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한국야쿠르트 ‘프라임스테이크 선물세트’가 명절선물로 인기다. ‘프라임스테이크’는 지난 2017년 12월, ‘밀키트(Meal-Kit)’ 형태로 선보인 제품으로 소고기 상위 2~3%에 해당하는 프라임 등급의 ‘척아이롤’을 사용해 만들었다. ‘척아이롤’은 윗등심과 목살이 포함된 고급 부위다. 부드러운 마블링이 장점으로 스테이크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아스파라거스,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올리브오일 등 부재료를 한 팩에 담아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실제, 해당제품은 간편함과 뛰어난 맛으로 인기를 끌며 한국야쿠르트 ‘밀키트’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프라임스테이크 선물세트’는 소비자 의견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케이스다. ‘프라임스테이크 선물세트’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 프라임 등급 소고기 주문량만큼 손질·포장...‘프레시 매니저’가 집앞까지 2018년 설날,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문재인정부 민생경제 정책위기 간담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문재인정부 민생경제 정책위기 간담회에 출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객원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로저 테일러(오른쪽),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로저 테일러(오른쪽),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로저 테일러(오른쪽),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객원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로저 테일러(오른쪽),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공연을 위해 내한한 영국 록 밴드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로저 테일러(오른쪽), 보컬 아담 램버트가 16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