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라애가 첫 앨범 ‘흔들어’로 트로트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첫 트롯앨범 ‘흔들어’ 1년간 준비 끝에 공개 흔들어는 1년간의 작업 준비 끝에 공개된 크로스오버 세미트로트 앨범이다. 한 남자에 빠져버린 여자의 속마음을 잘 표현한 곡으로, 고백을 하는 듯한 독백 어투가 인상적이다. 남자에 빠진 속마음 표현 고백하는 듯한 어투 인상적 라애의 보컬과 전체적인 곡의 흐름이 잘 맞아 듣는 이들에게 공감을 준다. 세미트로트 작곡가 한대윤과 프로듀서 최연민이 참여했고, 라애가 직접 작사했다.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섹시를 벗고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었다.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아이돌 뺨치는 트로트 미녀들의 고운 자태를 모아봤다. ⓒ각 소속사·인스타그램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피트니스 웨어서 길거리 평상복으로…. 레깅스를 입은 여성들의 출몰이 잦아지고 있다. 연예계도 마찬가지. 일명 ‘쫄쫄이’로 아찔하고 도발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안다르·뉴발란스·네파·배럴·제인코트·뮬라웨어·라푸마·HPE·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 2팀] 박민우 기자 = 2009년부터 ‘브랜뉴데이’ ‘벨로체’ 멤버였던 김수진이 ‘수지니’란 이름으로 긴 공백기 끝에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브랜뉴데이’ ‘벨로체’ 멤버 긴 공백기 끝에 활동 재개 명품 보이스, 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이미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은 수지니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색깔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여보세요’는 애정을 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남자가 확실하게 애정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애정 갈구하는 ‘여보세요’ 적극 어필하는 ‘어지러워요’ 수록곡 ‘뾰루퉁’은 만남의 시간이 늘어갈수록 잘 삐치는 남자의 모습까지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어지러워요’는 ‘좋아한다’, ‘밥 먹자’ ‘만나자’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고백해버리겠다는 여자의 강한 의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영화 <엑시트>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누적관객 900만8147명을 기록했다. <엑시트>는 이상근 감독 데뷔 작품으로 배우 조정석,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주연했다. 지난 7월31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던 <엑시트>는 오락적인 재미와 함께 조정석과 윤아의 케미가 돋보이면서 거침없는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엑시트>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3일째에 100만명, 6일째에 300만명, 14일째 6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윤아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 1인 소속사 대표, 매니저, 홍보, 운전, 스타일리스트, 정산 등 모든 걸 오로지 혼자서 다 소화하고 있는 ‘자력갱생돌’ 한초임. 그녀가 걸크 라틴컨셉 솔로곡 ‘Romeo(로미오)’로 새롭게 돌아왔다. 걸크 라틴컨셉 ‘Romeo’ 순수한 줄리엣을 표현 달이지고 해가 뜰 때까지 한 남자만을 바라보며, 그에게 담은 순수한 사랑을 갈구하는 줄리엣을 표현한 음악이다. 걸그룹 카밀라 출신 한초임은 데뷔 후 첫 솔로곡인 만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변신, 그 매력을 노래와 퍼포먼스로 선보이고 있다. 데뷔 후 첫 솔로 활동 새로운 매력과 퍼포먼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라틴풍의 장르지만 부드러운 음색, 중독되는 멜로디와 가사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오는 10월12일, ‘스타 커플’ 강남과 이상화가 결혼한다. 29일, 두 사람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는 “이상화, 강남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날 서울 모처 호텔서 열릴 예정이며 일찍이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짜를 조율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이상화, 강남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국적인 강남은 최근 이상화의 조언을 받고 한국 귀화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일각에선 강남이 결혼을 앞두고 한국 국적을 취하려는 게 아니냐며 둘의 결혼이 기정사실화됐던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을 키우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통통 튀는 매력으로 중무장한 비너스가 출격했다. <미스트롯>에 출연한 정다경, 두리, 박성연으로 결성된 비너스는 최근 각자 자신의 개성을 담은 ‘깜빡이’를 발매했다. ‘깜빡이’는 마음속에 훅 들어와 놀란 감정을 자동차 깜빡이에 비유한 세미 트로트 댄스곡. <미스트롯> 화제의 출연자 정다경·두리·박성연 뭉쳐 누구나 경험한 적 있는 상황을 ‘깜빡깜빡’ 단어로 빗댄 깜찍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세미 트로트 ‘깜빡이’발매 놀란 감정 차 깜빡이에 비유 유명 프로듀서 서용배 작곡가와 히트메이커 서재우 작곡가, 원정호 작곡가가 뭉친 ‘TENTEN’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군통령’이 돌아왔다. 인주, 현주, 효라, 안나 등 새 멤버로 더 강력해진 걸그룹 레이디티(Lady T)가 신곡 ‘꾸나꾸나’로 컴백했다. ‘꾸나’는 군화를 뜻하는 말로, ‘꾸나꾸나’는 군대 간 애인이 꽃신을 들고 꽃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연인의 간절한 마음을 경쾌한 리듬에 담아냈다. 신곡 ‘꾸나꾸나’로 컴백 군대 간 애인의 마음 담아 요즘 핫한 대세 작곡가 김태규(빅보스)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장윤정 ‘당신편’의 최문정이 작사를, 김현아가 코러스로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성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측은 “최문정 작사가는 작사 당시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의 마음이 있어 더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인주·현주·효라·안나 새 멤버로 더 강력하게∼ 이어 “관객 친숙도 100%를 자랑하는 레이디티의 신곡이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과 가족, 연인들을 응원하는 대표곡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키니의 계절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바캉스 셀카가 쏟아지고 있다. 여느 해보다 수위가 아찔하다. 유독 가슴을 강조한 사진들이 많다. ⓒ인스타그램
세계 5대 미인대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이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가 선발됐다. 지성과 품격 그리고 섹시함을 갖춘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수상자들의 우아한 자태를 모아봤다. ⓒ미스그랜드코리아 공식홈페이지
2015년부터 올해로 5년째 열린 ‘워터밤’(WATERBOMB) 축제. 물이 폭탄처럼 터져나온다는 의미인 워터밤은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여름 최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흥을 돋우어 더욱 볼 만한 뮤직 페스티벌. 그 강렬했던 무대를 모아봤다. ⓒ브이유이엔티,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록을 사랑하는 한이슬·델라의 밴드 락킷걸이 첫 미니앨범 ‘고양아’를 발매했다. 헤비메탈부터 팝까지 100% 라이브 연주에 맞춰 색다른 콘셉트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고양아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힐링송. 초반 달콤하고 잔잔한 사운드로 시작, 중반부턴 신나는 락사운드로 변화를 주어 곡의 재미를 더했다. 첫 미니앨범 ‘고양아’ 발매 잔잔하게 시작해 락사운드로 이외에도 80년대 유행했던 신스팝과 펑크사운드가 어우러진 ‘one shot’, 신나는 메탈사운드와 댄스 리듬이 결합된 ‘Rockit girl’,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We are the one’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 측은 “델라의 시원한 보컬과 한이슬의 따뜻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KPOP의 퍼포먼스와 락음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접목시켜 국경·세대를 뛰어넘는 음악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원·따뜻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자매 싱어송라이터 듀자매가 세 번째 싱글앨범 ‘뽕짝소녀’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인생은 한 번일 뿐, 청춘을 즐겨라’라는 콘셉트로 틱톡에 15초 선공개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이 음원을 사용해 화제가 됐다. 세 번째 싱글 ‘뽕짝소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눈길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젤리소녀’로 편곡해 광고 CM송으로도 나올 예정이다. 듀자매 멤버인 허영주·정주는 실제 자매로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실력파다. 허영주는 더씨야, 리얼걸프로젝트로 활동 중이다. 허정주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서 싱어송라이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멤버 허영주·정주 실제 자매 작곡·작사·프로듀싱 실력파 소속사 측은 “허정주가 고등학생 때 언니 허영주를 위해 처음으로 선물해준 곡”이라며 “듀자매는 청량한 목소리로 인디풍의 포크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뽕짝소녀는 댄스곡에 트로트 음계를 더하는 등 다양한 음악세계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서 고 김자옥의 ‘공주는 외로워’를 불러 화제를 모은 두리(DooRi). 걸그룹 메인보컬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뉴트로트 여신 탄생을 알렸다. 톡톡 튀는 개성과 예능감으로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과 팬, 마스터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도 ‘진짜 공주다’ ‘공주가 다시 나타났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매력을 보여줬다. 고 김자옥 ‘공주는 외로워’ 팬들 요청에 리메이크 앨범 ‘트롯공주’란 별명이 붙은 두리에게 앨범이 나오길 바란다는 팬들의 요청이 쏟아졌고, 결국 공주는 외로워 리메이크 앨범이 발매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신나게 따라 부를 수 있게 EDM 트로트, 뽕디엠 스타일로 편집·편곡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게 EDM 트로트 뽕디엠 스타일로 소속사 측은 “원곡 작곡·작사들을 직접 찾아가 어떻게 편곡하는 것이 고 김자옥 선생님에게, 지금의 트롯공주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좋을지를 의논했다”며 “두리의 청아한
올해로 63회를 맞이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들은 최고의 외모와 몸매 그리고 지성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이력까지 갖춰 여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로 뽑힌 그녀들을 소환했다.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야구. ‘응원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