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2 13:11
보좌진 차출 논란 친박계 국회의원 보좌진의 청와대 입성을 두고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먼저 찬성 측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인사들의 청와대 입성은 순리라는 입장. 청와대와 핫라인을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반면 반대 진영에선 대선 과정에서 국민대통합을 주창했던 박 대통령에게 부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명당’자리다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부산 영도 재선거 후보가 각각 김무성과 김비오로 굳어져가는 분위기. 이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놓고 두 사람 간 ‘명당’자리 다툼이 빚어졌다고. 문제의 건물은 영도구 대교동의 20층짜리 원광브릿지타워빌딩. 김비오 측은 두 달 임대 조건으로 3층 상가를 선점. 그런데 김무성 측에서 2∼3층을 다 쓰기로 했다는 이유로 최근 갑작스런 계약파기 통보를 받았다고.
김용철 남·1978년 10월22일 오시생 문> 1977년 2월27일 인시생인 아내와 함께 특수작물을 재배해 봤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제 채무에 쫓기는 신세로 막연하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암담합니다. 답> 귀하의 운세가 늦게 시작되므로 우선 자영업을 시도하는 것은 절대 무리입니다. 40세부터 운세의 혜택이 시작되므로 그동안은 직장에 고수해야 합니다. 직장운은 계속 열려있습니다. 사업은 이미 정리되었고 채무에 쫓기고 있으나 작은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유흥계통 영업직에 종사하여 장차 장사의 기반을 닦아가세요. 39세까지는 준비의 과정입니다. 직장이 귀하의 성장과 기반이 튼튼해지는 길이고 호재를 만나게 됩니다. 부인이 큰 도움이 됩니다. 소규모 장사로 식생활 해결은 충분합니다. 청과물 또는 기타 농산물로 기반을 다지세요. 이사수가 있습니다. 정현주 여·1984년 10월8일 사시생 문> 1984년 10월11일 인시생과 오랫동안 사귀어오다 여자·돈 문제 등으로 헤어졌으나 다시 찾아와 갈등이 심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할지요. 답> 중대 사안일수록 더욱 신중하고 냉정해야 합니다. 상대와는 악연입니다. 여자와 돈 문제 뿐만 아니라 성격차이의
제896호
[일요시사=온라인팀] 낸시랭 생일 파티 "이것이 바로 다앙증후군?" 낸시랭 생일 파티 사진이 화제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낸시랭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클라라랑 익령이와 지금은 낸시 생파 중. 낸시랭과 강남친구들. 모두들 축하와 선물들 고마워요! 낸시 쏘 해피~~~앙~~~~~! 청담동 TWICE에서"라는 글과 함께 흥겨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낸시랭 생일 파티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에 환한 미소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클라라와 전익령, 김준희 등 내로라하는 섹시 스타들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낸시랭 생일 파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쏘 해피 앙? 이게 바로 다앙증후군?", "황금인맥 좀 봐", "연예인들도 다 저렇게 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낸시랭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미려 옥타곤걸 변신 "난 내식대로 하겠어!"…안방 배꼽 '초토화' 김미려 옥타곤걸 변신이 화제다. 최근 영락 없는 부티나는 여성 개그맨 김미려의 반전 변신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김미려는 지난 9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서 기상천외한 옥타곤걸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미려는 안영미, 강유미가 소속된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겉모습은 남성적이지만, 천상 여자의 내면을 가진 반전녀 김털복숭이 캐릭터로 변신했던 것. 김미려는 특수제작된 빨간 비키니 유니폼과 당당한 모델 워킹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미려는 몸매의 볼륨을 강조하기 위해 매직으로 가슴골을 그려넣는 가 하면, 그녀의 고운 얼굴에 검은 수염도 불사하지 않는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 옥타곤걸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정말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아직도 영상이 남아 있는 듯", "김미려, 지못미", "대박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컨설팅전문가인 임성학 멘토링컨설팅연구소 소장은 자타가 공인한 ‘분쟁조정의 달인’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침서 <실타래를 풀어라>를 펴냈다. 책은 성공이 아닌 문제를 극복해 내는 과정의 13가지 에피소드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복잡하게 뒤엉키는 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는 임 소장. 그의 숨은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감정에 치우쳐 일 그르치지 말라 인상착의와 신체 특징을 기억하라 “사모님, 죄송하지만 좀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자 하니 문을 열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나 사장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사모님 말씀을 믿고 싶지만, 회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확인하고 보고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내가 물러날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이자 부인은 잠시 망설이다가 내 처지를 이해라도 해주었는지, 아니면 어차피 한 번은 확인 시켜 줄 테니 다시 찾아오지 말라는 의도인지 말없이 대문을 열어주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감사합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나는 대문 안으로 들어서서 부인을 따라 거실로 들어섰다. 거실에는 채무자의 아버지로 보이는 80세 정도의 노인이 의자에 앉아 있다가, 나
여자 인생 충전기 / 안은영 저 / 해냄출판사 / 1만3800원 바쁘게 돌아가는 일과로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다면, 알콩달콩 사랑을 나눴던 때가 기억 안 날 정도로 연인과의 사이가 시큰둥하기만 하다면, 쫓기듯 살다 보니 삶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는 느낌에 “동작 그만!”이라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그때는 바로 인생에 충전이 필요한 때다.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통해 40만 독자들에게 일과 사랑에 관한 멘토로 활동해 온 2030 여자들의 멘토 안은영 작가의 신작 <여자 인생 충전기>. 저자의 인생에서 가장 황폐한 계절로 기억될 2011년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읽은 책들을 바탕으로 방전된 인생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찾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18년이라는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작가 스스로도 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써내려간 이 책 속에는 “뭘 하기보다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성장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 찾기’를 해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지나온 날들을 점검하고 내일을 다짐”(<월든>)하기 위해 반드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볼
정호승 저 / 비채 / 1만3000원 위로와 지혜의 가슴 벅찬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고통의 가치와 일상의 행복에 대해, 그 깨달음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직접 한 말, 저자의 어머니가 한 말, 존경하는 스님이나 신부님이 들려준 말, 작가나 선현들의 말과 속담 등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이들의 인생의 과정이자 결과의 소산인 ‘한마디’를 통해 고단한 인생의 사막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에게도 <해리포터 시리즈>는 인생의 벽 앞에서 작가 자신이 연 용기의 문이었다고 이야기하며 인생의 벽 앞에 섰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이야기, 팔다리가 없지만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도버 해협을 헤엄쳐 건넌 필립 크루아종의 이야기처럼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마디를 전하며 지나간 실패와 좌절을 털어버리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마이클 모부신 저 / 토네이도 / 1만4000원 세계 최고 석학이 들려주는 서른과 성공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전 세계 젊은 독자들에게 ‘성공의 방정식’을 제시한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확한 예측과 판단을 통해 일과 삶에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풍부한 단서들을 알려주고, 성공에 필요한 기량을 어떻게 쌓아야 하며 몸담고 있는 활동분야에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김재진 저 / 쌤앤파커스 / 1만4000원 시인 김재진이 전하는 공감과 여운의 에세이 <나의 치유는 너다>. 모두가 함께 듣고 있는 인생이라는 수업 가운데 세월, 고통, 사랑, 그리고 용서 등 모두 네 가지의 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를 터득하고, 우리를 확대하고 성장시키는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삶의 의미는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편견 없이 누군가를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밝은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 인생의 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을 걸림 없이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등을 이야기하며 마음의 감옥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이마무라 사토루 저 / 청림라이프 / 1만3000원 ‘10초 아침청소’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 책 <10초 아침 청소 습관>. 저자는 마이너스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실제로 청소를 하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스스로 즐거운 인생을 누리기 위한 필요충분 습관이 몸에 배었다는 표시가 청소라는 결과로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창을 연다’ ‘물건을 버린다’ ‘턴다’ ‘쓴다’ ‘닦는다’ 등과 같이 모든 청소는 10초 안에 마칠 수 있는 행동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주고 10초 아침 청소의 룰과 10초 아침 청소가 지속되는 9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지난 1월30일 발의된 정부조직개편안이 한 달 넘게 표류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조직개편안 협상과 관련, 당초 법률 원안 그대로 직권상정하자는 제안까지 나왔다. 조직개편안의 통과가 미뤄지며 국정공백은 점점 커져가고 있지만 여야는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우고 있다. 결국 지난 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나 홀로’ 참석해 국정공백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지드래곤 폭풍 애교 "누나들 다 쓰러지겠어~" 지드래곤 폭풍 애교 소식이 누나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 최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폭풍 애교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땡큐> 말미 예고편에서는 지드래곤이 개그우먼 김미화,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차인표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드래곤은 "가서 애교를 부려야겠다. 누나라고 해도 되나. 귀염둥이가 돼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블랙 의상에 독특한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한 채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폭풍 애교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누나들 다 쓰러지겠네", "그럼, 형들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하이 K팝스타 컴백 "너무 완벽한 무대였다" 이하이 K팝스타 컴백 소식이 화제다. 최근 이하이가 생방송 무대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하이는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생방송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시즌1 준우승자 이하이는 신곡 '잇츠오버'를 이날 생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 화환과 토끼 머리띠 등 귀여운 소품을 한 러블리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잇츠오버'는 재즈와 블루스 장르를 결합한 곡으로 이날 이하이는 진한 보이스 특색을 강조하면서 경쾌한 리듬과 조화를 이뤘다. 이하이 K팝스타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완벽한 무대였다”, “의상도, 노래도 수준급이었다”, “역시 이하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팝스타>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조윤희 20년 전 "시작부터 이미 만렙이네!" 화제 조윤희 20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의 여주인공 배우 조윤희의 20년 전 사진이 공개된 후부터다. 공개된 조윤희 20년 전 사진에는 어린 조윤희가 달걀형의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윤희는 최근 열린 <나인> 제작발표회에서 20년 전 실제로는 어땠냐는 질문에 "굉장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초등학생이었다"고 답했다. 조윤희 20년 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작부터 이미 만렙이네!”, “미모가 어디 가나?”, “부러울 뿐이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일요시사=온라인팀] 노홍철 공형진 아들, '우연한 만남' "짜고 치는 고스톱 아냐?" 노홍철이 <무한도전> 방송 중에 배우 공형진의 아들을 우연히 만나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서 택시기사의 하루를 체험하던 중 공형진의 아들을 만났다. 택시를 운행하던 노홍철은 택시에 탑승한 학생들과 함께 장래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학생이 “회계사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이어 노홍철의 뒷좌석에 앉은 한 학생이 “우리 아버지가 영화배우라서 내꿈 역시 영화배우"라고 말해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학생의 말에 노홍철은 “실례가 안 된다면 아버지의 이름을 물어봐도 되느냐”고 하자, 그 학생은 “공형진”이라고 답했다. 노홍철 공형진 아들의 우연한 만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짜고 치는 거 아냐?", "정말 우연이라면 놀랍다", "세상 참 좁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일요시사=온라인팀] 송혜교 실물 몸매 "키는 작지만 비율은 아주~" 송혜교 실물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송혜교의 과거 실물 몸매 사진이 올라온 후부터다. 공개된 ‘송혜교 실물 몸매’ 사진은 6년 전 송혜교가 거리에서 KBS2 <연예가중계> 촬영 당시 포착된 모습으로 다소 통통한 체형이라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늘씬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과는 다른 포스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실물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키는 작아도 비율이 아주 끝내준다”, “괜히 연예인이 아니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장기하 조정치 집 방문 '널브러진 와식생활' 신세계! 장기하 조정치 집 방문 소식이 화제다. 최근 가수 장기하가 조정치의 와식생활 인증샷을 공개한 후부터다. 장기하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정치 형 집에 놀러갔었어요. 신세계를 체험. 오늘(아마 지금?) ‘우결’에서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하는 옷이 널브러져 있는 조정치의 집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정치의 집에 놀러간 장기하가 그의 와식생활을 입증하기 위해 찍은 것이다. 조정치 와식생활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정리정돈 좀 해야할 듯”, “정말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기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