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4 16:09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원내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 오른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활짝 웃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19일, 평택항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평택항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평택항서 수입 컨테이너를 점검하던 중 붉은불개미 무리를 발견했다. 붉은불개미는 지난해 부산 감만부두서부터 계속 발견, 이에 방제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평택항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독침에 찔릴 경우 불에 덴 것 같은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붉은불개미는 천적도 없는 데다 번식력도 좋다. 특히 붉은불개미 여왕개미는 1500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영하 10도서도 살아남는다. 환경적응력이 뛰어나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없애기 쉽지 않다. 한편 평택항서 발견된 붉은불개미에 방제당국이 어떤 신속한 대책 방안을 내놓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에서 '중증이외상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에서 '중증이외상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에서 '중증이외상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에서 '중증이외상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 겸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인문교양 아카데미'에서 '중증이외상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이 자신의 일정을 체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는 가운데 김성원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는 가운데 민경욱 의원이 물을 들이키고 있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서 전날 김성태 원내대표 겸 대표권한대행의 중앙당 해체 발언과 관련해 모임을 갖고 있는 가운데 김성원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전남 강진서 여고생 A씨가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9일, 강진서 실종된 여고생 A씨의 종적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진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 결과 용의자로 추정되는 B모(52)씨 차량의 이동경로를 확인한 뒤 검거에 나섰으나, B씨는 지난 17일 오전 자신의 주거지 인근 공사현장서 공사 도구에 목이 매어져 숨을 거둔 상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여고생 A씨가 실종 전 친구에게 "아저씨 만나러 간다"며 아버지의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으러 간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진 여고생 A씨 실종 사건과 관련 B씨와의 인과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