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0 18:03
[일요시사=온라인팀]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저거, 되는데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 모습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후부터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통 일반 물방울을 초고속 촬영한 이미지로, 마치 지구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독일 사진작가인 '마르쿠스 레우겔스’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구본을 뒤에 두고 초고속 촬영법을 사용해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저거, 되는데요?", "예술이네 예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105년 전 셀카 "어서와, 100년전 셀카는 처음이지?" 105년 전 셀카 사진 화제 105년 전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105년 전 셀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퍼지면서부터다. 해당 글에는 오래전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등장하는데, 무려 현재로부터 105년 전이나 된 셀카(셀프 카메라) 사진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사진 속에는 중절모를 쓴 신사들이 등장한다. 특히 이 신사들은 주먹보다 훨씬 큰 카메라를 들고 힘에 겨운 표정을 짓고 어정쩡한 자세여서 더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셀카계의 전설?", "저 사람들이야말로 부르주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경제2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4S(Kinergy 4S)’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운송수단 디자인부문(Transportation Design)에서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기술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과로 글로벌 Top Tier 기업에 맞는 우수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이다. 한국타이어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키너지 4S’는 효율성과 경제성을 중요시 하는 실용적인 소비자에게 적합한 사계절용 멀티 퍼포먼스 타이어이다. 특히, 차별화된 비대칭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여 겨울과 여름용 타이어의 장점을 모두 살렸다. 또한, 최적의 배수 성능을 위한 블록과 그르부 디자인, 눈길에서의 접지력 향상을 위한 스노우-픽 트랙션과 3D윈터 사이프를 적용해 눈길 제동거리를 10% 줄였으며, HD실리카 컴파운드 기술과 썸머 사이프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을 현저하게 향상시켜 여름철과 겨울철 타이어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며, 레드닷
에드워드 윌슨 저 / 사이언스북스 / 2만2000원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이자 통섭의 과학자인 저자 에드워드 윌슨이 제시하는 새로운 진화과학과 혁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인류가 사회성을 획득하고 문명을 건설하기까지 밟아야 했던 단계들을 바탕으로 진정한 인류 창조 이야기를 거시적이고, 통섭적인 관점으로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진화 생물학을 토대로 인류학, 심리학, 언어학, 뇌과학 등을 종횡무진 오가며 인류 문명의 근간이 되는 도덕, 종교, 철학, 예술, 과학의 기원을 밝혀낸다.
유영민, 차원용 저 / 프롬북스 / 1만5000원 <상상, 현실이 되다>는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한 나라의 성패가 좌우될 미래산업 전반을 소개, 제안한다. 과거의 어떠한 상상이 오늘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왔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여다보고, 미래를 향해 어떻게 발전해 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할 만큼 빠르게 발전한 30년의 세상을 펼쳐 보여줄 것이다. 우선 현재의 세상이 있기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에디슨, 리처드 파인먼의 상상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담아냈다. 새를 카피한 비행기와 자기장 항법 시스템, 곤충의 눈을 모방한 360도 입체영상 카메라 등은 상상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애플과 구글을 중심으로 한 최신의 기술 서비스 동향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안토니오 알타리바 저 / 길찾기 1만4000원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은 2010 스페인 국립 만화대상을 비롯 스페인 내 만화 관련 상을 거의 독식한 작품이다. 장엄한 비행으로 끝맺은 안토니오의 삶을 그의 아들과 그림작가 킴이 만나 리얼리즘이면서도 환상문학 같은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작가의 고뇌 끝에 선택된 만화라는 매체와 ‘융해’된 1인칭 시점의 전개를 통해, 독자들은 당시 국제 정세와 스페인 내전, 프랑코 독재 체제의 실상에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스 고딘 저 / 한국경제신문사 / 1만4000원 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이카루스 이야기>.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자 ‘마케팅 천재’라고 불리는 저자 세스 고딘이 생각의 틀을 깨는 변화의 힘을 소개한 책이다.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스 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의 역작으로, 순응과 복종을 요구하는 지금 사회 분위기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스스로 만든 한계라는 틀에 정체돼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그것을 깨고 나올 것을 조언한다.
실비아 나사르 저 / 반비 / 3만원 <사람을 위한 경제학>은 인간이 자신의 경제적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진화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 아이디어는 빅토리아 시대 디킨스의 런던에서 처음으로 잉태되었고, 1차대전 직전의 황금기에 태어났으며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전체주의 정권의 부상과 대공황에 도전받았고, 2차대전 이후 두번째 황금기에 되살아나 현대 세계 경제를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르크스와 엥겔스, 앨프리드 마셜, 웹 부부, 어빙 피셔와 케인스, 슘페터, 하이에크, 그리고 아마트리아 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기질과 경험 그리고 비범한 천재성으로 인해 새로운 질문을 하고, 새로운 답안을 제시한 사람들을 통해 자신만만했던 19세기의 경제 사상, 두 번의 세계대전과 1930년대 대공황의 시기 등을 다룬다. 이들은 모두 케인스가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정치적 문제라고 부른 것, 곧 경제적 효율, 사회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조화시키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다루는 시대와 자기 주인공들이 느꼈을 감정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학 작품들을 끌어왔다. 19세기 초 런던의 양극화가 불러
헤드 끝이 일반적인 모양과 달리 골퍼 쪽으로 향해 있는 ‘거꾸로 퍼터’는 어떤 도움이 될까. 이런 역발상이 사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시험된 적이 있다. 24승을 거둔 조니 밀러와 진 리틀러는 헤드가 거꾸로 된 퍼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톰 왓슨, 게리 플레이어, 잭 니클라우스 같은 대선수들도 혹시 퍼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연습하는 데 이용했다고 한다. PGA 장타 ‘톱10’ 로프트 10.5도짜리 드라이버 사용 역발상 아이디어 제품 속출…거꾸로 퍼터가 대표적 불황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골프용품 시장에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골프용품이 잇따르고 있다. 거꾸로 퍼터는 대표적인 역발상 골프용품이다. 샤프트를 헤드 토 쪽에 부착한 거꾸로 퍼터는 영국왕실골프협회(R&A)가 공인한 제품. 이미 특허를 받았고 무엇보다 방향성이 좋아진다는 게 사용해 본 골퍼들 판단이다. 손목 사용이 많거나 어깨 움직임으로 퍼팅을 잘 못하는 골퍼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제조사 주장.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SLDR도 역발상 아이디어가 접목된 제품이다. 통상적으로 드라이버 무게중심은 낮고 뒤로 가도록 설계된다. 하지만 SLDR는 무게중심이
2014년 아이언이 쏟아지고 있다. 2014시즌을 겨냥한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충성도가 높은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시타 행사도 마쳤다. 무엇이 달라졌고, 또 어떻게 골라야 할까? ▲“쉽게 치자” = 화두는 여전히 ‘쉬움’이다.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골프채는 무조건 성능이 좋다”는 기대치 때문에 어려운 클럽을 선호하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프로선수들조차도 시즌 중에는 연습시간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예민한 모델보다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애용하는 편안한 클럽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고수들의 클럽’ 타이틀리스트가 대표적이다. 초·중급자까지 아우르기 위해 한층 더 쉬워진 ‘714시리즈’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언의 시리얼 넘버인 ‘7’에 2014년의 ‘14’가 더해진 이름이다. 이전 모델은 712, 2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된다. 세부 모델로 AP1, 2와 CBN, B가 있다. AP1이 특히 눈여겨볼 모델이다. ‘초·중급자들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모토다. 커진 헤드 사이즈와 두꺼워진 톱 라인 디자인으로 편안한 셋업이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의 ‘스피드블레이드’ 역시 관용성이 핵심이다. 브라이언 바젤 골프채 개발자는 “아마추어
손목 쓰고, 폴로스루 없애라 골퍼라면 거의 신조처럼 가슴 속에 새겨둔 퍼팅 조언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퍼트를 하면서 ‘달인’의 경지에 오른 골퍼가 있다. 올해 캐나다 오픈과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등 2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퍼팅 귀신’ 브랜트 스네데커(33·미국)다. 스네데커의 ‘상식 파괴’ 퍼트 비법을 알아본다. 전형적인 ‘끊어치기’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그는 퍼트 능력지수인 퍼팅으로 얻은 타수(stokes gained-putting) 부문에서 2012년 1위를 차지했고 2013시즌에도 4위에 올랐다. 스네데커의 방식은 교과서적인 스트로크 원칙을 허물고 있다. 그는 밀어서 퍼트를 하기보다 끊어 치듯이 볼을 때린다. 밀어치기 스트로크는 볼이 부드럽게 구르기 시작하도록 해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스네데커는 끊어 칠 때 더 일찍 구르기 시작하고 방향도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대다수의 골퍼들은 후방 스트로크는 짧게, 전방 스트로크는 길게 해야 퍼터헤드의 감속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폴로스루를 길게 하는 것은 인위적인 유도 동작이며 과도한 긴장을 불러 오히려 일관성을 떨어
골프는 그립 잡는 방법을 누구한테 배우느냐에 따라 그 사람 평생 골프샷이 정해진다. 그립을 잘못 잡기 시작하면 평생 습관을 못 고친다는 말이다. 골프채와 사람을 이어주는 게 그립(클럽을 잡는 것)이다. 공을 쳤을 때 공이 사느냐 죽느냐를 결정짓는 것도 그립이다. 기본 중의 기본인 그립을 대충대충 하는 일반인 골퍼가 의외로 많다. 무엇이든 기본부터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그립은 개인차가 많으므로 공이 잘 맞지 않는 골퍼들은 잘 알려진 세 가지 그립을 꼼꼼히 테스트한 뒤 선택하는 게 좋다. 그립 잡는 법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면 실전용 파3 공략법을 살펴보자. 파3홀은 160m 이상짜리가 아니면 파를 쉽게 잡고 넘어가야 하는데 의외로 보기나 더블보기를 저질러 낭패를 보곤 한다. 파를 꼭 잡기 위한 유의사항 몇 가지를 훑어본다(125m 안팎이면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 버디를 노려야 하지만). ▲그린 오른쪽에 벙커가 있으면 핀 왼쪽이나 더 왼쪽인 그린 에지를 겨냥해 무조건 벙커를 피해야 한다. 보기 플레이어가 벙커샷으로 파 세이브를 할 확률은 약 10%다(PGA 투어 프로는 50%가량). ▲그린 좌우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면 아예 한 클럽 짧게 잡아 ‘어프
기초연금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지난 6일 닻을 올렸다. 협의체는 오는 20일까지 기초연금안 마련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하고, 신속한 논의를 위해 여야 각 2인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여하는 5인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연계, 소득 하위 70%에게 10만~20만원 차등 지급하려는 정부·여당의 안과 연계 없이 소득 하위 70~80%에게 20만원 지급을 주장하는 야당의 입장 차이가 커 협의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일요시사=온라인팀] 킹 특사 방북 무산,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찬물' 북한이 로버트 킹 미 북한 인권담당 특사의 북한 방문 승인을 철회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의 처우를 논의하기 위해 킹 특사의 북한 방문을 허용한다고 밝혀 그의 석방 및 미국과 북한 간 관계 개선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란 희망을 줬었다. 그러나 북미 관계에 정통한 관계자와 외교 소식통들은 북한이 돌연 킹 특사의 방북 수용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갑자기 킹 특사의 방묵을 철회한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케네스 배의 석방은 다시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해 8월에도 킹 특사를 초대했다가 킹 특사가 미국을 출발한 후 마지막 순간에 철회했었던 바 있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모굴스키 최재우 [일요시사=온라인팀] 모굴스키 최재우, 아쉽게 결선 진출 좌절 모굴스키 종목에서 기대를 모았던 최재우가 한국 사상 첫 설상종목 메달의 꿈을 평창으로 미뤘다. 최재우는 1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로사 쿠트로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 2라운드서 코스를 이탈해 실격(DNF), 최종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최재우는 첫 번째 공중동작에서 허공에서 3바퀴를 도는 '백 더블 풀' 기술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뒤 모굴(둔덕)코스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코스를 이탈, 실격처리됐다. 비장의 무기로 남겨뒀던 콕 1080(공중에서 1080도를 도는 기술) 기술은 끝내 펼쳐보지 못했다. 하지만 최재우는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결선 진출에 성공,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껏 부풀렸다. 1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결선 2라운드에서는 상위 6명의 선수가 최종 결선에 진출, 메달을 다툰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새정치아카데미(원장 박호군 새정추 공동위원장) 제1기 입학식에서 입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새정치아카데미(원장 박호군 새정추 공동위원장) 제1기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0일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새정치아카데미(원장 박호군 새정추 공동위원장) 제1기 입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