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4 11:19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재학생, 아름다운 지방선거 홍보대사 등이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조형물'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조형물'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조형물'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재학생, 아름다운 지방선거 홍보대사 등이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인근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재학생, 아름다운 지방선거 홍보대사 등이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인근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재학생, 아름다운 지방선거 홍보대사 등이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6·13 아름다운 지방선거 조형물'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마치고 단상에서 내려가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싱가포르에 도착한 미국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다수의 해외 매체는 "이날 오전 로드먼이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어 "로드먼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절친한 벗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로드먼. 특히 그는 과거 한 외신을 통해 "북미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라고 주장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통해 로드먼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 위원장은 어디로 튈지 모르고 통제하기 좋아하는 지도자라는 점에서 묘하게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 로드먼은 매체를 통해 "내가 북미 갈등을 조율할 수 있는 적임자다"라고 주장하며 "북핵을 둘러싼 두 사람의 알력 다툼은 오락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누구도 핵 버튼을 누를 생각이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로드먼은 자신의 SNS을 통해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은행 창립 제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방송 기자들이 시민들 반응을 취재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미정상회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