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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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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를 만나다] 더 젊어진 정치인,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MZ 정치 고관여층’이 늘어났다. 이제는 팬덤 정치의 시대다. 자신의 팬덤을 만족시키기 위해 정치인의 목소리는 커지고 입은 거칠어졌다. ‘젊은 정치’의 대표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세대 간의 화합·협력·공존의 재구성과 ‘선을 넘지 않는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은 2011년 경기도 대학생 위원장을 시작으로 본격 정치에 입문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체제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지금은 여의도에서 한발 물러나 정치 쇄신에 힘쓰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일요시사>와 만나 팬덤 정치가 가져온 새로운 흐름을 짚었다. 여의도에 첫발을 뗄 때부터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과제를 마주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이를 해결하고 싶었다”는 이 전 최고위원은 그 해법으로 정치를 꼽았다. 다음은 이 전 최고위원과의 일문일답. -윤석열정부 탄핵 정국 당시 많은 젊은이가 거리로 나왔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청년 정치 고관여층이 늘어났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셨나? ▲두 개의 축이 있다. 하나는 젠더 갈등이고 다른 하나는 기성세대에 대한 저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