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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05.2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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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는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 및 심재철 원내대표(왼쪽서 두 번째), 조경태 최고위원(오른쪽서 두 번째) 등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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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회의 위해 이동하는 자유한국당 지도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서 세 번째) 및 심재철 원내대표(왼쪽), 조경태 최고위원(오른쪽서 두 번째) 등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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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회의 갖는 자유한국당 지도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및 심재철 원내대표(왼쪽서 두 번째), 조경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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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고 김근태 상임고문 8주기 묵념하는 민주당 지도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및 이인영 원내대표(오른쪽) 등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고 김근태 상임고문 8주기를 기해 묵념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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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회의서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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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회의서 공수처법 관련 발언하는 이인영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공수처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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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이해찬-이인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이인영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나경식 기자
- 2019-12-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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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고개 숙인 '문화 콘텐츠 거인 CJ'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는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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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순위 조작 관련 취재진 앞에 선 허민회 CJ ENM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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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허민회 CJ ENM 대표, 무거운 발걸음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한 뒤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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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순위 조작 관련 고개 숙인 허민회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는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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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세 번 고개 숙인 허민회 CJ ENM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는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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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CJ ENM 허민회 대표의 무거운 발걸음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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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사과문 발표하는 허민회 CJ ENM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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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그림자 드리운 허민회 CJ ENM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는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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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고개 숙인 허민회 CJ ENM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는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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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조작 사과하는 허민회 대표
프로듀스X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관련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 문병희 기자
- 2019-12-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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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KBS,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서 신뢰도·영향력 압도적 1위
[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국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신뢰도 높고,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는 KBS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하 언론진흥재단)이 지난 27일 공개한 ‘2019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KBS는 신뢰도와 영향력 두 부문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먼저 KBS는 가장 신뢰하는 매체를 묻는 질문서 26.1%의 응답을 얻어 JTBC(17.9%), MBC(10.9%), 네이버(10.6%), YTN(8.6%), SBS(4.2%), 조선일보 (2.9%) 등을 따돌렸다. 영향력에 대한 질문서 KBS는 응답자 중 29.0%의 선택을 받아 네이버(16.5%), JTBC(14.6%), MBC(11.4%), YTN(7.4%), SBS(4.1%), 조선일보(3.1%) 등을 큰 차이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언론진흥재단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국민 5,04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대면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4%포인트다. 현재 국내 언론 관련 기관이나 단체, 비(非)방송 언론사가 실시하는 언론매체 신뢰도와 영향
- 함상범 기자
- 2019-12-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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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노을 연말 투어 콘서트 성료, 겨울밤 수놓은 ‘노을이 내린 밤’
[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가수 노을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이어나가고 있다. 노을은 지난 29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서 노을의 2019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이 개최했다. 대구와 서울서 공연을 마친 노을이 이번엔 대전 관객들을 만나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인 것.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해 대표곡 ‘하지 못한 말’로 공연의 막을 연 노을은 먼저 “2019년 노을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연말 공연 다양한 무대들로 많이 준비했으니까 끝까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19년이 끝나간다는 것에 아쉽다는 소회를 드러낸 노을은 강균성과 나성호가 “내년이면 나이 앞자리가 4로 바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을은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올해를 되돌아보면, 너무 큰 사랑을 받았던 것이 가장 감사하고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일”이라며 진심 가득한 감사와
- 함상범 기자
- 2019-12-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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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요시사] ‘여성 아이돌 그룹’ 대상 성희롱 실상
[일요시사 취재2팀] 함상범 기자 = 가수 설리와 구하라의 비보를 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대중은 그 아픔을 벌써 잊은 듯하다. 악플이 난무하는 것은 물론 어린 걸그룹 멤버들을 향한 도 넘은 성희롱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수년 전부터 굵직한 연예기획사들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해왔다. 소속사들은 ‘악플도 팬심’이라는 이유로 인내를 갖고 참아내다 결국 수많은 네티즌을 고소했다. 성적인 비하 발언이나 루머를 양산하는 내용이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도 여성 아이돌을 향한 성희롱은 확산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는 미성년자에게도 거리낌 없이 행해지는 ‘아이돌 성희롱’의 행태를 짚어봤다. 걸그룹 멤버들이 대중의 성희롱에 노출됐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건이 터졌다. 걸그룹 에이프릴 진솔은 자신의 SNS에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걷는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고, 해당 글은 게시되자마자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2001년 12월4일생인 진솔은 만18세다. 성적
- 함상범 기자
- 2019-12-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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