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8.13 01:01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13일 오늘의 날씨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전날부터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 내리던 비는 이날 오후 경남권 해안과 동부 내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12~14일 사흘간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20~60㎜, 13~14일 울릉도·독도 30~80㎜다. 13일 부산·울산·경남 남해안·경남 동부 내륙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과 전북 동부 5~20㎜, 경남 중·서부 내륙·대구·경북 내륙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청정한 북동 기류 유입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0m,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결국 자필 편지로 고개를 숙였다. 방송에서 가문을 자랑한 이후 시작된 파문이 3일째 이어지고 부친의 언론 인터뷰 논란까지 겹치자 배우 본인이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손편지로 작성한 사과문을 게재하며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하영은 사과문에서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그동안 저는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 증조부의 삶을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고, 부끄럽게도 그런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일제강점기라는 뼈아픈 시간을 지낸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족사를 가볍게 언급했던 것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초동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해서도 사죄했다. 하영은 “처음 논란이 제기됐을 당시 저 역시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지 못한 과정에서 소속사를 통해 ‘사실무근’
40도 안팎을 오르내린 폭염이 한풀 꺾인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시민들이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했다. 다만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을 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니 온열질환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송영길·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TV토론회 시작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정치팀] 오혁진 기자·박희영 기자 = 윤석열정부 외교·안보 라인 실세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그간 김 전 차장이 왜 구속되지 않는가를 두고 의문이 상당했다. 3대 특검팀이 ‘플리바게닝’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수사는 종합특검팀의 의외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종합특검팀은 3대 특검팀이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차영)의 조사를 받은 외교부·국가안보실 직원들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일부는 비속어를 썼다. 12·3 내란 직후 김 전 차장은 핸드폰을 바꾸고 일부 기록을 지웠다. 종합특검팀 수사 과정에서는 한 직원에게 연락을 취해 진술을 회유하려 시도했다. 책임 회피 급급 종합특검팀은 김 전 차장에게 “윤석열의 지시 중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함’ ‘이 사건 계엄이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한 방법에 해당’ ‘12·3 계엄은 헌법과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정당하다’는 것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김 전 차장은 “동의하지 않고 적절한 방법도 아니었다. 정당하지도 않았다. 국회 탄핵 절차가 불법적이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진
가수 카더가든과 배우 도운, 박현용·나영석 PD, 배우 이채민,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등산과 친하지 않은 비자발적 등산러들이 한겨울 설산 정복에 도전하는 등산 버라이어티로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는 “일 잘하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꺾이지 않았지만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은 것이 문제다.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정청래가 필요하다”며 “제가 당선되는 즉시 대통령 지지율이 5%p 정도 오르고, 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10%p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메가특구의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52시간 예외 적용 관련 논란과 관련해서 김 장관은 “메가특구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면서도 “주52시간제 예외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어떻게 생산성과 노동기본권을 조화시킬 것인지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안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복당 운동권이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꼴”이라며 “특정인의 ‘복당 운동권’을 근절하고, 우리 당에 윤리적 오점을 남긴 분들은 걸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민생정치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신 대표는 “폭염은 자연 재난이 아니라 사회적 불평등이자 인권의 문제다. 올여름 폭염 기간 건설 현장 노동자, 아스팔트 위 라이더, 비닐하우스 안 농민에게 초열지옥이 펼쳐졌다”며 “폭염 불평등을 해결해야 한다. 농업노동 재해보상 발의, 냉방 에너지 기본권 보장, 폭염 속 일 멈출 권리와 소득 보장 등 대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며 당내 분란을 야기하는 친한(친 한동훈)계 인사들을 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빗대 ‘복당 운동권’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차기 총선 공천 과정에서 배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본격적인 당협 정비 작업에 착수한 시점에 맞춰 사실상의 ‘인적 청산’을 촉구한 것이어서 당내 파장이 예상된다. 안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며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레커’(사실 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극적으로 재가공해 퍼뜨리는 행위)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이들을 향해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안 의원이 지칭한 당 밖의 특정인은 한 의원을, ‘복당 운동권’은 한 의원의 복당을 지속적으로 거론해 온 친한계 의원들과 쇄신파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들이 “선거에 임한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엿새 앞둔 11일, 정청래 후보에게 심상치 않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당 대표 지지도에서 김민석 후보가 46.8%로 정청래 후보 35.2%를 11.6%p 앞섰다. 특히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는 김민석 57.7%, 정청래 28.2%로 격차가 무려 29.5%p였다. 경기·인천에서도 김민석 45.5%, 정청래 40.3%, 서울에서도 김민석 39.9%, 정청래 34.5%로 김민석이 앞섰다. 물론 여론조사가 실제 전당대회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현재까지 실제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46.01%, 정청래 44.53%로 불과 1.48%p 차이다. 더욱이 당원 70%가 몰려 있는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어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호남과 수도권에서 김민석이 동시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은 정청래 입장에서 분명한 경고등이다. 이제 정청래에게는 승리라는 플랜 A와 함께 패배할 경우를 대비한 플랜 B도 중요해졌다. 필자가 말하는 ‘정청래의 플랜 B’는 정 후보가 실제 이런 계획을 세워놓았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전당대회의 최고위원 판세와 향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12일 오늘의 날씨는 아침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에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24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이날 동해안은 비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경북 남부 동해안 10~40mm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sunghwa@ilyosisa.co.kr>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 11일 경기 용인 일반산단 및 국가산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 세계는 인공지능과 첨단 산업의 패권을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고, 이 전쟁의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은 속도”라면서 “민주당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과 용인 클러스터 조기 완공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가문을 자랑했다가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며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초기 해명에서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던 소속사 측은 하루 만에 친일 단체 활동 기록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으나, 광고계의 발 빠른 ‘손절’이 시작되는 등 여론은 냉담한 실정이다. 앞서 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부터 언니까지 4대째 이어져 온 의사 집안임을 언급하며 “증조부께서 당시 한양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기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영이 언급한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의혹을 받는 의사 안상호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상호는 1904년 서울 종로3가에 진료소를 차리고 의친왕 보필 및 고종 진료 등에 참여했으나,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 행적을 남겼다는 의혹을 받아온 인물이다. 특히 1918년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해당 기사에서 안상호는 “나도 지금 조선 옷은 한번도 입지 않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11월19일 치러지며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원서를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경북 포항 해병대에서 ‘횡문근융해증’으로 쓰러졌던 병사가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훈련에 투입됐다가 병세가 재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 당국이 감찰에 착수했다. 11일 군 당국과 피해 병사 A씨 측에 따르면, 포항 해병대 1사단 소속인 일병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채 약 7km의 단체 구보를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그의 체온은 40.6도에 달했고, 군 병원은 열사병과 함께 근육세포가 손상되는 응급질환인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내렸다. A씨는 외부 병원에서 12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의료진으로부터 ‘외부 활동과 훈련 자제’라는 명확한 소견을 받고 부대에 복귀했다. 하지만 약 2주간의 입원 치료 후 부대로 복귀한 A병사에게 기다리고 있던 것은 회복이 아닌 또 다른 훈련이었다. A씨 측은 “대대훈련을 앞두고 소견서를 제출하며 열외를 요청했지만, 중대장이 ‘엄살 피우지 말라’며 훈련 참가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훈련에 투입된 A씨는 어지러움과 구토를 호소하며 응급차에서 두 차례 휴식을 취하면서도 훈련을 이어갔다. 훈련이 진행됐던 지난달 25일, 포항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
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좁은 집’의 인기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던 84㎡(전용면적) 아파트의 진입 문턱이 높아지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59㎡ 미만 소형 평형으로 ‘MZ세대 내 집 마련’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국민 평형’ 아파트의 기준인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부담스러워지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용 59㎡ 미만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소형이라도 구축 전용 59㎡와 비슷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2030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끝없는 상승세 규제 강화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2030의 내 집 마련 움직임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끝없는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규제 강화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2025년) 서울에서 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사람 중 60% 이상이 20·30대였다. 특히 30대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며, 주택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집값 상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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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남·1977년 8월17일 사시생 문> 배운 것이 없어 장사를 시작했으나 여러 번 실패하고 아내까지 제 곁을 떠나 지금은 딸과 함께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난뿐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 타고난 복과 배움은 별개입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련 속에서 살아온 건 사실이나 귀하에게는 기적 같은 운이 있어서 분명히 일어서게 됩니다. 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근면하고 성실한 데다 성격이 곧고 심성이 착하여 성공에 매우 유익하며 내년에 두 사람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도와줄 귀인은 평소 가깝게 알고 지낸 지인이며 전에 하던 의류 부자재업입니다. 그동안은 일용직으로 있으며 내년을 준비하세요. 재혼의 인연도 있어 두 가지 근심이 함께 해결됩니다. 상대는 심성이 착한 여성으로 의류 쪽에 종사합니다. 모든 인연은 운명 속에 있으며 때가 되면 반드시 이뤄집니다. 신주희 여·1986년 1월19일 해시생 문> 현재 학계에 종사하여 직장은 안정돼 있으나 지금까지 독신으로 있습니다. 독신에 자신 있던 제가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무너져 외로움과 무력감에 빠져 배우자를 찾고 있습니다. 답> 학계 연구직은 천직이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