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0 11:57
황교안 법무장관이 19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조작 논란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착석 직전, 미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산가족 1차 방문단 중 최고령자인 김성윤(96) 할머니가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건강검진 전, 웃음 짓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1차 방문단 중 최고령자인 김성윤(96) 할머니가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콘도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장병완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직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직후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 직후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 1년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수첩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남경필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몽준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피곤한 듯 안경을 벗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혜훈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잠시 고민에 빠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원유철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메모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몽준-남경필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의화 의원을 두고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혜훈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피곤한 듯 눈을 감은 채 이마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