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01:01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과 함께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경민 의원이 황교안 법무부장관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관현해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질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답변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는 한편,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질의 답변자로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주당 신경민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의원들의 질의를 마친 후 황교안 법무부장관 옆을 지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유성걸 의원이 기초연금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 직후, 진보통합당 이상규 의원과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회 긴급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도중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현안긴급 질의 직후,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긴급현안 질문에서 정홍원 국무총리가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질의문답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긴급현안 질문에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정홍원 국무총리를 상대로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긴급현안 질문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기초연금 및 채동욱 전 검찰총장 관련 긴급현안질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사회팀] "여성으로서 큰일을 겪은 만큼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대변하는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출연을 결정했다." 한 방송사 PD의 말이다. 이 여성은 신정아씨. 신씨가 방송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학력위조' '공금횡령'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신씨가 과연 여성을 대변할 자격이 있는 걸까? 누리꾼들의 반발이 거세다. 신정아씨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강적들>(가제) MC로 발탁됐다. 시사 비하인드 토크쇼를 표방한 <강적들>은 한 가지 사건에 대해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6인방이 아주 주관적으로 현상과 원인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초 첫 녹화 예정이며, 방송은 10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4개월 설득했다" <강적들> 제작진은 "서로 겨루는 강한 맞수나 만만찮은 상대를 뜻하는 '강적' 6인방이 최근 또는 과거 사건의 이슈 인물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해석·재구성 하면서 아슬아슬한 시사쇼를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6인6색의 시선을 따라가면 색다른 정보와 관점을 얻게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신씨 외에 변호사 겸 전직 국회의원 강용석과 연
[일요시사=경제1팀] 재계 서열 38위 동양그룹을 이끄는 현재현 회장이 벼랑 끝에 섰다. 자금확보를 위해 여기저기 손을 벌리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기업어음 등은 하루하루 만기가 돌아오고 있다. 믿었던 동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등을 돌렸다. '물'보다 진한 '피'는 '돈'보다는 연했다. 동양그룹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그룹 주력이었던 동양종금을 비롯한 금융계열사들의 부실악화로 퇴출직전 상태에 몰렸던 적이 있다. 당시 정부는 이를 외면했고 동양그룹은 금융계열사에 자체 자금을 쏟아부어 가까스로 위기탈출에 성공했다. 15년 만의 위기 현 회장 선택은? 15년이 지난 지금 동양그룹은 또 다시 벼랑 끝에 섰다. 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최대 원인은 고질적인 재무구조 부실을 꼽을 수 있다. 외환위기 때 악화됐던 그룹 재무구조는 동양증권 등에서 고금리를 약속하고 발행한 동양 관련 CP(기업어음) 등으로 돌려막으면서 간신히 유지해왔다. 그런데 최근 증권사가 계열사 CP를 발행하지 못하게 금융투자업 규정이 바뀌면서 자금 조달의 길이 막혔고 미뤄둔 계산서가 한꺼번에 날아든 것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만기가 도
글로벌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이 1일 서울 강남구 더베일리 하우스에서 프리미엄 스토리지 브랜드 '코렐 스냅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코렐 스냅웨어는 세련된 디자인, 스타일리시한 패턴과 스냅웨어의 앞선 잠금 기술력으로 음식 보관은 물론 테이블 세팅에도 매우 적합하게 설계된 스토리지 전문 브랜드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