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7:46
▲한채영 근황 (사진=한채영 웨이보) [일요시사=온라인팀] 한채영 근황 "출산 후인데도…애엄마 맞아?" 배우 한채영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생일을 맞이한 한채영은 웨이보를 통해 "저에게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행복해요. 여러분의 축하에 감사드려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영은 사진 속에서 출산 후에도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함께 게재된 지난달 말 태어난 아들 사진도 공개했다. 한채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산 후인데도 애엄마 맞아?", "미모는 여전하구나", "빨리 복귀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4세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으며, 결혼 6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한채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책을 미워한 아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요시사=온라인팀] 책을 미워한 아이 "나, 잘 했죠?" 책을 미워한 아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책을 미워한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기 때문이다. 사진에 등장하 아이는 엄마의 잡지책들을 포함, 여러 권의 책과 노트 등을 화장실 변기 안에 버리고는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다. 또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침착한 표정으로 양손을 얌전히 모으고 있어 마치 "나 잘 했죠?"하고 묻는 것 같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2탄 "이거 신으면 용자 인정!" 전날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이 화제를 모은 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2탄이 다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을 수 없는 하이힐 2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2탄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엄청난 굽의 하이힐이 등장하는데, 발등까지 다 덮는 이 하이힐을 신기 위해서는 발을 완전한 까치발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 하이힐은 현실적으로 신을 수가 없어 이 같은 제목이 더 웃음짓게 하고 있다. 2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다나다~", "진심 무서워", "이거 신으면 용자 인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서울서부지검 첫 평검사 회의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서울서부지검 첫 평검사 회의서 "검찰 중립성 훼손 우려" 목소리 전날(13일) 채동욱 검찰총장이 자신에 대한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감찰 지시가 알려지면서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일선 검사들 사이에서 '사퇴'에 대한 반대 기류가 형성되고 있어 검찰 내부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서울서부지검 평검사들은 13일 밤 늦게까지 내부 회의를 열고 일부 언론의 혼외아들 의혹 제기와 법무부 장관의 공개 감찰 지시, 검찰 총장의 사의 표명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입장과 대책을 논의했다. 서부지검 평검사들은 "일부 언론의 단순한 의혹 제기만으로 진위가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 총장이 임기 도중 사퇴하는 것은 이제 막 조직의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을 고려할때 재고되야 한다"고 주장해 채 총장의 사퇴에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이어 "특히 법무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감찰을 지시한 이후 곧바로 검찰총장이 사퇴함으로써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는 상황으로 비춰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일각에서 제기한 사퇴 압박의 배후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또 "감찰 지시의 취지가 사퇴 압박이 아니고 조속히 의혹을
[일요시사=온라인팀] 풍선 싣고 달리는 지하철,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풍선 싣고 달리는 지하철, 왜? 승객 대신 풍선 싣고 달리는 지하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풍선 싣고 달리는 지하철’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된 후부터다. 풍선 싣고 달리는 지하철은 미국 뉴욕 지하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하철 안에는 승객들 대신 풍선이 가득차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이 사진은 어떤 목적으로 누가, 촬영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이벤트 중인가?", "신기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희정 촬영 현장, 현장사진조차 화보네 화보야~ 김희정 촬영 현장이 때아닌 화제다. 13일 김희정의 소속사 타타컴퍼니가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촬영 중인 김희정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김희정 촬영 현장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대본을 보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 하면, 촬영 준비 중에도 연기를 위해 감정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또 대기 중 카메라로 귀엽게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성스러운 면모를 선보여 사진마다 마치 시리즈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한층 매력적인 소녀로 돌아온 김희정이 출연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미혼모와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2부작 드라마으로 김희정은 극중 귀엽고 터프한 고등학생 자유 역을 맡아 맹세창과 함께 미혼모로 호흡, 좌충우돌 부모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연기한다. 오는 19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정말 9센티 밖에 안 돼?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생지구촌>에서는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 ′밀리′가 방송되면서부터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 선정된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치와와 ′밀리′는 키 3.8인치(약 9cm)에 불과하다. 태어났을 때는 찻 숟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작았고, 현재 다 자란 크기도 운동화 한짝 보다도 훨씬 작은 ′초소형 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과거는 과거일 뿐?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소식으로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지상파방송 K기자의 미니홈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3월 K기자는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 ‘취재일기’를 통해서 백윤식과 남다른 인연을 기록했다. 당시 백윤식과 K기자는 고민을 나누고 그에 대한 답을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여운을 남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K기자는 자신의 사정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준 백윤식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글로 나타냈다. 한편,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연하 열애 소식과 관련해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긴급조치 위반죄' 김철 37년 만에 무죄 선고 유신헌법 시절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옥살이를 한 고(故) 김철 전 통일사회당 당수가 37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규진)는 13일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 혐의로 유죄를 받은 김 전 당수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긴급조치 9호가 위헌이라는 헌재·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법부 전체를 대신할 수 없지만 사건을 심리한 재판부로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온 가족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당수는 1975년 반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통일사회당 중앙상임위원의 공소상을 언론에 배포했다는 이유로 기소돼 이듬해 서울고법에서 징역 2년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 전 당수의 아들인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지난 6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김 대표는 "재판부가 사과한다는 말을 할 때 울컥했다. 37년만에 (사과를) 듣게 됐다. '민주주의를 위한 아버지의 헌신이 완전히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긴급조치 9호는 유신시대의 야만적 폭력
▲한국은행 추석자금 방출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한국은행 추석자금 방출, 얼마나 풀었나? 13일, 한국은행 추석자금 방출 소식이 화제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추석자금 약 15조원을 방출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직원들이 시중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금 이송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정부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15조원 규모의 추석자금을 시중에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9일, 근로장여금 5480억원을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하고, 한 가구당 지급액 71만원 씩 총 76만9000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신을 수 없는 하이힐, "도대체 왜 만든 거야?"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구두 디자이너가 선보인 ‘큐브’라는 이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부터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기존의 일반 하이힐과 달리 집게발처럼 생긴 무시무시한 굽들이 달려져 있기 때문. 언뜻 봐서도 도저히 신을 수 없는 디자인인 이 하이힐은 보는 것만으로도 섬?함을 준다. 구두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는 뽀족한 굽은 인간을 속박시키는 현대 사회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JYJ 비하인드컷, "그림.. 되니까~" JYJ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JYJ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이 공개된 후부터다. 최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JYJ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는 16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와 인천아시안게임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 곡은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테마송이며 16일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로드쇼 참석 및 다양한 해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JYJ 비하인드컷에는 재중, 유천, 준수 세멤버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즐겁게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장난치며 밝게 웃는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인천아시아드송 ‘온리 원(Only One)’ 공개를 앞두고 1차, 2차 티저와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경제2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마지막 3번째 고로가 13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7년간 현대제철은 당진 일관제철사업에 9조9000억원을 투자해 45조원 대의 생산유발 효과를 내며 철강 산업의 새 역사를 썼다. 당진제철소는 국내 최초의 제선, 제강, 압연 등 철강의 3공정을 모두 갖춘 민간 일관제철소다. 현대제철은 이날, 충남 당진제철소 제3고로 공장에서 성공적인 가동의 시작을 내외에 알리는 화입식 행사를 가졌다. 화입식에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고로 엔지니어링을 주관한 폴워스 사 마크 솔비 사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지난 7년간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세계 최고의 철강회사를 향한 끝없는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006년 10월 민간기업 최초로 일관제철소 건설에 나섰다. 총 투자비는 9조8845억원으로 지난 2011년 1월과 11월에 각각 가동된 1, 2고로 건설에 6조2300억원, 3고로 건설에 3조654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7년간 생산유발 효과는 45조8810억원이었는데, 한국산
추석을 얼마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학생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추석을 얼마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학생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추석을 얼마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학생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추석을 얼마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학생들이 큰절을 배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추석을 얼마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 학생들이 큰절을 배우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근영 오심 논란 (사진=화면 캡처) [일요시사=온라인팀] 박근영 오심 논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한국야구위원회(KBO) 박근영 심판이 12일, 또 다시 오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 심판은 전날 문학구장에서 열린 SK-두산전에서 2회초 두산 손시헌의 3루 내야땅볼 때 1루 세이프 상황을 아웃으로 판정했다. 손시헌의 3루 땅볼타구를, SK 최정이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1루수 박정권이 1루에 발을 떨어뜨린 채로 잡았는데도 아웃 판정한 것. 다시 재생된 TV 화면상으로도 분명한 박 심판의 오심이었다. 앞서 박근영 심판은 지난 6월15일 잠실 LG·넥센전에서도 명백한 2루 포스아웃 상황을 세이프로 선언해 한때 논란을 불러일으켰었다. 이후 박 심판은 16일 KBO 심판위원회에서 자체 징계를 받고 2군행으로 내려갔다가 지난 7월12일 1군에 복귀했다. 조종규 KBO 심판위원장도 “박근영 심판의 당시 판정을 내릴때 위치가 1루수 박정권의 발을 보지 못하고 가려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런 실수가 나온 것 같다. 현재 징계 여부에 대해 결정한 것이 없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KBO,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아니,
[일요시사=온라인팀]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왜 그런가 알고 봤더니...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가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앞좌석에 핸들은 물론,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페달 등 주행에 필요한 장비들이 모두 빠져 있다. 다만 운전석, 조수석에는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특이하게도 운전대가 뒷좌석에 장착돼 있다.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 페달은 운전석-조수석 사이에 설치됐다. 이 자동차는 두바이의 한 자동차 개조 업체가 운전자를 총격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개조한 차량으로 외부의 총격에 운전자를 좀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 뒷좌석에 운전할 수 있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