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8.06 01:01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북한 남파 특수공작원 3인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달동네로 잠입해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프레스콜에서 배우 백인태 등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북한 남파 특수공작원 3인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달동네로 잠입해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북한 남파 특수공작원 3인이 조국 통일이라는 사명을 안고 달동네로 잠입해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김건우 군의 어머니 김미나 씨,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 이승준 감독, 장훈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한경수 416기록단 PD(왼쪽부터)가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김건우 군의 어머니 김미나 씨,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 이승준 감독, 장훈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한경수 416기록단 PD(왼쪽부터)가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김건우 군의 어머니 김미나 씨,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 이승준 감독, 장훈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한경수 416기록단 PD(왼쪽부터)가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서 김건우군의 어머니 김미나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서 장준형군의 어머니 오현주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김건우 군의 어머니 김미나 씨(왼쪽)와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가 묵념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장준형 군의 어머니 오현주 씨(오른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준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노미네이트 영화 <부재의 기억> 귀국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준 감독(왼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 이엘, 이충현 감독(왼쪽부터)이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 이엘(왼쪽부터)이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박신혜가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박신혜(왼쪽)와 전종서가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박신혜가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박신혜가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김성령이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배우 이엘이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