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1 01:01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길 위원장(왼쪽)과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길 위원장(왼쪽)과 무소속 김태호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왼쪽)과 무소속 김태호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악수를 하고자 손을 내밀었고 김 의원은 주먹인사를 위해 주먹을 내민 모습이 흡사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인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왼쪽)과 여당 간사인 김영호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 송영길 위원장, 야당 간사인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왼쪽부터)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간사인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왼쪽)과 송영길 위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미래통합당 등 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영길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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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상습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8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