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탈북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신곡 ‘두만강’으로 활동 중이다. 서정적이고 구슬픈 마이너 선율로 시작하는 ‘두만강’은 분단의 역사와 민족의 아픔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아련한 오케스트레이션과 김소연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틱한 감성을 완성한다. 서정적이고 구슬픈 마이너 선율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 소속사 측은 “김소연만이 표현할 수 있는 진한 울림과 절절한 감정은 한국 트로트계에 또 하나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박수칠 때 떠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왕’ 임재범이 은퇴한다. 지난 6일 공개한 마지막 신곡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온다. 데뷔 40주년을 맞아 마이크를 놓는 그의 음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SBS <보컬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 이시안이 거장 작곡가 고 김학송의 미발표 유작 ‘애정의 변수’로 활동 중이다. 1998년 김학송이 히트제조기 이건우 작사가와 함께 만들었으나, 이내 묻혔던 노래를 27년 만에 리메이크한 곡이다. 늦깎이 가수로 데뷔한 이시안은 오랜 기간 ‘재야의 고수’로 활동했다. <보컬전쟁>에 무명의 뮤지컬 배우로 출연해 ‘와인’ ‘천년의 사랑’ 등을 불러 화제가 됐다. 작곡가 고 김학송 유작 ‘애정의 변수’ 리메이크 여성 록밴드 리드보컬로 수년간 라이브 무대에서 실력을 다진 이시안은 2017년부터 ‘가황’ 나훈아 콘서트 코러스 팀장과 솔리스트 등을 맡은 바 있다. <pmw@ilyosisa.co.kr>
올해는 다를까. 한국 영화의 위기를 극복할 만한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타 감독들의 신작부터 1000만 배우들의 작품까지. 새해 눈여겨봐야 할 한국 영화 구세주들을 꼽아봤다. <parksy@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유리가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청개구리’를 발매했다. 사랑 앞에서 진심과 반대되는 말로 스스로를 상처 내는 인간의 모순을 그린 애절한 소울 발라드. 절제된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운드는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의 밀도를 차분히 끌어올린다. 특히 유리 특유의 라이브 감성을 살린 원테이크 녹음 방식으로 완성돼 과도한 편집이나 보정 없이 호흡과 감정의 흐름을 그대로 담아냈다. 신곡 ‘청개구리’ 발매 호흡과 감정 흐름 그대로 말보다 앞서는 숨결과 미묘한 떨림은 사랑을 서툴게 표현해온 고백을 더욱 현실적으로 전한다. <pmw@ilyosisa.co.kr>
2026-01-12 박민우 기자
지난해를 빛낸 가수는 누굴까? 한국갤럽은 지난 7월, 9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 ‘올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물었다. 그 중 40세 이상의 선택을 알아보자. <parksy@ilyosisa.co.kr>
2026-01-05 박선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미스트롯>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하유비가 댄스 트로트 ‘들어와’로 활동 중이다. 신나는 브라스 연주로 노래의 시작을 알리는 ‘들어와’는 사랑을 시작하려는 모든 남녀의 마음을 담았다. 하유비의 애교 넘치고 사랑스러운 음색은 노래의 재미와 흥을 한층 더 높인다. 하유비는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 출연해 아이돌 못지않은 수려한 비주얼과 출중한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댄스 트로트 ‘들어와’ 아이돌 못지않은 존재감 이후 다양한 앨범을 공개, 다채로운 색을 지닌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pmw@ilyosisa.co.kr>
2026-01-05 박민우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트로트 가수 한보라가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는 ‘우리 집에 왜 왔니’로 데뷔했다. 동요를 각색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리듬과 가사를 한보라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레트로 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의 ‘잘가라’,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운명’도 수록됐다. 데뷔곡 ‘우리 집에 왜 왔니’ 동요 각색해 리듬·가사 익숙 소속사 측은 “이 앨범을 통해 한보라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pmw@ilyosisa.co.kr>
2025-12-29 박민우 기자
쏘카가 이용자들의 정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 새해 일출 명소를 공개했다. 이번 정차 데이터는 지난 1월1일 일출 평균 시간(오전 7시30분) 1시간 전부터 전국 일출 명소 반경 1km 이내에 30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의 위치를 기반으로 집계했다. ⓒ픽사베이 <parksy@ilyosisa.co.kr>
2025-12-29 박민우 기자
지난 18일 첫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4>의 참가자 88인이 공개됐다. 현역부, 유소년부, 직장부, 대학부, 타장르부, 왕년부, 오비부 등 이번 시즌엔 역대급 많은 지원자가 몰려 5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후문. 이 중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여왕은 누가 될까. ⓒTV조선 <parksy@ilyosisa.co.kr>
2025-12-22 박선영 기자
가수 이새벽이 세미 트로트와 레트로 감성이 만난 성인 댄스곡 ‘댄스 투나잇’으로 활동 중이다. 화려한 네온 불빛 속에서 피어나는 두 남녀의 짜릿한 로맨스를 경쾌하게 담아냈다. 새벽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댄스 비트가 어우러져, 젊은 시절의 설렘과 성인 가요의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성인 댄스곡 ‘댄스 투나잇’ 탄탄한 실력과 다양한 무대 ‘고모령가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새벽은 ‘오승은 프로젝트’그룹 보컬 출신으로,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갖고 있다. 폭 넓은 무대 매너를 기본으로 7080 트로트, 팝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해왔다. <pmw@ilyosisa.co.kr>
2025-12-22 박민우 기자
황금 장갑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투수,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 등 총 10개 부문. 이 중 양의지는 최다 타이기록(이승엽)인 10회 수상 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뉴시스 <parksy@ilyosisa.co.kr>
2025-12-15 박선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국악 트로트 신동 류연주가 신곡 ‘반짇고리’로 활동 중이다. ‘님이 주고 떠난 정표 같은 반짇고리’를 테마로 한 3박 계열의 단조곡이다. 슬픈 사랑과 그리움을 국악적이면서도 독특한 색채의 감성으로 깊이 있게 표현했다. 가야금 연주와 20인 오케스트라 현악이 인상적이다. 성숙하고 단아한 목소리 소유 국악적이면서도 독특한 색채 2023년 MBN <불타는 장미단 신동가요제>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한 류연주는 1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하고 단아한 목소리가 돋보였다. 당시 ‘국악 트로트 신동’ ‘포항 돌고래 소녀’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pmw@ilyosisa.co.kr>
2025-12-15 박민우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가수 김민선이 디지털 싱글 음원 ‘봄꽃 당신’으로 활동 중이다.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오래 지켜보고 기다려온 사랑이 변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노래다. 지금의 모습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가 있음을 예쁜 노랫말로 이야기한다. ‘등대 오빠’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김선주와 영탁, 아이유의 작곡가 이영준이 의기투합해 동양적 스타일의 어덜트 컨템포러리를 완성했다. 첫 디지털 싱글로 활동 변하지 않는 사랑 다짐 ‘위대한 탄생’의 코러스 김효수의 완벽한 하모니와 블루포닉 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승일이 기타 세션을 포함한 녹음과 믹싱에 참여해 음원의 완성도를 더 높였다. <pmw@ilyosisa.co.kr>
2025-12-08 박민우 기자
골프웨어를 벗고 드레스를 입었다. KLPGA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투어 최고 활약을 펼친 여자 골퍼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매력을 발산했다. <parksy@ilyosisa.co.kr>
2025-12-08 박선영 기자
올해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 뭘까?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 중 칼국수는 지난달 평균 가격이 지난해 12월보다 4.91%(9385원→9846원)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삼계탕, 김밥, 김치찌개, 냉면, 비빔밥, 자장면, 삼겹살 순이었다. <parksy@ilyosisa.co.kr>
2025-12-01 박선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미스트롯3> 우승자 정서주가 두 번째 싱글 ‘손 편지 한 장’으로 활동 중이다. ‘손 편지 한 장’은 애절한 사랑, 그리고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잔잔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사랑하는 이가 떠나간 공간에 남겨진 소중했던 기억이 손 편지 한 장으로 되살아나는 순간을 묘사했다. 정서주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서정적인 가사로 감성을 극대화했다. 두 번째 싱글 ‘손 편지 한 장’ 독보적 보이스 서정적인 가사 올해 17세인 정서주는 지난해 3월 <미스트롯> 3대 진을 차지하며,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탁월한 테크닉과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pmw@ilyosisa.co.kr>
2025-12-01 박민우 기자
김연경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가 생존에 성공했다. 해체 위기에서 벗어난 프로그램은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와 TV-OTT 비드라마 부문 일요일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인감독 김연경’의 시즌2를 볼 수 있을까? ⓒMBC <parksy@ilyosisa.co.kr>
2025-11-24 박선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치어리더 출신 가수 라이슬이 두 번째 싱글 ‘꽃이 될래요’로 활동 중이다. 사랑의 순수함과 기다림의 애틋함을 담아낸 미디움 템포의 밝은 트로트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꽃’이라는 따뜻한 이미지로 풀어내며, 변치 않는 사랑의 진심을 섬세하게 그렸다. 해금 선율 위 순수한 사랑 두 번째 싱글 ‘꽃이 될래요’ 곡 전반을 감싸는 해금의 투명한 울림은 마치 새벽 안개 속에서 피어나는 꽃잎처럼 고요하고도 간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대적인 발라드 사운드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pmw@ilyosisa.co.kr>
2025-11-24 박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