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데릴사위 중견 패션업체 오너의 데릴사위 A씨가 모든 권한을 뺏겼다는 소문. A씨는 10여년 전 회사에 입사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맡으며 빠르게 임원으로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 A씨를 눈여겨본 오너는 후계자인 맏딸과 A씨를 혼인시키고, 본사 프로젝트 지휘권과 핵심 계열사 경영을 맡김. 하지만 이후 A씨의 행보는 안타까움의 연속. 추진했던 프로젝트는 죄다 망했고, 부인과 함께 경영을 맡은 계열사는 심각한 적자가 지속된 끝에 파산 직전에 내몰린 상태. 이렇게 되자 A씨는 순식간에 장인의 눈 밖에 났고, 현재는 직함만 유지한 채 사실상 뒷전으로 밀렸다고. 의도된 논란 친윤(친 윤석열)계 모임으로 논란된 국민의힘 의원들의 모임인 민들레가 일부러 의도된 논란을 만들어냈다고.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승리를 통해 윤심을 확인한 의원들이 당내 지형을 살피고, 친윤 그룹 포석을 깔고 해프닝을 가장해 당내 세력을 점검하기 위함이었다는 것. 같은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서로 다른 입장을 낸 이유라는 후문. 시위 무용론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시위자들 사이에선 시위가 소용없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음.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은 청와대 앞에서 1인
오늘만 기다렸다? 유명 아이돌 그룹 A가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환호가 나왔다고. A는 그동안 그룹 활동에 치중하면서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기 때문이라고. 몇몇 멤버에만 배분되는 개인활동 때문에 팬들끼리 다툼이 있었을 정도.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A 팬덤 특성상 멤버들의 개인활동이 팬들끼리의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드리우는 박·안 그림자 지난 6·2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의원실에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사람들이 대거 합류했다는 소문. 최근 박완주 의원의 성추문 사태와 변화·쇄신을 노래 부르는 더불어민주당에 과거 사람들이 등장하자 수군수군. 박 전 시장 뿐 아니라 안 전 충남도지사의 사람들은 이미 민주당에서 오랜 시간 일해오고 있다고. 못 놓는 법사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 체계 자구 심사 기능을 각 상임위로 이관과 국회법 개정안(시행령 국회 통제) 받으면 법사위원장 국힘에 줄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서로 협의안을 위반했다고 타격하는 상황. 정치권 안팎에서는 오히려 법사위원장을 두고 싸워 민심 악화를 우려하기도 한다고. 정권 바뀌고 달라진 처지 신탁업을 영위하는 A사가
팬들의 시어머니질 높은 호감도로 오랜 기간 인기를 누려온 배우 A가 최근 팬들의 지적(?)에 몸살을 앓고 있음. 일각에서는 A가 팬들의 시어머니질(?)에 질려버렸다는 말까지 나오는 중. A가 팬들의 등쌀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팬덤 일부에서는 ‘불매운동 같은 걸로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 한다’는 선 넘는 발언도 나오고 있다는 후문. 떠밀려 등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수뇌부는 외부 인사 영입에 총력을 기울였음. 그중 외부 인사 영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인물이 우상호 의원이라는 소문. 우 의원은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 위원장직을 제안했다고. 그러나 허울뿐인 위원장직을 모두 고사함. 계속되는 거절에 지친 우 의원은 “그냥 내가 하겠다”고 선언함. 정치 9단의 출마설 최근 민주당에 복당 의사를 밝힌 정치 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당 대표 출마설에 휩싸임. 공식적으로는 2선에서 돕겠다고 했으나 광주 방문 등 행보를 넓혀가고 있음. 이와 함께 당 대표 몫인 최고위원에 조성은씨가 낙점됐다는 후문. 조씨 역시 이재명 의원에게 못난 승리라며 연일 타격을 가하는 중. 불붙는 백신 불신론 질병 원숭이두창이 법정 감염병 2급으로 지정됨
기아가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택시 라이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 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T 블루 바우처, 국내 최초 기사식당 쿠폰, 개인택시 굿즈 제공 등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멤버스 택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개인택시 사업자의 부담 덜어줄 다양한 충전 서비스 기아는 기아 EV멤버스 택시에 가입한 회원에게 통합 모바일 고객 앱 ‘MyKia’를 통해 충전사업자별 별도 회원가입 없이 국내 충전소를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결제 시 모든 제휴 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기아의 충전 대행 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니로 EV 체험 공간 ‘기아 에코 빌리지(Kia Eco-Villag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글로벌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니로 EV 체험공간이 펼쳐지는 가상세계인 기아 에코 빌리지는 인간과 동물이 교감해 친환경 에너지를 충전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주제로 마을, 해변, 에너지 센터, 캠핑장 등 총 4개의 가상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기아 NFT 센터에서 기아 EV NFT 작품을 관람하고 ▲딜리버리 게임 ▲발리볼 게임 ▲스피드 게임 ▲댄스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니로 EV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딜리버리 게임은 참가자에게 주어진 친환경 미션에 맞춰 니로 EV를 직접 운전해 정해진 장소에 물건을 배달하는 게임으로 기아 에코 빌리지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니로 EV가상 체험 테마파크 구축 ‘친환경 라이프’ 주제로 꾸며진 가상공간서 게임 통해 니로 EV 상품성 체험 해변에서 진행되는 발리볼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니로 EV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사전계약 12영업일간 약 8,000대 접수…택시 모델 48%·업무용 모델 52% 64kWh 배터리·최고출력 150kW 모터 조합해 1회 충전 시 도심 기준 433km 주행 가능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슬림형 헤드레스트 ▲워크인 디바이스 ▲C타입 USB단자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B필라 어시스트 핸들 등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택시 영업을 위한 서비스가
기아는 상품 경쟁력을 높인 ‘The 2023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동급 최고 연비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닝은 2004년 2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119만7000여대가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자리 잡았다.(국내 판매 기준) The 2023 모닝은 연식변경 모델로, 트림별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국내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 3일 판매 개시 트림별 상품 경쟁력 강화하고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선택권 넓혀 기아는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던 디자인 패키지 ▲블랙하이그로시 프론트/리어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칼라 포인트 ▲크롬 벨트라인 몰딩 ▲블랙하이그로시 칼라 포인트 사이드실 몰딩 등을 고급 트림인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에 기본으로 적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함으로써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엔트리 트림인 스탠다드에는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기본으로 탑재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블랙하이그로시 범퍼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 사양 인기
경쟁사서 핵 프로그램을? 유명 게임의 오픈이 임박하면서 일부 경쟁사에서 핵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는 후문. 경쟁사의 게임을 흠집내기 위해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경우가 꽤 있었지만 핵 프로그램까지 만들겠다는 소문이 퍼진 것은 이번이 처음. 모 회사에서는 외부 인력을 은밀하게 고용해 이미 핵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문도. 날로 먹으려고… 지방선거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치르고 있는 양당.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십억이 들어가는데, 이중 상당수가 전화와 문자 보내는 비용으로 쓰인다고. 그런데 이 비용을 아끼기 위해 요즘 ‘오픈 카톡방’에 들어가 선거 홍보하는 방법이 등장.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있는 전국 각 지역 카톡방에 공짜로 홍보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 카톡방 특성상 홍보를 일절 금하고 있기 때문. 오히려 반감을 사고 있다고. 왕따 위원장? 지방선거 기간 더불어민주당 A 단체장 캠프에서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유세 지원 제안을 거절했다고. 이런 탓에 비대위원장실에서 굉장히 불쾌했다고 함.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캠프에서 박 위원장 유세 지원을 거절한 게 이곳만은 아니라는 후문. 현재 박 위원장은 86그룹 용퇴론을 띄운 뒤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과
미래에셋생명의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3종의 주계약과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부족한 보험 업그레이드부터 종합적이고 세밀한 보장까지 가능해 보험을 통한 헬스케어 범위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과 특약이 보험료의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어 가입자가 고를 수 있다. 주계약은 비갱신으로 일반 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재해사망을 보장하는 갱신형으로 구분된다. 특약은 비갱신형 52종과 갱신형 58종, 납입면제특약 등 총 111종으로 이뤄져 고객의 재무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주계약이 갱신형이면 특약도 갱신형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암, 뇌·심혈관 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암은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률은 높아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인데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더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암진단특약으로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1월 LS 회장에 취임하면서 취임 일성으로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사업 시너지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을, 다른 한 손에는 AI·빅데이터·IoT 등 미래 선행 기술들을 기민하게 준비해서 고객 중심 가치의 솔루션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 회장과 ㈜LS 명노현 사장은 최근 5~7월 석 달에 걸쳐 충청·경상·전라권 전국 14곳의 자회사·손자 회사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경영에 나섰다. 구 회장과 명 사장은 우선 충남 아산에 위치한 LS니꼬동제련의 자회사 토리컴을 시작으로 LS일렉트릭 천안·청주사업장, LS전선의 자회사 지앤피우드, 세종전선 등 충청권에 위치한 사업장들을 방문했다.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과 주력 사업 분야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 것이다. 구 회장은 ‘LS의 글로벌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시장과 고객 데이터 자산에 기반한 통찰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의미의
반가운 대표님 가족 한 게임사 개발실에 ‘윗분’이 들렀다 가면 다음날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된다고. 문제는 그 ‘윗분’들이 전문가가 아닌 대표의 가족들. 대표의 부인과 동생, 친인척들이 회사의 곳곳에 상주한다고. 대표 가족들이 임원으로 오고 나서 연봉이 200% 넘게 상승했다는 후문. 성추행 혐의자와 동행?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의 공식 석상에 성추행 혐의로 징계를 받았던 한 천주교 인사가 얼굴을 비춘다는 소문. 안 그래도 성 비위 문제로 시끄러운 민주당이 계속 이런 인사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제보자들은 “어이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중. 해당 인사는 약 4년 전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 6개월 징계 처분을 받은 바 있음. 일 중독 후보님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일 중독이라고. 활동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자신의 손을 거쳐야 할 만큼. 실제로 새벽 4시까지 일하며 하루 평균 2시간 정도만 수면한다고 함. 실무진들은 늦은 시간까지 대기하기도 하는데 원망스럽기보다는 이러다 건강에 이상이 올까 봐 오히려 걱정이 가득하다는 후문. 조작된 진실 대기업 A사가 재판 과정에서 가짜 서류를 증거로 제출했고, 이를 통해 승소했다는 소문. A사는 수년 전
90%가 불법 프로그램? 한 국내 게임 이용자의 90%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 불법 프로그램 제작자의 폭로. 프로리그까지 있었던 게임이기에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 언급된 상위 랭커들은 해명 방송을 하기에 급급. 이에 직접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배포했던 인물까지 등장해 양심선언하며 랭커들을 저격 중이라고 함. 한덕수 받고 한동훈 주고? 총리 인준권을 쥐고 있는 민주당 쪽이 한동훈을 인질로 잡아놓고 있다는 소문. 민주당 입장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인준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한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은 심히 신경 쓰고 있다고. 민주당은 새로운 정부의 힘 빼기와 동시에 한 후보자 낙마까지 한 번에 노리고 있음. 그러나 한동훈 청문회에서 민주당의 헛발질이 계속되며 여론을 살피고 있는 모양새. 나쁜 손버릇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의 손버릇 문제가 도마에 오름. 식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의 앞을 막던 아이를 밀었기 때문. 과거 대선후보 당시에도 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밀어 한차례 손버릇이 나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음. 이런 탓에 일각에선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다는 점을 토대로 계양아치라는 별명이 생겼다는 후문. 은밀한 움직임 국회
두 얼굴의 개그우먼 데뷔할 때 털털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A씨. 시간이 흐를수록 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왔으나 평소 성격은 차분하고 침착하다고. 카메라가 꺼지면 180도 돌변하는 모습을 본 A씨 주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A씨 스스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후문. 시작도 전에 거짓말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화났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외쳤던 1호 공약이었던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 소상공인들은 “우리가 모두 속았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태도를 바꿔야 할 것. 국민의 절반만 당신을 뽑았다”고 외치는 중. 이어 “공약이 떠나는 순간 그 절반도 떠날 것. 윤 대통령은 소상공인 지원을 차등 지원하지 말고 원래 계획대로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 같이 불러놓고 왜 따로?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식에 이례적으로 국회의원 부부 동반 초청을 함. 그동안 의원 본인만 초청했던 과거와는 달리 배우자까지 초청해 취임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힘. 그러나 같은 초청장을 발송했음에도 의원들은 당선인이 올라서는 단상 위쪽에, 배우자는 아래에 있는 내빈석에 앉힐 거라고 밝힘. 이를 두고 의원들 사이에선 “이럴 거면 왜 같이
현대자동차가 6년 연속으로 ‘TEAM HMC’ 레이싱팀 후원을 결정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이어간다. 현대차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단 6주년을 맞이한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6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씨와 올해 새롭게 합류한 가수 정동하씨를 포함해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단일 차종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도 6년 연속 지원한다.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와 6년째 인연 TEAM HMC 모터스포츠 대회 ‘2022 현대 N 페스티벌’
현대자동차와 피치스(Peaches)가 N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피치스(Peaches)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N 브랜드 차량을 테마로 하는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를 오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진행한다. 피치스(Peaches)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현대차는 브랜드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N 브랜드를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5~8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N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 및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체험 프로그램 구성 특히 피치스(Peaches)뿐 아니라 프리미엄 도넛 브랜드로 매장마다 MZ세대의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사진 명소로 유명한 노티드(Knotted)와도 협업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드런스 데이(ChildreN’s Day)’는 ▲아반떼 N을 하나의
국내 모터스포츠 팬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현대차는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2010)’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을 거쳐 ‘현대 N 페스티벌(2019~)’까지 약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 및 개최해왔다. 코로나19 여파로 ‘현대 N 페스티벌’은 개막 첫해를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관중 입장이 가능해 모터스포츠에 목마른 국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군 소재)에서 진행되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시즌의 서막을 올려 10월까지 총 7라운드의 레이스에 약 150여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으로 모터스포츠 문화 즐기고 체험해볼 수 있
“현대자동차가 별똥별 NFT를 공식 판매하며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 세계관 속에서 본격적인 NFT 프로젝트를 펼쳐 나간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NFT 시장 진입을 선포하며 NFT 전용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지난 20일 판매된 ‘현대X메타콩즈 컬래버레이션 NFT’는 뜨거운 관심속에 매진됐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입한 현대자동차는 런칭 이후 팔로워 수가 급격히 늘면서 빠른 속도로 커뮤니티가 구축됐다. 트위터(8.6만), 디스코드(12.7만) 등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이 자체 제작한 밈(meme), 팬 아트(Fan art)등을 올리면서 현대 공식 NFT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더리움 기반 공식 NFT 1만개를 판매한다. 1주일 만에 디스코드 멤버 10만명 돌파…컬래버레이션 NFT 뜨거운 관심 속 매진 5월9일부터 10일까지, 이더리움 기반 공식 별똥별 NFT 1만개 판매 예정 2일 런칭한 현대차 NFT 공식 웹사이트(https://hyundai-nft.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화이트리스트 대상 판매는 5월 9일, 일반 고객대상은 5월 10일에 진행된다. (상세 구매 관
임원이 사라진 이유 외국계 제약회사 임원이 갑자기 자취를 감춘 이유가 정신질환 때문이라는 소문. 대외협력부서 소속 임원 A씨는 지난해 중순 느닷없이 병가를 신청하고 수개월간 잠적했는데, 이 무렵 대인기피증이 심각했다고. 회사가 한국 법인의 역할을 축소하고 구조조정을 실시하자, A씨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게 주변인들의 전언. 이후 A씨는 대인기피증을 내세워 산재를 신청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와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태. 회사 직원들은 A씨에 냉소적인 입장. 회사가 구조조정을 단행할 때는 회사 입장을 적극 대변하더니, 본인이 대상자가 되니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지적. 이재명 컴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의 컴백 시기가 주목받고 있음. 복귀가 유력한 지역은 송영길 전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로 공천 가능성이 있다고 함. 송 전 대표가 서울시장에 출마한 뒤 시나리오라고. 계양구는 진보 텃밭으로 불리는 곳임. 다만 지난 3월 민주당이 재보궐선거에서 무공천 방침을 내세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너구리 잡는 의원실 모 의원실에서 끊임없이 담배연기가 뿜어져 나온다는 소문. 해당 의원실은 잦은 담배연기 민원으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음. 한동
애물단지 수영장 한 게임사에 수영장이 존재한다고. 처음 수영장 시공시 수압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아 타일이 전부 깨져버려서 다 뜯어내고 다시 시공. 이후 온수를 틀어 시험하는 과정에서 낡은 타일이 떠올라 재시공했다고. 추가로 수영장타일 시공엔 독성이 없는 시멘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후문. 위험한 휴가 육군 소속의 A 중위. 휴가 직전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검진 키트에서 양성이 떴다고. 하지만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휴가 출발을 감행해 저녁에는 지인들과 술자리까지 가졌다고 함. 다음날 지인들에게 이실직고한 뒤 눈물로 사과했다고. 이미 연쇄 감염까지 발생한 상황. 하지만 A 중위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연쇄 감염자에게는 어떤 사과도 전하지 않았다는 후문. 이낙연 상경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천이 배제된 상황에서 지도부가 다른 묘수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 이와 함께 떠오르는 게 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설. 이에 이 전 대표 측은 절대 아니라며 부인하는 중. 출입 기자들에게 미국행이 예정돼있어 지방선거 끝나고 바로 출국할 것이라고 전함. 그러나 이 전 대표의 최측근들이 아직 가능성이 닫혀있는 것은 아니라고 여지를 남겨
“너도 고양이처럼” 지방 한 도시에서 발생한 고양이 연쇄 토막 살해 사건. 검거된 가해자는 수사 받는 도중에 제보자들을 찾아내 SNS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그중에는 “니 살이랑 가죽도 고양이처럼 벗겨줄까” “니 뼈와 살 전부 분리해줄게” 등의 협박도 포함됐다고 함. A씨는 신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고, 제보자들은 계속 보복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떠는 중이라는 후문. 벌써 자기 사람 심기 지방선거 경선이 시작되는 민주당. 경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의원들이 본인 지역구에 자기 사람 심는다는 소문이 무성. 다음 총선을 위해서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을 지역 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을 시켜놓으려는 노림수. 그러나 대선 패배 후 개혁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사뭇 다른 행보라는 비판이 이어지는 중. 대표님의 보이콧?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 관련 질의를 받았음. 이는 사전 질문지에도 없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MBC <100분 토론> 무산, <스트레이트> 인터뷰 후에 MBC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득한 상태라고. 이런 탓에 이 대표가 더 이상 MBC 섭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