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연이어 황당무계한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 행정부와 입법부, 경찰·검찰 등을 없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중국 동북 3성과 몽골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수백억원대 규모의 모금 계획도 밝혔다.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경찰에 출석한 자리에서는 “미국 백악관 초청을 받은 상태라 도주 우려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씨는 입당 때부터 국민의힘을 흔들었던 만큼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가 더딘 것에 일부 의원들이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