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회
남·1979년 1월18일 사시생
문> 친구와 동업하다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 12월24일 진시생인 아내는 매일 이혼만 요구합니다. 정말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2년 전 직장을 떠난 것으로 이미 불행이 예고된 데다 맞지 않는 동업 시작이 결정적 패인이 된 겁니다. 악운을 피해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나친 욕심도 한몫을 해 엎친 데 덮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의 불행은 향후 4년간 계속됩니다. 해외로 나가세요. 유일한 길이며 내년 4월이 호기입니다. 신변 안전과 경제적 안정을 찾습니다. 부인과는 필연이라 이혼은 아니나 별거는 어쩔 수 없으며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정입니다. 부인은 귀하에게 애정보다는 귀하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에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혼 요구는 일시적인 감정일 뿐입니다. 귀하의 해외 진출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권이람
여·1994년 7월21일 인시생
문> 1989년 3월10일 해시생인 남자와 평생을 약속했는데 상대 부모의 반대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무남독녀인 데다 홀아버지뿐이라는 것이 이유랍니다.
답> 인연도 연분도 아닙니다. 즉시 정리하세요. 일시적 인연은 평생을 함께할 수 없으며 계속되면 악운과 악재에 시달려 결국 불행의 덫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귀하는 지금 부족한 환경과 어려운 처지에서 탈피하려는 잘못된 마음부터 고치세요. 지금 남자 관계는 더 큰 불행을 재촉하는 지름길이며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특히 향후 1년 간은 모든 이성 관계를 차단해 자신을 지켜야 함을 명심하세요. 귀하의 인연은 양띠나 말띠 중에 있고 1년 후 만납니다. 그러고 나서 최고의 행복이 보장됩니다. 의류(유아·아동 용품 포함) 쪽이 길이나 영업직에 종사하고, 자영업은 아직 아닙니다.
김찬우
남·1999년 5월17일 인시생
문> 집에서는 공무원이 되길 원하고 저는 그림과 운동 쪽을 좋아해 예술 분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저와 맞을까요? 그리고 결혼도 궁금합니다.
답> 취미와 진로는 다르며 운의 성분에 맞춰 가는 것이 우선이므로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공무원의 길은 아니며 순수 예술 분야도 아닙니다. 막연하게 주먹구구식으로 인생을 걸면 안 됩니다. 실내장식,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인연을 맺으세요. 진로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성공을 완성하게 됩니다. 뛰어난 응용력과 창의력이 있는 데다 천부적인 재능을 더하면 성공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제 곧 귀하의 성공은 시작됩니다. 권장할 것은 해외 유학입니다. 결혼을 늦추고 공부를 우선하세요. 2년이면 충분합니다. 결혼은 4년 후이며 뱀띠의 여성과 행복이 시작됩니다. 6월생은 제외입니다.
오지숙
여·2001년 11월11일 오시생
문> 짓궂게 따라다니고 적극적인 프러포즈를 해도 거절하다가 상대방에게 한순간에 몸을 잃었습니다. 수치와 굴욕감에 죽고 싶은 심정인데,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답> 갑자기 들이닥친 악운에 불행을 당했으나,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과거의 불행에 얽메이면 불운은 계속 잔류하게 돼 제2·3의 불행이 만들어지고 커져서 결국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선 지저분한 마음부터 씻어내고 청산하는 것이 급선입니다. 분명한 것은 귀하의 성공과 가정의 행복 그리고 미래가 확실히 보장돼 있습니다. 지금 상대는 어떤 경우에도 인연이 아니고 청산 대상입니다. 6년 후 만남으로 최고의 행복과 경제적 성공을 함께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석사 과정 완성 후 즉시 박사 과정으로 이어 가세요. 학계의 인연으로 크고 높은 지위에서 미래를 키워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