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4 13:37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도중 상황실을 나가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도중 상황실을 나가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도중 상황실을 나가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준표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홍준표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상황실을 나가자 일부 당직자만 남아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상황실을 나가자 일부 당직자만 남아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출구조사를 지켜보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민 의원은 SNS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방송인 유재석의 사진을 게재하며 파란 모자를 쓰고 온 그를 비난, 그가 정치색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 의원이 자신의 게시물을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더욱이 유재석이 평소 올바른 행실로 유명했던 방송인이기에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 앞서 그는 수상소감으로 인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에게도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는 <2016 MBC 방송연예대상>서 대상을 수상하자 "<무한도전>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배운다. 요즘 특히 역사를 배우면서 나라가 힘들 때 나라를 구하는 건 국민이라는 걸, 나라의 주인 역시 국민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요즘 꽃길 걷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꽃길을 걷는 게 아니라 내년에는 대한민국이 그리고 모든 국민이 꽃길을 걷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함소원의 임신 사실이 공개됐다. 12일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서 그녀는 남편 진화와 산부인과에 방문, 임신 10주 차를 고백했지만 이내 잘못이 생긴 듯 오열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8살 연하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앞서 2세에 대한 욕심을 끊임없이 표현했던 바, 이날 전해진 그녀의 깜짝 고백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그녀는 지난 5일 <아내의 맛>서 남편의 넘치는 힘을 언급, "힘이 좋으니까 잠을 안 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당시 그녀는 "남편이 어려 힘을 좀 빼놔야 밤에 잠을 잘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체력을 방전시켜 놓으려고 한다"고 19금 고충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충격적 정치인 스캔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이미소는 지난 11일, SNS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엄마 김부선의 스캔들을 언급, "엄마와 이 후보의 사진을 발견하고 내가 다 폐기한 뒤 엄마에게 함구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미소는 "증거는 없지만 우리 엄마 자체가 증거"라며 두 사람을 향한 스캔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주장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부선은 이 후보와의 '여배우 스캔들'에 대해 침묵하던 중 최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를 인정,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0일, KBS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 털어놓은 그녀는 "이 사람(이 후보)하고 헤어졌을 때 굉장히 격하게 싸웠다"고 밝혔다. 이어 "'너는 정치하면 안 돼. 너 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고통받는 거야. 넌 그냥 네 말대로 인권 변호사 한다니 변호사나 해. 너 만약에 정치한다 그러면 내가 세상에 다 알릴 거야'라고 헤어졌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그녀가 이 후보의 사과를 바라는 것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엘리야의 미스터리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서 정보왕(류덕한 분)과 술자리서 대화를 나누던 이도연(이엘리야 분)은 "일할 시간이라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며 재빠르게 떠났다. 이날 이도연은 자신을 향해 거듭 호감을 표하는 정보왕에게 처음으로 호감을 표시했던 바, 이도연이 갑자기 술자리서 일어나자 따라간 정보왕은 법원서 정반대의 복장을 입은 이도연을 발견하고 그녀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다. 더욱이 이도연은 "취미로 속기사하는 부잣집 딸도 있느냐"며 자신을 부잣집 딸이라 오해하는 정보왕에게 "찢어지게 가난한 집 딸이고, 취미생활은 따로 있다. 밤에 하는 취미생활"이라고 의문의 말을 남겼던 상황.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여준 이도연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극중 걸크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