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미스트롯> 출신 장하온의 솔로 데뷔 앨범 ‘Pandora’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곡이 수록돼 있는 앨범은 영화 <복면달호>에서 차태현이 부른 ‘이차선다리’를 작곡한 김민진이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나나 너너너’는 당신과 나 외에 무슨 조건이 필요한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떠나지 말라는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다. 뮤지컬 느낌의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부뚜막 고양이’는 첫눈에 보고 사랑에 빠진 남자를 유혹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미스트롯> 출연해 톱20 솔로 데뷔앨범 좋은 반응 70년대 디스코 댄스뮤직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표현했다. 장하온은 걸그룹 ‘투란’서 리안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애절한 사랑 ‘나나 너너너’ 유혹하는 ‘부뚜막 고양이’ 국내는 물론 중국서도 활동을 했던 걸그룹 출신답게 뛰어난 춤 솜씨와 가창력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인기리에 방송된 <미스트롯>에 출연해 ‘리틀 지원이&rsqu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배우 하나경이 지난 24일, 온라인 통해 데이트 폭력사건이 일파만파 번지자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이날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기사가 과대포장돼 오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법원(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은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하나경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나경은 옛 애인인 20대 남성이 헤어지자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그의 집에 허락 없이 들어갔으며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 80여명에게 퍼뜨린 혐의도 받았다. 하나경은 “2017년 7월 호스트바서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는데 놀러 간 게 아니라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며 “돈 쓰러 간 게 아니고 그 분이 다 낸다고 했다. 이후 그 남자와 교제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식당서 말다툼을 했다. 전화해도 안 받더라. 그 친구 집 쪽으로 갔는데 택시서 내리길래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 타고 내 차 앞으로 왔다”며 “기사엔 내가 돌진했다고 나왔는데 전혀 아니다&r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허니패밀리 객원보컬 출신의 애니(장승미·Annie)가 트로트계에 도전장을 냈다. 신곡은 ‘사랑할아버지’. 트로트퀸 장윤정의 인기 타이틀곡 중 하나인 ‘당신편’을 작곡한 권노해만의 작품이다. 한양여자대학교서 보컬을 전공한 애니는 힙합, 팝, 앨앤비, 소울 뿐 아니라 트로트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서 소화력을 보여주는 실력파 가수다. 허니패밀리 보컬 출신 트로트계 도전장 내다 이미 보컬트레이너 및 톱 라이브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4년 발표된 허니패밀리 3집의 객원보컬로 방송무대를 주름잡은 바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암 투병 중이었던 방송인 허지웅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허지웅은 18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서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은 후로 병마를 이겨낸 후의 첫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허지웅은 건강에 소홀했던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며 스트레칭과 함께 요가 등 운동을 하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운동과 함께 식사 전 영양제를 챙겨먹는가 하면 정기검진을 위해 의사의 조언도 하나하나 빠트리지 않고 귀담아듣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병마를 이겨낸 허지웅의 일상은 오는 18일 오후 11시10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이 지난 16일, 자신의 고소득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대도서관은 이날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도티 회사는 올해 500억 매출을 본다더라. 대도서관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7월이 지난 시점에 이미 20억을 돌파했다”고 답했다. 그는 “재작년에는 17억원이었고 작년에는 24억원이었다”고 언급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대도서관은 아내 윰댕과의 ‘직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37세까지 솔로였다. 처음부터 아내가 좋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애 시절)아내가 신장이 굉장히 안 좋다고 얘기했다.(하지만)저는 직진했다. 지금은 이식 수술 다 끝나고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16일, 설리의 사망과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했다”고 언급했다. 최자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토록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때 설리의 연인이었던 최자는 “무척 보고 싶다”며 진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최자의 SNS에 악성 댓글을 달아 논란이 일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 소재의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야구 월드컵이라 불리는 ‘2019 WBSC 프리미어12’에 나설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 총 28명의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월6∼8일 쿠바, 호주, 캐나다와 서울 예선을 치른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설리가 14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매니저에 의해 경기도 성남 소재의 자택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매니저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신고가 접수됐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 트로트 듀엣 ‘팔색조’가 젊고 세련된 트로트의 장을 열고 있다. 팔색조의 데뷔곡은 ‘오빠면 OK’. 데뷔곡 ‘오빠면 OK’ ‘OK 댄스’섹시 무장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명 ‘OK 댄스’는 기존 트로트 장르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세련된 안무와 섹시함을 보여준다. 최근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던 <미스트롯>의 숙행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팔색조 데뷔에 큰 역할을 해줬다. <미스트롯> 숙행 참여 미인대회 출신 멤버 멤버 미지는 크리에이터 및 개인방송 활동으로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설하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각종 모델로 활동해왔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국가대표 미녀 삼총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연주, 임지연, 권휘. 트리오는 최근 열린 ‘2019 미스퀸 코리아’서 각각 미스 유니버스·월드·수프라내셔널 대상을 받았다. 세 미녀는 3대 국제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미스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매력적인 신인 가수 서지안이 주목받고 있다. 트로트 걸그룹 출신 서지안은 최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가수에 도전한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트로트 걸그룹 두 번 데뷔 모두 부진한 성적으로 접어 서지안은 “10년 동안 가수 코러스만 하다가 트로트 걸그룹으로 두 번 데뷔했다. 그러나 모두 부진한 성적을 얻었다. 그러던 도중, 항상 나에게 기죽지 말라던 아빠 사업이 망했다. 운영하던 공장과 집이 모두 넘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아빠가 집을 나갔다. 현재 살아있는지 뭐 하고 있는지 행방을 모른다. 이후 우울증과 약물치료를 하며 살아가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가수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부친 사업 망하고 우울증 용기 내서 다시 가수 도전 그녀의 데뷔앨범 ‘하루하루’는 다이내믹하고 펑키한 리듬에 서지안의 청초하고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싸비(sabi)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유명 세션들이 참여하면서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 한채경이 대본 인증샷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 제작 MBC, 래몽래인)서 애일역을 맡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신예 한채경이 본방사수를 부르는 대본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일에 공개한 사진 속 한채경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교복을 입어 러블리한 분위기에 귀여운 글씨체까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한채경은 극중 백경(이재욱 분)만을 바라보며 애교 넘치는 애일 역을 맡았다.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극에 감초 역할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이날 오후 8시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일요시사 취재 2팀] 박민우 기자 = 만능 엔터테이너 향기가 다시 대중 앞에 섰다. 그녀가 들고 나온 노래는 ‘땡잡았어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의 신나는 세미 트로트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힐링 전도사’ 향기에게 딱 어울리는 곡이란 평이다. ‘땡 잡았어요’로 다시 대중 앞에 쉬운 멜로디 신나는 세미 트로트 소속사 측은 “노래만 들어도 땡잡을 것 같은 느낌”이라며 “오랜 무대 경험서 우러나는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향기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자”고 전했다.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오랜 기간 뮤지컬 무대 기량 검증 트롯 걸그룹 ‘팡팡스타’ 멤버였던 향기는 뮤지컬, 방송 등 다양한 곳에서 검증받은 아티스트다. 오랜 기간 뮤지컬 무대서 기량을 뽐낸 실력파 중 실력파. KBS 공채 탤런트로 방송가에 입문해 영화와 연극, MC·리포터로 활동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영화배우 송영학이 최근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6일, 서울경찰병원에 따르면 송영학은 지난 24일에 향년 46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했다. 그의 사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병원 측은 송영학의 빈소는 서울경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이날 오전 10시에 엄수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후로 연극 <청혼> <세친구>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등에 출연했다. 또 <바보> <마스터> <연개소문>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SBS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오는 12월15일, 같은 방송사인 김현우 앵커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사내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김현우 앵커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201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해 현재 SBS <8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이여진 캐스터는 서울여대를 졸업해 KBS 부산 총국 및 <뉴스Y>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MBC라디오 FM4U <김제동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진행자 김제동이 지난 23일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주도 동디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 같이 가요. 함께 갑시다”라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제동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아쉽지만 이번주 9월29일 일요일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헤어짐이 아쉽지만 이런 결정이 내려져야 했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DJ와 함께 잘 해나가길 바란다. 남은 일주일 열심히, 매일 매일 아침길을 열어가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노홍철의 바통을 이어받았던 김제동은 최근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오늘밤 김제동>서 하차했으며 MBC라디오서도 1년5개월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라애가 첫 앨범 ‘흔들어’로 트로트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첫 트롯앨범 ‘흔들어’ 1년간 준비 끝에 공개 흔들어는 1년간의 작업 준비 끝에 공개된 크로스오버 세미트로트 앨범이다. 한 남자에 빠져버린 여자의 속마음을 잘 표현한 곡으로, 고백을 하는 듯한 독백 어투가 인상적이다. 남자에 빠진 속마음 표현 고백하는 듯한 어투 인상적 라애의 보컬과 전체적인 곡의 흐름이 잘 맞아 듣는 이들에게 공감을 준다. 세미트로트 작곡가 한대윤과 프로듀서 최연민이 참여했고, 라애가 직접 작사했다.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섹시를 벗고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었다.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아이돌 뺨치는 트로트 미녀들의 고운 자태를 모아봤다. ⓒ각 소속사·인스타그램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