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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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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LPGA 미셸 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재미교포 미셸 위 웨스트가 오는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다만 선수 복귀는 아니다. 지난 1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위 웨스트는 5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2023년 출범한 이 대회는 위 웨스트가 주최한다. 위 웨스트는 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챙겼고 2014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위 웨스트는 2019년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뒤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2023년 US여자오픈을 끝으로 은퇴 타 투어도 합류 “선수 복귀 아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위 웨스트는 지난 15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출전 의사를 전했다. 위 웨스트는 이달 초에는 올해 US여자오픈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2026〜2027시즌에는 스크린 골프 리그인 WTGL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위 웨스트는 이날 “(투어)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은 5월7일부터 나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