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입구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입구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국회의원 후보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엘리베이터 옆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4일, 국회 혁신을 위한 총괄적 제도개선 방안을 담은 ‘국회혁신 패키지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고 제도적 정비를 통해 국회의원의 윤리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상시국회 운영, 상임위원회 상설소위원회 설치 의무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쪽지예산 근절 등의 제도 개선과 더불어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여러 의무규정 신설, 윤리특별위원회의 상설화 및 기능 강화, 본회의장 질서유지 강화방안 등을 담고 있다.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직윤리청문회와 공직역량청문회로 분리하고 임명동의안 처리기간 연장, 인사청문회 이후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표결 절차 의무화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국회혁신 패키지 법안은 “21대 국회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성숙한 국회로 출발했으면 한다.”는 의회주의자 문희상 국회의장의 6선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망을 담은 것이다. 이 법안의 성안을 위해 의장 직속 국회혁신자문위원회, 의장비서실의 국회 개혁을 위한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신천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들만 포섭하는 것으로 알려진 ‘새천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새천지’는 신천지의 아류로 신천지에서 갈라져 나온 무리들이 ‘새천지증거장막성전’(이하 ‘새천지’)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약 6년 전에 만들어졌다. ‘새천지’는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계시록의 실상교리를 그대로 가져와 인물만 바꿔 가르치며, 일반 기성교인이 아닌 신천지 신도를 타깃으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고 알려졌다. 과거 새천지의 한 신도는 “(새천지의 말씀을) 당연히 신천지에게 전해야 한다”며 “신천지에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나왔고, 촛대가 새천지로 옮겨졌기 때문에 새천지가 신천지를 추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신천지 신도 포교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신천지 내부에서는 새천지의 포교 활동에 대해 주의하라는 공지를 내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lsqu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사진 왼쪽서 두 번째) 및 심재철 원내대표(왼쪽) 및 조경태(오른쪽서 두 번째), 이준석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비례민주당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비례민주당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최근 ‘사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동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최근 ‘사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대회의실 앞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최근 ‘사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이동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사진 왼쪽부터)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