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3 01:01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곽상도 TF 위원장(왼쪽)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왼쪽 세 번째)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곽상도 TF 위원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가 주호영 원내대표, 곽상도 TF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족회에서 발간한 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2차 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운데)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유족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왼쪽 두 번째)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순임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회장이 1일 오후 인천 강화군 선원면 알프스식당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해체 및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인천)=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강원도 영월군 쌍용리 소재 농지 약 3만3000㎡에 모 업체가 산업 중고기계 약 200t, 가설건축물, 고철 폐기물 등을 불법 적치 및 가설해놓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6년 4월19일 당시 영월군 농업축산과 담당자에게 불법을 소명한 뒤 단속해줄 것을 정식 요청한 후 민원을 종료했으나, 어떤 입김이 작용했는지 단속은커녕 2020년 4월20일 까지 영월군은 불법을 묵인해오고 있었다. 당시 농업축산과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까지 한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지주가 춘천에 살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현장을 확인해보니 변동사항이 전혀 없고, 산업 중고기계 적치량만 증가됐을 뿐 단속한 흔적조차 없었다. 4년이면 원상복구,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구상권 청구까지 이행해도 세월이 남아 돌아갈 것인데 영월군은 민원인 민원을 철저하게 묵인해 버렸다. 농지를 전용하지 않고 타 용도로 사용할 경우 농지법 42조에 의거 원상 복구해야 하며 동 법 34조, 35조에 따라 사용자는 농지허가 또는 신고를 하고 사용해야 한다. 농지를 34조 1항에 따라 농지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전용하거나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 촉구 한국 시민사회 기자회견 ‘홍콩 시민의 기본권 탄압하고 홍콩의 자치권 위협할 국가보안법 규탄한다’에서 재한 홍콩인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 촉구 한국 시민사회 기자회견 ‘홍콩 시민의 기본권 탄압하고 홍콩의 자치권 위협할 국가보안법 규탄한다’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 촉구 한국 시민사회 기자회견 ‘홍콩 시민의 기본권 탄압하고 홍콩의 자치권 위협할 국가보안법 규탄한다’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 촉구 한국 시민사회 기자회견 ‘홍콩 시민의 기본권 탄압하고 홍콩의 자치권 위협할 국가보안법 규탄한다’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