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2 16:05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가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미니앨뱀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가수 유재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미니앨뱀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그룹 세븐틴이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미니앨뱀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채빈(왼쪽), 새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루, 하루, 소희, 채빈, 새봄, 유채(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새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그룹 세븐틴이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에서 열린 미니앨뱀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채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유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TBS 팩트인스타' 녹화현장 공개에서 그룹 네이처 하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해 있던 한 대형서점이 암사동으로 이전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지난해 천호역 인근에 교보문고가 입점이 되면서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교보문고의 입점은 동네 서점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골목상권에 대기업이 진출하게 되면 인근 상점들은 큰 타격을 받기 마련이다. 소상공인들은 대기업들이 지역상권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규제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대형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빵집에 이르기까지 대기업의 문어발식 골목상권 침해가 ‘자영업 고사’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해온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대기업 추가 규제’를 기다리고 있다. 생계형 업종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 전문가와 업계 대표로 구성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처음 지정했다고 지난해 10월3일 밝혔다.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간 예외적 승인사항 이외에 사업 인수·개시 또는 확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2020년 시급은 8590원이다. 주 8시간으로 가정한다면 주휴수당까지 포함해 월급이 170만원은 넘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근무 강도가 약하거나 일을 배운다는 의미로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곳도 많다. 여전히 ‘열정페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열정페이’란 단어가 시대를 관통했다. 무급이나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취업준비생을 착취하는 행태를 비꼬는 말로, 청년층이 특히 공감을 했다. 2020년 현재도 그 단어는 유효하다. <일요시사>는 청년들의 노동착취가 지금까지도 이뤄지는 특수 직종들을 정리했다. 공부하면서 돈도 번다고? ▲헬스장 트레이너= 피트니스센터에는 견습생 트레이너가 있다. 견습생 트레이너란 다른 트레이너들의 허드렛일을 하면서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우는 사람을 말한다. 센터 내 업무로는 내부 청소, 전단지 팜플렛 관련해 홍보활동 등이 있다. 트레이너 희망자들은 견습생 트레이너가 돈을 벌면서 교육도 받고, 경험도 쌓고, 실무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센터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일반 트레이너와 비슷한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 주는 훈육과 체벌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딸의 외박을 나무라며 손찌검한 아버지. 정당한 훈육일까. 과도한 체벌일까. 법정에 선 아버지는 “정당 행위”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손찌검 지난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1부(김재영·송혜영·조중래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3월부터 7월까지 늦게 귀가했다거나 외박하고 외갓집에 전화했다는 등의 이유로 딸의 뺨을 때리거나 머리채를 잡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잦은 외박과 버릇없는 행동 등 딸의 행실이 불량해 훈육 차원서 이뤄진 것”이라며 “정당행위에 해당하므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항변했다. 특히 형법 제20조 규정을 거론하기도 했다. 형법 20조는 ‘법령에 의한 행위 또는 업무로 인한 행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영훈·대원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에서 영훈·대원 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영훈·대원 국제중 폐지 반대 촉구 집회에서 영훈·대원 국제중 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