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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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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초대석

[일요초대석] 박관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일요시사] 김명삼 대기자 = 경기도 광주는 수도권의 잠재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중첩된 규제와 난개발이라는 오랜 숙제를 안고 있다. 여기 “주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없는 길을 만들어왔다”라고 자부하는 한 사람이 있다. 가난을 이겨낸 소년 가장에서 상장법인 임원으로,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맹활약하며 실물 경제와 행정을 통섭했던 박관열 광주시장 출마 예정자다. 그는 지난 15여년간 무려 4805시간, 1252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곁을 지키며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단단한 근육을 키워왔다. 윤석열 정권의 내란 척결을 통해 민주주의를 되찾고,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광주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박관열 후보. 그의 치열했던 삶의 궤적과 광주를 향한 뜨거운 소명에 대해 들었다. Q. 정치인 박관열을 수식하는 문구로 ‘스스로 길을 낸 사람’을 꼽았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 저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고난을 딛고 일어선 의지의 여정’이었습니다. 유년 시절, 가난은 제게서 평범한 학창 시절을 앗아갔다. 또래 친구들이 교복 입고 등교할 때, 저는 생계를 걱정해야 했고 불혹을 넘겨 검정고시 문제집을 풀어야 했습니다. 서러움에 눈물 흘릴 시간조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