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 도심항공교통 이렇게 바뀐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 26일 세미나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항공우주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이 ‘2023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 행사를 앞두고 오는 26일(화) 프리뷰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3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는 인천광역시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서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 예정인 도심항공교통 행사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이 행사의 주관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2023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콘펙스 프리뷰 : 미래를 여는 도심항공교통’을 주제로 송도국제도시 소재의 항공우주산학융합원 1층 인천공항홀서 열린다. 9월26일 오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1층 인천공항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콘펙스’ 프리뷰 기술 세미나 개최 이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후원한다. 세미나는 도심항공교통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기술 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전문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 발표 ‘2023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