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2 16:05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태영호X청년 6.25 바로 알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태영호X청년 6.25 바로 알기’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태영호X청년 6.25 바로 알기’ 토론회에서 참석 학생과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에 배우 박원상, 박초롱, 김다예(왼쪽부터)가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원상, 박초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원상이 목을 축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다예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포스코가 국내기업 최초로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시행한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출산장려 및 육아기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희망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포스코의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이면 직무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전일 재택근무’는 일반직원 근무시간과 동일(8 ~ 17시)하게 일하고 급여도 동일하게 지급한다. '반일 재택근무’는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육아지원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와 포스코가 기 시행중인 ‘전환형 시간선택제’에 '재택근무'를 연계했으며, 근무시간을 8~12시, 10~15시, 13~17시 중 육아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일 재택근무’ 혹은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영리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확보와 부패방지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영리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확보와 부패방지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영리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확보와 부패방지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다예, 박초롱, 장재일 감독, 배우 박원상(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아폴로 11호가 달 탐사를 마친 지 5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달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달 착륙 음모론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박병석 국회의장(왼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찾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군사법원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군사법원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