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4 06:14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손석희 <JTBC 뉴스9> 방통심의위 심사, 갑자기 왜? 최근 손석희 <JTBC 뉴스9> 방통심의위 심사 소식이 논란이다. 지난 27일, <JTBC 뉴스9>가 공정한 방송을 하지 않고 공정성을 잃었다는 사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중징계 처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9일 방통심의위 관계자에 따르면, 방통심의위는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JTBC 뉴스9>에서 방송된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관련 보도(5일자)에 대해 관련법 9조인 공정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이를 전체 회의에 부쳤다. 이날 <JTBC 뉴스9>에서는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과 관련해 김재연 진보당 대변인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인터뷰했는데, 패널들이 야권 인사들로만 이뤄졌다는 해석이다. 이에 방통심의위의 정부·여당 추천위원들은 <JTBC 뉴스9>가 진보당 쪽의 의견을 주로 보도해 공정성을 심각히 위반했다고 지적하며 심의위 회의에 회부했었다. 한편, <JTBC 뉴스9>에 대한 징계 심의는 오는 내달 19일에 열린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
[일요시사=사회2팀] 통진당 대리투표 유죄 "간접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 관심을 모았던 통진당 대리투표 유죄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총선 직전, 통합진보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대리투표 행위에 대해 28일, 대법원이 유죄 판단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검찰이 지난해 대대적으로 수사한 통진당 부정경선 의혹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첫 본안 판단으로, 향후 남은 사건들의 판단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백모(53)씨 등 통진당원 3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 징역 8월~1년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백씨 등은 지난해 4·11총선을 한달여 앞두고 비례대표 후보 경선 전자투표 과정에서 다른 유권자들의 인증번호를 이용해 투표시스템에 접속한 뒤 대리투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은 "비례대표 후보 당내 경선은 간접적으로나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절차의 성격을 갖고 있고, 투표방식도 직접·평등·비밀 투표를 전제로 진행됐다고 봐야 한다"며 "백씨 등의 행위는 계파 이익에 집착해 비례대표 제도 및 대의민주주의의 근본적 가치를 훼손한 것으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앞서 검
[일요시사=정치팀] '뿔난 민주당' 국회 보이콧 카드 민주당이 황찬현 감사원장 강행처리로 단단히 뿔이 났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새누리당과 강창희 국회의장의 황찬현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강행 처리하자 의사일정 전면거부를 선언한 가운데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거부 시기와 재개 조건 등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국회선진화법이 시행된 후 처음 강행처리가 이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겉으로는 새누리당을 견제하기 위해 의사일정 전면 보이콧 카드를 내놓았지만 사실 속내는 그리 만만치 않다. 예산안 심사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또 다시 예산안을 빌미로 '민생 발목잡기'에 나선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전날(28일),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 이후 "민주당은 야당과 민의를 깡그리 무시하는 안하무인식 의회 폭거를 대하면서 의회 일정에 임하는 것이 더 이상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따라 내일부터 의사일정을 중단키로 한다"고 선언하면서도 구체적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의사일정을 중단한다고는 했지만 조건이나 기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조건과 기한 문제는 내일 의총에서
[일요시사=온라인팀] 티파니 보라 "우리 참 친하죠?" 티파니 보라 셀카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셀프 카메라로 절친임을 과시했다. 티파니 보라는 최근 한 패션잡지의 절친 특집 화보를 촬영했는데, 제작진은 촬영 도중 찍은 커플 셀카를 <패션왕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디자이너와 팀을 이뤄 경쟁하는 경연 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중인 티파니와 보라는 각자 다른 디자이너와 함께 서바이벌에 참여하고 있다. 이 둘은 제작발표회에서 “서로의 집에 놀러갈 정도로 친분이 깊다. 함께 출연하게 돼 신이 난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패션왕 코리아> 페이스북)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되자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만 착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대해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후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시작되자 여당 의원들이 투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시작되자 여당 의원들이 투표를 시작하자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의원들이 착합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 도중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시작되자 여당 의원들이 투표하고 있다(왼쪽). 하지만, 오른쪽의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다가 본회의장을 퇴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강창희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강창희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