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4 04:33
[일요시사=온라인팀] 새로 나온 맨홀 뚜껑 "맨홀 뚜껑? 차 바닥 매트네!" 새로 나온 맨홀 뚜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새로 나온 맨홀 뚜껑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로 나온 맨홀 뚜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는데, 공개된 새로 나온 맨홀 뚜껑' 게시물 속에는 일반 평평한 맨홀과는 각져 있는 계단에 설치돼 있다. 일반적으로 맨홀은 도로나 인도에 설치돼 있어 평평하지만, 새로 나온 맨홀 뚜껑은 직각으로 돼 있어 누리꾼들로부터 실제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새로 나온 맨홀 뚜껑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홀 뚜껑? 차 바닥 매트네!", "이건 합성은 아닌 것 같은데...", "뽀삽의 힘인가?", "굳이 계단에 있을리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한채아 촬영 현장 공개 "광채 좀 봐~ 사람 맞아?" 한채아 촬영 현장 공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채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채아는 11일, 3회에서 안희선이 김수영(신하균 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다. 안희선은 김수영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하며 굿나잇 키스를 시도하고, 섹시한 가죽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이리저리 꼬며 수영에게 귀엽게 애정고백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함과 섹시미가 공존하는 한채아의 매력이 담겨 있는데, 특히 피부에서 빛이 나는 완벽한 꿀광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채아 촬영 현장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이네 여신이야", "광채 좀 봐~ 사람 맞아?", "본방 사수해야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설리 친동생 “가족들이 모두 만렙인 듯” 설리 친동생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f(x) 멤버 설리 친동생이 공개된 것. 15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친척 동생 아니고 내동생이에요~ 우리 애기 우리 막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노란 우비를 입은 채로 양 볼을 부풀린 남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당히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는 설리의 막내 동생은 애교 넘치는 매력 발산에 누나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데, 설리 두 오빠들과 막둥이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의 남동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족들이 모두 만렙인듯", "혹시 조카는 아니겠지?", "깨물어주고 싶어", "우월한 유전자 인증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설리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팀] 세상에 이런 아버지가 있을까. 최근 들어 친족 간 파렴치한 성범죄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일삼은 인면수심 50대 가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이 남성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에도 어린 두 친딸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하고 다방 여종업원까지 강간 후 살해하는 등 막장범죄의 끝을 보여줬다. 상해 및 폭행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후 가석방으로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파렴치한 강력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남성 이모(53)씨는 출소한 뒤에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의 집으로 찾아가 5일 동안 10대 친딸을 수차례 추행 및 성폭행했다. 뿐만 아니라 채무관계에 있던 티켓 다방 여종업원을 강간·살해하고 이를 숨기려 사체를 유기한 혐의까지 받고 있어 전국을 충격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자매 차례로… 이씨의 범행은 잔인하리만큼 악랄했다. 짐승만도 못한 그의 친딸에 대한 성폭행은 수년전부터 상습적으로 이어져왔다. 이씨는 지난 1997년 한 여성을 만나 법적부부는 아니지만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왔고 딸 2명을 키워왔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부양해야할 의무감을 가졌어야할 이씨는 부양은커녕 추악한 욕망을 앞세워
[일요시사=사회팀] '국보미녀' 김태희와 '자연미인' 이연희가 안방극장에서 맞붙었다. '미모는 대한민국 1%지만 연기는 99%'라는 세간의 평가를 의식한 듯 김태희와 이연희 모두 달라진 연기로 변신을 꾀하는 중이다. 그러나 두 배우가 넘어야 할 산은 아직 높아 보인다. 연기력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두 스타가 외나무다리에서 맞붙었다. 바로 배우 김태희와 이연희다. 먼저 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장옥정>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이 드라마에서 김태희는 '조선 제일의 여걸' 장옥정(장희빈) 역할을 맡았다. 오명 종지부? 장옥정은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워낙 많이 재연된 인물이라 그 역할에 대한 부담도 컸다는 후문이다. 특히 연기 인생 최초로 사극에 도전한 김태희가 '희대의 악녀'로 알려진 장옥정을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낼 것인지에 대해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상황. 지난 15일, 베일에 가려졌던 <장옥정>이 첫 전파를 타자 김태희는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늘 반복되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것. 아이디 @History********는 "사극이 현대극 보단 어려운
[일요시사=사회팀] 박영길 화백은 상대의 목소리만 듣고도 초상화를 그릴 수 있는 '인물화의 대가'로 세상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인물화는 그가 가진 재능의 일부일 뿐. 사군자부터 정물화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그의 붓은 막힘없이 늘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산(芝山)이 붓을 들자 그곳의 시간이 멈춘 듯 했다. 하얀 종이는 이내 푸른 대나무 숲으로 바뀌었고, 바위틈에는 어느 샌가 분홍빛 난이 봉우리를 틔우고 있었다. 서양화가로 이름 높은 지산 박영길 화백은 섬세한 붓놀림으로 마주 본 이를 매료시키는 묘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화려한 경력 "저는 그림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껴요. 자식을 바라볼 때 느끼는 그런 감정 있잖아요. 어려움이 없었냐고요? (그림을 그리려고) 산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무릎이 깨지고, 무릎 맡에 있던 그림이 바람에 날아가고…. 이런 것들은 아주 사소한 건데 어려움이라 보긴 어렵죠." "어쩔 때는요. 내 그림을 보면 조금 창피해요. 제 벌거벗은 자태나 마찬가지거든요. 보통 분신이라고들 하죠. 내 분신인 아이를 잉태하면 몇 달 동안 애지중지하듯 그림에도 그렇게 정성을 들인답니다. 그게
[일요시사=사회팀]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자두(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는 유명한 격언이다. 그러나 갓을 고쳐 쓴 건 물론이고 자두 열매까지 따먹다가 걸린 선비가 있다. 바로 최근덕 성균관장. 국내 유림의 대표이자 국내 7대 종교 지도자 중 1명인 최 관장의 공금 횡령 사건을 놓고 성균관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2010년 방영된 KBS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이른바 출셋길에 올랐다. 그리고 2013년, 또 다른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 최근덕(80) 성균관장은 지난 9일 호송길에 올랐다. '유림의 수치' 구속수사 망신살 최 관장은 국고보조금 유용과 공금 횡령으로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구속 수감됐다. 이른바 '성균관 스캔들'로 불리는 사상 초유의 횡령 사태다. 앞서 최 관장은 <성균관 스캔들> 방영 당시 "성균관은 우리 전통에서 유일무이한 국립대학이자 국가 경영 인재를 양성한 요람으로 '스캔들'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건 명예훼손"이라며 KBS 측에 드라마 제목 변경을 요구했다. 하지만 얄궂은 운명은 최 관장을 진짜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한국 유림의 수장인 최 관장은 국
[일요시사=경제1팀]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연초부터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지하철 매장 철수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폭락한 데 이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위광고로 제재를 받았다. 방부제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고 광고해 온 에센스 제품에서 해당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결국 법적공방으로까지 번졌던 ‘보라색병 거짓말’이 사실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무(無) 파라벤’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광고했던 뷰티 브랜드 미샤의 제품에서 파라벤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해 2개월 광고업무 정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2개월 광고 정지 적발된 제품은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50㎖)’이다. 이 제품은 일명 ‘보라색병’으로 불리는 미샤의 대표 효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100만개를 팔아치우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제품에서 검출된 ‘파라벤’은 가공식품, 화장품, 치약, 의약품 등 인체용 제품에 방부제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2000년대부터 인간의 성호르몬과 구조가 유사해 내분비계통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화장품 업계를 중심으로 점차 퇴출되고 있는 성분이다. 피부에 흡수가 잘 되는 성
[일요시사=경제1팀] “세치 혀로 흥한 자 세치 혀로 망한다.” 요즘 이 속담을 가장 마음 깊이 새기고 있을 기업은 남양유업일 게다. 말로 인해 이런 저런 구설수에 오르며 식품업계 ‘트러블 메이커’로 낙인 찍혔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경쟁사를 깎아내리는 비방들이다. 아무리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육지책이라지만 상도의를 무시한 ‘네거티브 마케팅’이라는 지적이 거세다. 국내 분유업계를 대표하는 남양유업이 ‘경쟁사 헐뜯기’로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판촉사원이 경쟁사인 매일유업에 고소를 당하면서 소비자들의 눈총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네거티브 마케팅? 최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남양유업 대구지점의 한 전화상담원 최모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최씨는 지난 2월 매일유업 분유 ‘명작’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매일유업 제품에 유해물질이 있다. 제품을 보내주면 남양유업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소비자는 매일유업 본사에 사실 확인차 전화를 했고, 매일유업 측은 남양유업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을 접수한 종로서는 남양유업 대구지점을 압수수색하고 최씨의 컴퓨터
[일요시사=정치팀] 전·현직 국회의원, 특정 정당의 당원, 기자, 교수는 물론이고 현역군인까지?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북한 대남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 가입자들의 면면이다. 우리민족끼리는 국가보안법상 이적 사이트로 분류되어 있다. 가입만으로도 처벌 대상이다. 이들은 누구이고 왜 이적사이트에 가입한 것일까? 커지는 안보불안 속에 <일요시사>가 이들의 실체를 추적해봤다.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지난 4일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회원 9001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국가보안법상 이적 사이트로 분류된다. 만약 이들의 사이트 가입이 자발적인 행동이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종북 척결? 마녀 사냥? 북한의 안보위협이 연일 거세지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근거로 "종북 명단이 공개됐다"며 명단에 포함된 인사들을 공안당국에 신고하고 이들의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도 이에 대한 논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은
[일요시사=정치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한쪽에선 '추악한 독재자'라 비난하고 또다른 한쪽에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영웅'이라며 추앙한다. 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역사논쟁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전후로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박정희 띄우기'가 한창이다. 첨예한 역사적 논쟁을 겪고 있는 인물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만 하나같이 우격다짐이다. 각 지자체가 박정희 띄우기에 나선 까닭은 무엇일까? <일요시사>가 좇아가봤다.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인물은 드물다. 박 전 대통령은 한국전쟁 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를 눈부시게 발전시킨 뛰어난 지도자라는 평가도 있지만, 민주주의의 발전을 저해하고 자신의 정권 연장을 위해 수많은 민주투사들을 억압한 악랄한 독재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전후로 전국 각지에선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작업이 한창이다. 첨예한 역사적 논쟁을 겪고 있는 인물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지만 각 지자체들은 이렇다 할 논의도 없이 국민세금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미화작업 강행 역사의식
[일요시사=온라인팀] 이하이 시건방춤 "어디서 많이 보던 춤인데...?" 이하이 시건방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싸이의 신보 '젠틀맨'에서 봤던 그 시건방춤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로즈(Rose)'로 1위를 차지한 이하이는 "매번 무대를 위해 애써주시는 씨엘 선배님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시는 팬들, 부모님, 사장님 너무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하는 이하이 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하이는 앙코르 무대에서 2NE1의 씨엘과 '시건방춤' 세레모니를 펼쳤다. '시건방춤'은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안무로 지난 13일 열린 싸이 콘서트 '해프닝'을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이날 이하이 역시 게시트로 참여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하이 시건방춤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서 많이 보던 춤인데...", "잘하네!", "혹시 원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도중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좌)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 우)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가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4월 임시국회 내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재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가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4월 임시국회 내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재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가 15일 서울역 광장에서 4월 임시국회 내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재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