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1:0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남윤인순, 김성주, 이언주 위원, 오제세 위원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침대 밑 2.4m 악어, 동침했던 사람은 살았나? 침대 밑 2.4m 악어 악어와 하룻밤을 지낸다면 어떨까?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가 소개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짐바브웨에 사는 한 남성이 아침에 잠에서 깬 순간 악어를 침대 밑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짐바브웨 자연보호구역에 있는 별장에서 묵은 가이 위톨(40)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악어와 하룻밤을 보냈다. 악어는 별장 직원이 방 청소를 하던 중 침대 밑에서 발견됐는데, 위톨과 악어는 최소 8시간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악어의 길이는 2.4m 정도였으며 침대 밑에 숨어있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악어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목희, 남윤인순, 김성주, 이언주 위원, 오제세 위원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목희, 남윤인순, 김성주, 이언주 위원, 오제세 위원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남윤인순, 김성주, 이언주 의원, 오제세 위원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남윤인순, 김성주, 오세제, 이언주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목희, 남윤인순, 김성주, 이언주 위원, 오제세 위원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윤아 강의실 포착, "평민학살 종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강의실 포착 소식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동국대 강의실 직찍′이란 제목의 강의실 포착 사진이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윤아 강의실 포착 사진에는 편해보이는 니트와 청바지 차림으로 입을 앙 다문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등장한다 . 특히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윤아의 강의실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평민학살 종결자", "빛이 다 나네", "동국대 학생들은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9학번으로 입학한 윤아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박기춘 사무총장 등 민주당 당무위원들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 직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신경민 민주당 최고위원이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한 90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체납처분비(압류 자산 처분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합쳐 1000만원이 넘는 경우로 공개 항목으로 성명, 상호(법인 명칭), 나이, 주소, 체납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상황 설명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물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한 90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체납처분비(압류 자산 처분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합쳐 1000만원이 넘는 경우로 공개 항목으로 성명, 상호(법인 명칭), 나이, 주소, 체납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상황 설명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물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한 90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체납처분비(압류 자산 처분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합쳐 1000만원이 넘는 경우로 공개 항목으로 성명, 상호(법인 명칭), 나이, 주소, 체납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상황 설명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물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한 90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체납처분비(압류 자산 처분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합쳐 1000만원이 넘는 경우로 공개 항목으로 성명, 상호(법인 명칭), 나이, 주소, 체납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상황 설명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물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액의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은 체납한 90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체납처분비(압류 자산 처분 등에 들어가는 비용) 등을 합쳐 1000만원이 넘는 경우로 공개 항목으로 성명, 상호(법인 명칭), 나이, 주소, 체납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상황 설명 등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깃발.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가장 꼴불견 선배 1위 [일요시사=온라인팀] 가장 꼴불견 선배 1위 "내가 신입생 때는 말이지..." 가장 꼴불견 선배 1위 설문조사가 화제다. 25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사이트 '알바천국'은 최근 전국 대학생 1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학기 캠퍼스 선후배 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꼴불견 선배 1위 설문조사 결과 ‘새 학기 가장 꼴불견인 선배나 후배가 꼭 있다’고 응답한 대학생이 무려 89.7%나 됐는데, 그 중 1위는 ‘신입생 때는 말이야’,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등 후배들에 ‘허세 떠는 선배’(32.5%)였다. 2위는 ‘모든 후배에게 작업 거는 카사노바 선배’(28.5%), 3위는 ‘사사건건 끼는 선배’(19.4%)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사사건건 끼는 약방의 감초 선배'가 19.4%, '밥 한 끼 안 사주는 짠돌이 선배'가 8.2%, '자기 공부만 열심히 하는 개인주의 선배'가 7%, '있는지 없는지 흔적도 안 보이는 그림자 선배'가 4.4%를 각각 차지했다. 반면, 선배들이 생각하는 꼴불견 후배에 대한 조사 결과도 발표됐는데 1위는 36.1%로 '필요할 때만 달라붙는 깍쟁이 후배'가 차지했다. 김해웅 기자 &
25일 오전,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 꾸려진 긴급상황실 현판식에 심상정 원내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 정진후 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5일 오전,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 꾸려진 긴급상황실 현판식에 심상정 원내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 정진후 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