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5 09:15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과거 미르와 ‘남매 뽀뽀사건’으로 구설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9년 11월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에 출연한 고은아는 ‘여배우 친누나와의 뽀뽀 10년 동안 괴로웠다’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이 얘기를 해야 하나 고민했다. 아직 예민하다. 너무 무섭다. 10년의 꼬리표는 이제 너무 힘들다”며 힘들어했다. 이들은 “한번쯤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너무 속상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은아는 “미르는 신인이었고, 나는 20대 초반 예능도 많이 안해봤다. 리얼리티에 출연해서 떨렸고 오버했다. 리얼리티 처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요구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미르 역시 “사실이 맞다. 저희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절대. 지금은 손도 안 잡는다”라고 말했다. 고은아 또한 “이렇게 앉아 있는게 어색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방송에서 고은아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면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PS752)는 수도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남서쪽 인근 도시인 파란드 부근에 추락했다. 항공기 경로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보잉 737은 오전 5시 15분에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1시간여 지연되었고 오전 6시 24분 비행 기록을 끝으로 추락했다. 승객은 대다수가 이란 국적이라고 AP통신이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이란 한국대사관은 “승객과 승무원의 명단을 일일이 확인한 결과 한국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이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대표단을 예방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사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틀째 속개된 인사청문회에 앞서 한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사진 오른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틀째 속개된 인사청문회에 앞서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이틀째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사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이틀째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이틀째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잠시 시각을 확인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속개된 이틀째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인태 전 해양경찰청 경비과장(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왼쪽)과 여인태 전 해양경찰청 경비과장(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왼쪽)과 여인태 전 해양경찰청 경비과장(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춘재 전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