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01:01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 외교·통일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 왼쪽)이 단상으로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 외교·통일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단상에 나서 마이크 높이를 조절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회 국회(임시회) 5차 본회의 외교·통일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차관보가 10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평화 로드맵' 강연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차관보가 10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평화 로드맵' 강연을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차관보가 10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평화 로드맵' 강연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노 요시노리 전 일본 방위청 장관, 이현재 의원, 박대동 의원, 힐 전 차관보, 김을동 의원, 양창식 워싱턴타임즈재단 이사장, 윤정로 전 세계일보 사장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차관보가 10일 오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 주최로 열린 '동북아 평화를 위한 한반도 평화 로드맵' 강연에 참석해 있다. 오노 요시노리 전 일본 방위청 장관, 이현재 의원, 박대동 의원, 힐 전 차관보, 김을동 의원, 양창식 워싱턴타임즈재단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오후,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사진 가운데)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직전, 국민의례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오후, 크리스토퍼 전 미 국무부 차관보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오후, 크리스토퍼 전 미 국무부 차관보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일 오후, 크리스토퍼 전 미 국무부 차관보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별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카드 도난ㆍ분실, 위ㆍ변조 탐지 시스템(FDS)실을 둘러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관계자에게 카드 도난ㆍ분실, 위ㆍ변조 탐지 시스템(FDS)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팀] 영화가 아니다. 조직폭력배(이하 조폭)와 아삼륙인 강력계 형사는 실제로 있었다. 더구나 조폭을 잡아야 할 경찰이 도리어 조폭의 뒤를 봐주며 수차례에 걸쳐 호화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악어와 악어새처럼 서로 공생하는 조폭과 경찰. 해결사를 자청한 '속물 형사들'의 수난시대가 오고 있다. 현직 조폭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도피를 돕는 등 소위 '뒤를 봐준'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경찰관은 오랜 기간 조폭과 동거하면서 이들을 비호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은 확산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수배를 받고 있는 조폭의 도피를 돕고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수뢰후부정처사, 범인도피, 직무유기)로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조모(4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걸리면 전화해" 검찰은 또 경찰에 뇌물을 제공하고 지명 수배중인 타 조직원의 도피를 도운 폭력조직 '장안파' 행동대원 박모(37)씨와 '청량리파' 행동대원 이모(37)씨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자신의 지인으로부터 '이리중앙동파' 행동대원 김모씨를 소개받은 뒤 2006년 6월부터 김씨와 동거를 시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유일호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특위 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개인정보 관리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