악운의 앞에서는 전혀 성과를 거두지 못하여 오히려 저축이 아니라 자신의 뼈를 깎는 아픔만 남게 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세요. 그리고 음력 7월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통역사와 번역사의 길을 선택하고 부인은 문구류와 교육자료 판매업을 시작하세요. 동시에 성공하게 됩니다. 두 분은 좋은 연분이며 부인은 생산직 운이므로 어차피 장사를 해야 하고 많은 재산을 이루게 되어 값진 대가를 얻게 됩니다. 귀하는 전공을 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민영혜 여·1983년 9월3일 신시생 문> 1980년 6월7일 인시생인 남편이 제가 몸이 매력이 없다고 항상 불만인데 자존심이 상하여 차라리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연분이 아닌지요. 답> 자존심 문제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은 객관적인 입장이나 판단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황종태 남·1977년 8월28일 신시생 문> 자동차 영업사원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어 수감생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리사 쪽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문제와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요식업계 선택은 잘했습니다. 경제적인 성공에 적중합니다. 앞으로 3년간은 직장을 유지하고 2015년에 독립의 기회로 많은 재물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 많은 고비는 전부 지나 갔습니다. 불행의 공포에서 벗어나세요. 안타까운 것은 대학 과정에서 중도포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제1의 성공을 포기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나머지 공부를 이어가세요. 귀하에게는 대학의 공부가 큰 밑거름이 됩니다. 결혼은 내년에 닭띠 중에 연분을 만나 성혼이 이루어 집니다. 한정미 여·1985년 10월20일 해시생 문> 1976년 4월6일 미시생을 알게 되어 깊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쪽에서 자신은 독신주의이기 때문에 결혼은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답> 이미 후회의 때는 기울었습니다. 귀양의 성급한 행동이 어둠의 과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대분은 실제 독신운이며 독특한 철학에 도취되어 정신적으로도
문종덕 남·1976년 8월6일 진시생 문> 1977년 10월29일 축시생의 아내와 성격차이가 심해 별거 중인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제 아내와 끝까지 갈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답> 두 분은 성격뿐 아니라 체질적인 차이까지 겹쳐 행복의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그동안도 서로가 행복이라기보다는 서로를 견제하며 협력이 아닌 도피생활과 사랑이 아닌 미움만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것은 피차 타고난 성분의 원칙이니 숙명적입니다. 다시 합치지 못합니다. 지금 별거를 계기로 이제 각자의 길로 진행하게 되고 정리단계로 판단하세요. 절대 역부족입니다. 부인은 이미 결정진지 오래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귀하는 양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단호한 결정으로 지금의 불행을 정리하세요. 두 분은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황정미 여·1986년 10월18일 인시생 문> 1983년 3월23일 유시생인 유부남을 알게 되어 만나고 있는데 이혼하고 저와 살겠다고하며 적극적입니다. 그동안의 정때문에 저 역시 괴로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남자는 바람기가 많아 여자문제가 20세 직후부터 이미 많은 사연을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귀양의
신동환 남·1971년 6월22일 진시생 문> 1972년 10월22일 신시생의 아내와 문구업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유흥업을 선호하여 불화가 심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 전업하면 실패합니다. 부인의 전업의 뜻은 잘못된 것이며 운에 해당되지 않은 업종을 선택하거나 시기가 맞지 않으면 어떤 경우든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마음에서 선택된 업종과 운명의 길과 다를 때는 역시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은 계속해서 지금의 문구업에 종사하시고 2016년에는 부인이 별도로 유흥업에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결국 성공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앞으로 3년간은 지금의 업종외에 변동을 삼가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성급한 마음은 오히려 화근을 부르게 됩니다. 신명주 여·1956년 6월25일 해시생 문> 1957년 10월28일 축시생과 재혼을 했으나 난폭한 성격에 제 몸에 멍이 가실 날이 없습니다. 이혼도 안해주고 생활비도 없습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답> 우선 상대가 누구든 부인에게는 재혼의 의미가 없습니다. ‘고과난반’의 형상이므로 평생을 혼자 살게 된다는 뜻이며 가정을 이루면 ‘생사유별’을 면치
남형석 남·1968년 8월30일 인시생 문> 1972년 3월13일 미시생인 아내가 계속 이혼을 요구해 와서 괴롭습니다. 진짜 헤어져야 하는지와 관광업소에 근무 중인데 직장문제도 궁금합니다. 귀하는 오랜 고생 끝에 부인을 만나 행복을 추구하고 전심전력을 다하였으나 악연을 만나게 되어 지극정성은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부인의 성격이 악성이므로 귀하와의 성격차이로 도저히 이룰수 없는 관계입니다. 불행은 이미 결정적입니다. 이제 귀하가 더이상 버티지 못합니다. 부인의 요구대로 이혼하세요. 조금 지나면 가출하여 더욱 심정을 괴롭히게 됩니다. 슬하에 따님은 안전하게 잘 성장하고 직장문제는 계속 이어지게 되니 귀하 자신문제는 안심해도 됩니다. 내년에 개띠의 연분을 만나 재혼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정진아 여·1985년 11월2일 오시생 문> 1981년 7월23일 인시생의 약혼자와 몇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나 임신이 안 되어 혹시 앞으로 자녀가 없을지 고민이고 궁합이 나빠서인지 걱정이 됩니다. 답>두 분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궁합도 좋고 평생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만 지금 상대남자분에게 잠시 지나가는 악운으로 인해 건강상 장애
송철환 남·1981년 3월23일 유시생 문> 1983년 1월25일 인시생의 아가씨와 약혼을 했는데 과거의 고백을 받은 후 실망을 하여 파혼을 할까 합니다. 막상 헤어지려니 너무 괴로워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상대여성의 과거가 잘못된 것은 사실입니다. 2년 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순결을 잃었고 곧장 헤어졌습니다. 뜻밖의 악운에 걸려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본의 아닌 과정이므로 귀하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가씨에게는 평생 처음 진정한 사랑과 마음을 주게 된 것은 귀하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궁합은 물론 좋은 인연이 되어 결국은 함께 살게 되며 아가씨의 진가를 새삼 입증하게 됩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더욱 두터운 애정과 행복이 이어지게 되어 지금의 괴로움은 멀리 사라지게 됩니다. 내년에 혼사가 이루어 집니다. 황미선 여·1987년 2월28일 축시생 문> 1987년 3월6일 해시생인 남자를 무척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관계를 해서라도 제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데 인연이 될지요. 답> 상대의 반응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귀양의 일방적 행동은 매우 위험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이성문제에 악운과 이
송기철 남·1974년 6월2일 신시생 문> 신발업계에서 사업을 하고 있던 중 생산업을 인수하여 운영 중 급격한 불황을 맞아 한쪽을 처분할까 합니다. 부도 직전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신발업은 귀하와 좋은 인연이 되므로 업종 선택에서 잘못은 없으나 생산제조업에는 절대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를테면 보약에 극약을 섞는 형국이므로 생산제조업은 패가망신의 징조가 됩니다. 이미 운세는 기울었습니다. 지금 귀하의 운이 악운이므로 빠져나갈 길이 없으며 생산업이 시한폭탄과 같아 부도는 시간문제입니다. 결국 다음 달에는 최종한계에 이르게 되므로 부득이 부도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사후 수습대책에 대비하세요. 그리고 다시 판매 사업으로 이어가세요. 서인경 여·1986년 2월27일 유시생 문> 1984년 8월9일 유시생인 남자와 결혼을 약속했는데 일본인입니다. 저에게 국제결혼이 해당되는지도 의문이고 상대가 변심하지 않을지도 불안합니다. 답> 좋은 연분입니다. 그리고 귀양은 국제결혼에 인연이 되어 결혼에 성사는 물론 행복이 보장됩니다. 운세적으로 서로 합당하여 성격이나 모든 점에서 상생하고 일치하여 후회없는 행복한 나날을 지내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귀양의 성격이
황철민 남·1987년 11월11일 미시생 문> 1990년 2월5일 신시생의 여학생과 동침을 했는데 앞으로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죽는다고 합니다. 저는 책임질 자신이 없는데 걱정이며 매일 저의 뒷조사만 합니다. 답> 운명에서는 각자의 운명적 조건대로 성년이 구분됩니다. 지금 두 분에게는 철부지 사랑이라 하며 피차 엄청난 과오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전제라면 두 분은 완전히 실패이며 이제부터 3년간은 서로 태풍과 같은 악몽 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지금 상대여학생은 자신을 원망하며 학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학생의 경우는 상대여성으로부터 탈출하려고 하나 결국은 3년간의 악전고투 속에 고비를 벗어나게 됩니다. 최선의 방법은 앞으로 만남을 중단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여성의 부모님께 고백하여 협조를 구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용서 받게 됩니다. 임지선 여·1983년 3월22일 오시생 문> 1982년 3월26일 술시생과 결혼날짜만 잡으면 양쪽에서 사고가 나서 결렬됩니다. 무려 세 번씩이나 계속 되어 악연인지 궁금하고 주변에서도 만류하는 상황입니다. 답> 사고의 원인규명 이전에 앞으로 큰 불행을 막아주게 될 예시이기도 합니다. 두 분은 성
정준태 남·1981년 5월29일 인시생 문> 직장생활 중 지물포를 운영할까 하여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불안하고 1985년 6월12일 축시생의 아내와는 연분인지 궁금합니다. 답> 귀하의 운명의 조건은 절대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운세로는 자영업이 맞지 않고 더구나 귀하에게는 지업사 계통이 맞지 않으므로 실패합니다. 지업사 계획은 취소하고 다시 직장에 복귀하세요. 다행히 다른 직장에서 길이 있습니다. 유흥업계에서 좋은 인연이 되니 영업직을 고수하여 장사수업에 전념하세요. 앞으로 3년이 중요합니다. 2015년부터 자영업을 계기로 경제소망을 이루게 되고 부인도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두 분은 평생 좋은 연분으로 재차 꼭 필요한 존재로 이어지게 됩니다. 조미정 여·1978년 10월4일 진시생 문> 일찍이 결혼을 실패한 후 혼자 지내다가 1976년 10월14일 묘시생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술버릇이 나쁘고 성격이 맞지 않아 고민 중이며 또 다시 실패할까봐 걱정입니다. 답> 자칫 조금만 늦었더라면 또 다시 실패의 충격을 안게 될 뻔 했습니다. 지금의 상대는 술버릇도 문제지만 부인이 감당하지 못할 상대이며 더구나 상대분은 결혼문
전영섭 남·1979년 4월7일 신시생 문> 상대를 나와 금융기관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공인회계사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다시 직장에 들어가야 할지 아니면 회계사의 뜻을 이루게 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답>직장을 벗어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시험에 행운이 내년으로 다가와 있으므로 시간을 재촉하여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인회계사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은 물론 지대한 발전으로 최고의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회계사 완성 후 대학원의 과정을 시작하여 다시 학위쪽으로 공부를 이어가세요. 앞으로 공인으로서 높은 신망과 가문을 빛나게 합니다. 주의 할 것은 쓸데없이 여성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지난해에도 여성으로 인한 손실이 컸지만 앞으로 계속되는 여성의 액운이 문제입니다. 지금의 부인과 연분입니다. 그 외에 여성은 함정의 대상입니다. 윤지선 여·1966년 5월3일 미시생 문> 전에 모텔업을 하다가 정리하고 지금은 레스토랑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도산직전에 위기에서 전진이냐 중단이냐 하는 중대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운세의 폭이 넓고 당기는 힘이 강하여 운명적으로 재력이 풍부하여 미래의 기대가 큽니다. 남편과도 평생의 연분으로 운
김성열 남·1969년 11월3일 인시생 문> 공직에 근무하던 중 처와 이혼하게 되어 공직을 떠나게 되었고 이제 재혼문제와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는 인연이 있는지요. 답>지금은 임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앞으로 1년 후에는 평생의 천직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법무사나 변리사에 뜻을 두세요. 반드시 뜻을 이루는 것은 물론 평생 안정으로 굳히게 됩니다. 원래 성격이 꼼꼼하고 완고한 것은 괜찮으나 소심하고 너무 세심하여 인간관계에서 부작용이 많습니다. 폭이 넓고 충분한 이해로 인간관계를 넓혀야 합니다. 성격적인 문제에서 재혼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시험과 재혼문제가 동시에 이루어 집니다. 소띠 중에 연분이 있습니다. 정수옥 여·1973년 2월22일 인시생 문>1973년 4월19일 진시생의 남편은 택시운전을 합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실패로 세상을 탓하고 살고 있습니다. 슈퍼나 음식점은 우리에게 잘 맞을지요. 답>남편께서는 앞으로 3년간은 계속해서 지금의 운전직에 유지해야 합니다. 직장을 벗어나면 실패의 함정이 다시 발생합니다. 부인이 자영업을 시작하세요. 마침 슈퍼나 음식점은 잘 맞으니 1단계로 슈퍼를 먼
민승준 남·1971년 5월24일 유시생 문> 5년 전 교통사고 이후 다친 다리가 계속 부작용으로 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불구 신세가 아닌가 고민하고 있으며 1976년 11월6일 묘시생의 여성과는 연분인지오. 답> 그간 4년의 세월은 귀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사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최고의 악운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금년 한 해가 더 남았습니다. 내년에 악운에서 벗어나 희망찬 자유의 운을 찾게 됩니다. 앞으로 건설계통에서 길이 트이고 경제기반을 굳히게 되며 4년 후에는 직접 경영주가 됩니다. 금년은 요양기간으로 삼으세요. 그러나 귀하에게는 지금까지 처운이 없습니다. 지금 상대 여성과는 악연이며 여성의 성격이 매우 괴팍하고 강하므로 귀하가 감당하지 못합니다. 내년 범띠의 여성이 연분입니다. 임현정 여·1980년 6월23일 일시생 문>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1977년 8월12일 묘시생의 남편을 선택했으나 지독한 가난때문에 이혼을 각오했으며 초라한 저의 인생이 비관스럽기만 합니다. 문>남편께서는 지금까지 경제적 부족으로 가난한 생활은 되고 있으나 인간적인 면에서는 누구보다도 뒤지지
성현석 남·1976년 9월15일 사시생 문> 저는 직장이 있고 아내는 분식집을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새벽에 들어오고 부부관계도 거부합니다. 남자가 생긴건지 불안합니다. 아내는 1974년 10월19일 진시생입니다. 답>귀하의 잘못된 오해가 오히려 큰 화근이 됩니다. 부인의 생활이 귀하에게 납득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부인은 지금 모든 것에 지쳐 있습니다. 생활력이 매우 강하고 오직 장사에만 몰두하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몸과 마음을 희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친 상태에서 귀하와 짜증스런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업종을 바꾸세요. 제과업의 선택으로 안정을 찾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니 귀하도 직장을 사직하고 부인과 함께 동행하세요. 더욱 효과적입니다. 한지선 여·1980년 12월14일 사시생 문> 1977년 9월10일 해시생인 남편이 처음에는 돈 문제로 의심하더니 이제 사사건건 의심을 하고 저에게 관심을 멀리 합니다. 이러다 헤어지는 것은 아닌지요. 답>헤어지지 않습니다. 부인이 절제력이 부족하고 낭비성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인의
하덕준 남·1979년 9월21일 묘시생 문> 1981년 7월3일 오시생의 아내와 부부관계를 맺을때면 엉뚱하게 인기탤런트가 머리에 떠오르는 등 방해가 되고 부인에게 애정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연분이 아닌지요. 답> 귀하 자신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부인에게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며 궁합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좋은 연분입니다. 귀하는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혼탁하여 필요 외에 잡념으로 쌓여있고 성격이 내성적이므로 행동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정신적으로 자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일단 건강 문제이니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귀하의 일방적 모순입니다. 부인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인내하고 있으며 귀하에게 일편단심의 참신한 여성입니다. 이제 가정적으로 좋은 일들이 발생하므로 귀하의 수련과정이 우선 필요합니다. 배영선 여·1986년 9월4일 오시생 문> 저는 성격이 급하고 참지 못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메이크업을 배우면 천직이 될지요. 그리고 1987년 5월20일 묘시생과는 인연이 될지요. 답> 행동의 결함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타고난 운세의 기질이 강하여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데
신동준 남·1966년 6월22일 묘시생 문> 이제까지 금융직에서 천직으로 알고 근무해왔으나 이번에 명예퇴직이냐 버티느냐의 귀로에 서 있습니다. 평생 처음 겪는 고통이므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문> 정리해고 대상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도 귀하가 필요대상이 되고 공교롭게도 이번 음력 6~7월에 급상승하는 운세가 들어와 오히려 승진대열에 들어가 발탁되어 영전의 기회까지 마련됩니다. 처음 생각대로 귀하의 평생 천직입니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진행하는 것이고 운명적으로는 당연한 순리입니다. 앞으로 2개월 후면 새로운 기반을 굳히게 되고 지금의 갈등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운세가 튼튼하여 그동안의 실적을 인정 받는 등 평가 상승과 함께 자리를 굳히게 됩니다. 명예퇴직의 불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임유진 여·1970년 7월1일 미시생 문> 1971년 5월26일 인시생의 남편과 헤어진 후 1971년 3월20일 축시생인 남자를 만났습니다. 또 다시 실패할까 두렵고 두 사람 중 어느 쪽이 저의 연분인지 궁금합니다. 문> 이제까지 많은 고생 끝에 겨우 연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것은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제이며 본래의 남편께서는 개인적으로도 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