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7.13 17:36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협상을 하루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막판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종 수정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공익위원들이 상·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한 뒤 합의 또는 표결에 부칠 수도 있다. 앞서 노사는 지난 9일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7∼9차 수정안을 잇달아 제출하며 당초 1680원이던 격차를 690원까지 좁혔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측 사용자 위원 2명은 “현재 사용자 측 인상안도 감당하기 어렵다”며 추가 수정안 제출 요구에 반발해 퇴장했다. 노동계는 9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220원을, 경영계는 1만530원을 각각 제시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과 비교하면 노동계안은 8.7%, 경영계안은 2.0% 인상된 수준이다. 최근 5년간 평균 인상률은 약 3.4%로 집계됐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제13차 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실질임금이 지속 하락하고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현 시점에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13일,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26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 차는 이달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된다. 13일부터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 둔 보호자 및 가족 대상 7월31일과 8월8일 두 차례 걸쳐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진행 2회 차는 내달 8일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 차 참여자 중 선정된 20명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보호자는 1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달 24일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19일 만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으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정부 성공의 마침표는 정권 재창출”이라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경선 경쟁자이자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후단협 사태’의 중심에 섰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자신이야말로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과 ‘당심’을 온전히 받들 적임자임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 연임 도전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당·정·청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이재명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안예리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가 정부보조금 1600만원을 부정수급한 뒤 원금 환수 조치까지는 이뤄졌지만, 제재부가금 부과는 2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자들과 법인은 벌금형까지 받았는데, 부과 여부조차 검토되지 않았다. 이에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후속 제재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판소리보존회(이하 판소리보존회)가 받은 보조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의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사업에서 나온 돈이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단체가 연수단원을 채용하면 일정 기간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체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연수단원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지원사업 악용 문제는 판소리보존회가 이 지원금을 받는 과정에서 실제로 일한 사람과 서류상 이름을 올린 사람이 달랐다는 점이다. <일요시사> 취재를 종합하면, 판소리보존회는 2019년 한모씨를 연수단원으로 채용한 것처럼 근로계약을 맺고 예술위에 보조금을 신청했다. 서류만 보면 한씨가 판소리보존회에서 새로 일하는 연수단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사무실에서 일한
[일요시사 취재1팀] 김성민 기자 = 시작은 코인 교육방이었다. 20억원의 투자 피해를 입힌 ‘코인스쿨 리딩방 사기 사건’은 결이 다르다. 코인스쿨 강사 권원재의 본명은 김민균. 그는 직접 제작한 HTS(Home Trading System) 프로그램에 학생들을 끌어들여 투자를 권유했다. 결국 70여명의 피해자들은 2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김민균이 해외로 도망치자 경찰은 수사를 중지했다. 김민균은 가상 인물 ‘김승호’를 내세워 사설 해외 선물 HTS에 회원들을 끌어들였다. 피해자들은 “피의자 한 명이 도망갔다고 국내 공범과 자금 흐름 수사까지 멈추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발했다. 지난달 15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피해자 측에 “2024년 8월2일 피의자 김민균은 미국으로 출국했고, 출국 후 현재 연락두절되고 소재가 불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교육방이 리딩방으로 이어 “김승호의 구글 아이디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고 사이버 국제공조를 통해 가입자 내역을 회신받았으나,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는 등 실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며 “따라서 피의자 김민균의 소재 발견 시까지 수사 중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수사 부실을 주장했다. 사건의 핵심은 김민균
한국여성의전화,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장애여성공감,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여성폭력통합상담소연대 등 6개 단체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검찰개혁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안으로 개정된다면 피해자 권리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형사소송법 개정이 피해자에게 개악이면 안 된다. 형사소송법 개정은 피해자의 권리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박형준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여러 차례 어뢰 피격급 충격을 줬다. 한 의원은 무소속이라는 신분을 역으로 유감없이 활용하면서 장 대표에게 예상치 못한 정치적 기습 공격을 가했다. 과연 장 대표는 한 의원의 잠수함 정치를 막을 수 있을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등원 이후 철저한 ‘잠수함 정치’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한 의원의 잠수함 정치는 여러 차례 파문을 일으켰다. 국민의힘이 지난 1월 한 의원을 제명한 이후 그는 무소속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재보궐선거에서도 무소속 신분을 유지한 채 당선돼 한 의원은 보수 야권 내 대권주자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내부 점접 늘리는 이유 무소속이라는 신분 자체가 잠수함의 항해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한다. 한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 주요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기습적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한 의원은 한 달여 동안 눈에 띄는 주요 행적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자신의 1호 법안으로 감사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외부 감사를 실시할 수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이 올랐다. 김 전 총리는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동반자임을 거듭 강조하며 당심에 호소하고 있다. 김 전 총리에게 쥐어진 이재명이라는 칼날은 분명한 자산이다. 그러나 전당대회에서 독으로 작용할지, 득으로 작용할지 조금씩 해석이 엇갈리는 모양새다. 지난 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긴다.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며 “이재명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더 끈끈한 당청 관계 이어 “이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절대 과제인 이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지도부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주장했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른바 일베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일베’가 즉 극우라는 인식이 더해지면서 정치권으로까지 사태가 번졌다. 스타벅스 논란에 이어 배재고, 유명 연예인 문제까지, 극렬하게 대립하는 세계를 <일요시사>가 들여다봤다. 스타벅스 ‘탱크 데이’ 사태가 불러온 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을 겨냥했다는 비판이 나왔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납작 몸을 엎드렸다. 잠잠해지나 싶던 논란은 야구판에서 다시 불붙었다. 동시에 최근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이 논란에 던져졌다. 정치 성향 문제와 맞물리면서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투리냐 스타벅스는 지난 5월 ‘탱크 데이’라는 프로모션 문구로 논란을 빚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당시 국가의 폭력을 상징하는 탱크라는 표현을 쓴 데다, 일부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떠오르게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은 들불처럼 번졌다. 특히 지방선거 기간에 이슈가 터지면서 정치 문제로까지 비화했다. 정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스타벅스를 불매하려는 움직임이
[일요시사 취재1팀] 조유담 기자 = 어린이날 새벽, 장윤기는 자신을 스토킹으로 신고한 직장 동료 여성을 수십 시간 동안 찾아다니다 대상을 찾지 못하자, 일면식 없는 고등학생을 쫓아가 살해했다. 이후 성적 동기가 의심되는 정황과 현직 경찰 간부인 아버지와 수사팀의 증거인멸 의혹까지 잇따라 드러나면서 이 사건은 한 개인의 강력범죄를 넘어 경찰 수사의 신뢰와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범행은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월5일 오전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한 고등학교 앞에서 일어났다. 장윤기는 귀가하던 이채원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다가온 남학생 A군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조사 결과 장씨는 자신을 ‘스토킹범’으로 신고한 직장 동료 여성 B씨를 애초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채원양 살인사건 장씨는 지난 5월3일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뒤 교제를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B씨가 장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씨는 교제를 거절당한 이날 오후 흉기 2점을 구매했다. B씨는 자신의 집 주변을 배회하는 장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스토킹 신고를 한 뒤 같은 날 오후 경북 지역으로 주거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재임 기간 인사 비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청도군 청도읍 야산에서 김 전 군수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그의 부친 묘소 앞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청도군청 공무원이 관계된 인사 비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에 입건된 상태였다. 지난 5월에는 승진 대가로 금품을 받은 김 전 군수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속되는 등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었다. 다만, 경찰은 김 전 군수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통보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군청 직원 1명과 함께 관내의 한 요양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또 한 요양원 직원에게 욕설과 협박성 폭언을 한 녹취본이 공개돼 지역 사회 내 파장이 일기도 했다. 경북도 의원 출신인 김 전 군수는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거쳐 2022년 국민의힘 공천으로 청도군수에 당선됐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당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 저지특위’ 위원들이 2차 전체회의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주진우 위원장은 “박상용 검사가 인천지검에서 감찰 조사를 받는다. 박 검사 징계는 이재명 재판 취소의 빌미를 한번 만들어보려는 것”이라며 “무리한 감찰 조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표적 감찰은 직권남용죄로 처벌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승원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 1소위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원 불참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손윤섭 남·1996년 5월19일 신시생 문> 우연히 알게 된 1999년 7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 보니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 됩니다. 변심하지 않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될까요? 답> 귀하는 평소에는 대범하고 용맹스러운 기질이 특징이나 사랑으로 인해 급격히 나약해졌습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인연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니 안심하세요. 상대 역시 귀하 못지않게 사랑과 결심을 굳히고 있어 절대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의 큰 소원을 이루게 된 셈입니다. 두 분의 혼례는 내년이 호기이며 훌륭한 자녀가 탄생하여 후대에 영화가 이어집니다. 상대는 과묵하나 밝고 명랑하며 항상 규칙을 엄수하는 성격입니다. 지나친 성적 요구나 이기적인 태도를 절대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평화로운 생활이 영위되니 기대하세요. 최선자 여·1975년 7월16일 오시생 문> 1971년 8월생인 남편과 이혼 절차 중에 있으나 아이들 문제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정말로 우리는 악연인지요. 답> 두 분이 진행하고 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해서 “의혹이 사실이라면 안 장관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안 장관을 임명하고, 이런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대통령까지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풍부한 햇살과 맑은 공기 속에서 자란 영주 사과는 남다른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 덕분에 경북 영주는 여름철에도 상큼한 사과를 활용한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미식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여정은 근대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거리를 천천히 걸어보고, 사과로 단맛을 더한 닭강정을 맛본 뒤, 달콤한 사과 디저트로 영주의 싱그러움을 즐기는 코스다.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는 구 영주역 관사와 이발소, 정미소, 근대한옥, 교회 등 영주의 근대 역사를 품고 있는 거리다. 골목 곳곳에 오래된 건축물이 남아 있어 천천히 걸으며 둘러보기 좋다. 대성마트 인근에 자리한 구 영주역에는 5호 관사와 7호 관사가 있다. 이곳은 19 35년 중앙선 철도 개설 공사에 참여했던 공병대 기술자들이 머물던 숙소였다. 근대 역사의 거리 오래된 건물 앞에 서 있으니, 중앙선 철도를 놓던 기술자들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했을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려는 듯, 영주동 근대한옥 근처 쉼터에는 흥미로운 조형물이 있다. 가방을 들고 출근길에 나선 세 명의 근대 철도원과, 삼각대 위에 대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검은 천을 뒤집어쓴 채 이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사진사의 모습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청문회 자리에 서게 됐다. 그는 오는 22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히며 “어떠한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으며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장,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 등 13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이날 청문회는 감독의 선임 절차와 대표팀 운영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webmaster@ilyosisa.co.kr>
<webmaster@ilyosisa.co.kr>
<webmaster@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