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27 10:06
<미 비포 유>의 저자 조조 모예스의 2015년 신작 <허니문 인 파리>. 1990년대와 2000년대, 각기 다른 시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두 부부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풀어내 결혼에 대해 변화된 가치관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게 만드는 작품이다. 결혼에 부푼 꿈을 간직한 새 신부 리브와 소피가 파리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사랑과 결혼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공감을 전한다. 파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아니지만 오르세 미술관, 라 쿠폴 레스토랑, 보주 광장, 퐁 데 자르 등 프랑스 곳곳의 풍광이 연인에서 이제 막 부부가 된 아름다운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의학과 공중 보건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대폭 늘어났다고 하지만,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인간의 어떤 시도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죽음이 모든 것을 이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의 문제의식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언젠가는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면, 죽어갈 때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무엇이 있을까? 그 자신이 의사이기도 한 가완디는 우선 의료계의 변화를 촉구한다. 관절염, 심장질환 같은 개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주체의 삶을 전체적으로 관리해야하며,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신 삶의 마지막 단계를 환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운 연명 치료에 매달리기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원영필 남·1982년 8월29일 유시생 문> 1985년 3월 17일 유시생인 아가씨에게 모든 정성을 쏟아 왔는데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어요. 저는 목숨을 버릴 각오로 다가가지만 확신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어요. 답> 포기하세요. 결국 귀하가 한계를 맞이하여 물러서게 됩니다. 상대여성은 상대남자와 깊은 관계에서 혼약을 맺고 이미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일말의 정도 없으며 귀하의 지나친 접근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제 접근을 중단하고 본분을 찾으세요. 지금처럼 불운일 때는 오히려 제2의 불행과 위기를 맞이하게 되어 큰 화근의 불씨를 남기게 됩니다. 10월부터 후에 인연을 만납니다. 쥐띠의 여성이나 10월생은 아닙니다. 그리고 자격고시에 뜻을 두세요. 전에 접어두었던 변리사 쪽에 반드시 인연이 되어 뜻을 이루고 천직입니다. 명은지 여·1985년 4월15일 진시생 문> 결혼한 지 3년이 넘었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아요. 시댁의 성화가 심하고 남편도 함께 괴로워해요.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남편은 1982년 6월 12일 임시생입니다. 답> 자녀운이 있습니다. 다만 궁합에서 자녀운이 늦어 어쩔 수
권형규 남·1978년 9월3일 사시생 문> 1972년 2월24일 진시생인 처형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행방을 감춰 막연합니다. 은행 대출이라 이자도 문제고 1980년 2월26일 유시생인 아내와도 이혼 위기입니다. 답> 빌려준 돈은 3년 이내에는 못 받습니다. 2017년 이후에 해결됩니다. 현실적인 문제는 귀하의 책임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결국 제공한 담보는 경매처분으로 끝을 맺습니다. 지금 귀하의 수입으로는 전혀 감당하지 못하며 운세에도 이미 지난해부터 실물운이 있어 재산을 잃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처형의 운세로 보아 형액운이 있어 법적책임 역시 겹치게 되어 채무변제는 전혀 못합니다. 부인과는 헤어지지 못할 숙명적 인연이며 처형의 금전문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처형과의 관계는 3년 후로 미루고 직장을 지켜나가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강민정 여·1983년 7월1일 유시생 문> 1981년 11월22일 인시생에게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했으나 상대방 부모의 반대로 헤어졌어요. 여자의 생명인 절개를 지키려고 기다리고 있으나 너무 막연해요. 답> 이미 지나간 과거입니다. 상대분과는 주변 반대가 아니더라도 인
남희섭 남·1981년 7월18일 해시생 문> 냉·난방 쪽에 종사하다가 주식·경마로 많은 걸 잃고 거금의 카드빚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내가 모르는 일이라 더욱 불안하고 이혼까지 가지 않을까 괴롭습니다. 답> 불운일 때는 한순간 잘못된 선택이 평생을 망치는 파멸도 맞이합니다. 귀하의 경우는 주식·경마·잡기 등에는 절대 행운이 없으며 전혀 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불행의 흔적을 남겼으나 앞으로 남은 것은 5년의 고통과 10년의 후회입니다. 깊은 구렁에서 후회하고 있으나 경제적 타격과 고행은 5년간 계속됩니다. 부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다행히 부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지나 귀하의 반성과 참회가 필수 조건입니다. 시간을 끌지 말고 솔직히 고백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그리고 냉·난방 기능직을 계속 이어가면 5년 후 독립하며 직업에 안정을 찾습니다. 건강은 안전하니 다행입니다. 이선정 여·1979년 3월15일 해시생 문> 1976년 1월26일 유시생인 남편의 심한 외도로 건강을 잃었으나 이젠 저를 의심하는 등 의처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폭언·폭력에 시달리다 집을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인연의 불행은 일시적이나 악연의 불행
2025-12-15 백운비
김선홍 남·1978년 9월16일 사시생 문> 공직에 있으나 진급이 안 되고 상관과의 불화가 심해지는 등 최악을 느껴 수입 의류 쪽으로 장사를 할까 합니다. 직장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답> 작은 둥지라도 자기 것이 중요합니다. 귀하는 지금의 공직을 떠나면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지 못할뿐더러 즉시 후회하게 됩니다. 이미 타고난 운이 작아 승진이나 성장이 늦고 동료들보다 3단계 뒤떨어 지는 건 사실이나 운의 한계가 이미 정해져 있어 감수해야 하고 성격적으로 게으른 것도 후진의 원인입니다.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사안일하고 우유부단하며 자기 관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직장에 불만을 갖기보다 생활 방법을 바꾸기를 우선하세요. 머리가 총명하고 심성이 착해 다소의 개선으로 많은 이득을 불러옵니다. 부지런함과 적극성으로 생활 패턴을 바꿔나가 보람된 앞날을 만들어 가세요. 충분합니다. 구연희 여·2001년 4월7일 축시생 문> 금융직에 종사하다 대학에 뜻을 두고 사직해 공부하고 있으나 대학에 자신이 없고 오히려 직장만 잃은 것 같아 괴로워요. 비관과 고통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답> 대학이 유일한 길이며 반드시 이뤄집니다. 계속 진행하세요.
2025-12-08 백운비
지형만 남·1999년 1월19일 축시생 문> 법학을 전공하는데 왜 그런지 자꾸 멀어지고 있어 미래 준비가 난감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상대와 잘 맞는 시기가 매우 궁금하며 조급해집니다. 답> 머리가 나쁘거나 학과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운의 일부가 불운을 맞아 정신을 빼앗기고 마음이 무너지는 등 갑작스런 변화로 혼동을 빚게 됩니다. 시운에 해당돼 일시적이긴하나 충격이 커서 큰 부분을 잃게 되는 위기입니다. 자퇴는 물론 휴학은 절대 금물이며 지금의 위치를 지키는 것이 최선택입니다. 향후 7급직 공무원을 시작으로 관공직으로 큰 길을 걷게 되고 높은 지위와 명예에 만족하게 됩니다. 주의할 건 여자입니다. 귀하는 투철한 책임감과 성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인간적인 면은 좋으나 여자 관계에는 단순해 실수가 많고 30세 전 만남이나 결혼은 절대 실패입니다. 임지연 여·1994년 8월16일 미시생 문> 점원으로 일하다가 의류 가게를 시작했는데, 빚만 늘어나 걱정입니다. 기다리면 좋아질까요? 정리하자니 손실이 너무 커 답답합니다. 답> 지나친 사치와 남자에게 무모하게 투자하는 나쁜 버릇부터 고쳐야 합니다. 낙천적인 성격인 데다 너무 단
2025-12-01 백운비
최창식 남·1975년 11월3일 인시생 문> 그동안 오랜 고생 끝에 가까스로 사업에 성공해 집도 사고 꿈을 키워가던 중 뜻밖의 시한부 선고로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처자식 걱정에 앞이 캄캄합니다. 수명과 질병은 별개이고 어떤 병이라도 수명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지금은 절망적이나 귀하의 수명은 아직 저물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미 최후의 위기를 넘겨 기적의 신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수할 수명은 아니나 환갑까지는 분명합니다. 운이 호전기여서 전문의의 도움으로 회복하고 내년 후반에는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됩니다. 이번 병마는 후천 운의 영향으로 지나친 음주와 신경 과다 소모 등 후천 관리가 소홀해서 생긴 것입니다. 사업은 계속 진행되며 동업자와의 유대도 계속됩니다. 올해에 주거 이동으로 지금의 불운을 씻는데 큰 도움이 되나 북쪽은 피하세요. 이번 이사는 새로운 운을 맞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서미향 여·1991년 10월8일 오시생 문>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결혼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친구들은 가정을 이루고 아기도 있는데 저는 아직 혼자입니다. 결혼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귀하는 운명적으로 모든 것이 고
2025-11-25 백운비
최성락 남·1977년 10월12일 사시생 문> 1986년 5월 인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저는 스스로의 길을 가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는데 아내의 반대가 심하고 성격도 잘 맞지 않아서 이혼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답> 두 분은 어떤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팔자에 없는 이혼은 오히려 더 큰 시련과 불행을 만들어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귀하의 부인은 성격이 매우 고지식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겪어온 경제적 타격과 시련에 매우 지쳐 있습니다. 귀하의 부인은 생활력이 아주 강하고 애착심이 많으나 욕심이 너무 지나쳐 현실 적응이 잘 되지 않아서 짜증과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귀하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은 전혀 변함이 없으며 향후 경제적 성공으로 새로운 행복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본인이 원하고 있는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세요. 귀하의 길은 법무사나 감정평가사 쪽이며 향후 2~3년 이내에 이뤄집니다. 서지선 여·1991년 11월12일 인시생 문> 저는 제 나름대로 모든 것을 잘 갖췄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혼도 하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따갑고 제 자신도 외로움이 심해져 답답합니다.
2025-11-17 백운비
성위섭 남·1987년 7월10일 인시생 <문>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하고 여러 직장을 전전해 모은 돈이 없고 사생활도 문란해 아직 결혼도 못 했습니다. 저의 평생 진로와 배우자는 언제 만나게 될지가 궁금합니다. <답> 귀하는 운의 변화가 매우 심해 아직 정착하지 못했으며 끈기가 부족해 준비된 것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취미는 다양하나 어떤 취미도 못 살리는 잘못된 생활 습관도 문제입니다. 쉽고 편안하게 살아가려는 생각부터 고치세요. 인테리어, 실내 장식, 디자인 등이 귀하의 천직이니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소질과 기지를 살려 한곳에 집중하세요. 끝은 시작만큼 중요하므로 항상 끝을 맺는 습관을 기르세요. 향후 4년 과정으로 성공하고, 불운에서 벗어납니다. 결혼은 내년에 성혼으로 현모양처를 만나게 되며 뱀띠 중에 인연이 있고 11월 생은 피하세요. 권경아 여·1995년 9월12일 묘시생 <문> 요즈음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어서 이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만났던 1993년 7월 신시생인 남성이 다시 다가와 고민이 많습니다. <답> 미래는 밝으나 운의 흐름이 조금 늦게 시작되고
2025-11-11 백운비
남궁현 남·1977년 5월11일 진시생 문> 부친의 가업을 물려받아서 식품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지금 벼랑에 서 있습니다. 처가으 금전도 얽혀 있어 부도가 나면 가정 파탄까지 우려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사업은 이미 실패의 길에 접어들어서 피해 가지 못 합니다. 지금은 시간을 끌면 끌수록 손해가 커지니 하루속히 정리 단계에 들어가세요. 귀하는 생산·제조·가공업 분야와는 거리가 멀고 유통업이 좋습니다. 각종 식품이나 농·축산물 도 소매 및 납품업을 함께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앞으로 2년 이내에 일어서니 조사 대업의 원칙을 명심하세요. 처가의 금전 문제는 다음으로 미뤄지고 가정 파탄도 없습니다. 오히려 부인의 적극적인 협조에 귀하의 힘이 배로 늘어납니다. 주의할 것은 관재수인데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제이며 다행히 형액은 없습니다. 송사에 시달리나 결과는 좋습니다. 조아영 여·1997년 9월18일 사시생 문> 저의 전공은 토목이나 지금은 엉뚱한 분야에서 방황하고 있어 앞일이 막막합니다. 그리고 1990년 4월 인시생과는 악연인지 자주 싸우는데 정말 인연이 아닌지요. 답> 귀하는 지금까지 초년 운
2025-11-03 백운비
김강우 남·1978년 3월12일 유시생 문> 이혼하고 1980년 4월 사시생인 이혼녀와 재혼했는데, 상대가 데리고 온 아들과 저의 아이들 사이에 불화가 심해 우리 부부 둘 사이도 멀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헤어지게 되나요? 답> 두 분은 서로 이혼의 아픔이 있지만 지금은 좋은 만남입니다. 특히 새로 만난 부인의 배려 깊고 섬세한 내조와 헌신적인 자세가 귀하에게는 더없는 큰 복입니다. 다만 부인의 성격이 조금 과묵하고 곧아서 애교 있지는 못하나 속정이 매우 깊고 따뜻하며 책임감이 강해 고집이 센 귀하와 다행히 상생을 이루게 돼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자녀 문제는 귀하의 일방적인 편애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일 뿐 실제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자녀들이 어려서 뒤바뀐 환경으로 인한 정신적인 정착이 안 됐습니다. 주변에서 도와주며 인내해야 합니다. 두 분은 아주 좋은 인연이며 앞으로도 평생 함께하게 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이영심 여·1989년 10월26일 사시생 문> 아직 미혼인 데다 경제적으로 시달려 몹시 괴롭습니다. 마음속에 두고 있는 남자가 1981년생인데 저와 인연이 될까요? 어릴 적 꿈이 모두 비켜가고 있어
2025-10-27 백운비
유상건 남·1978년 2월1일 진시생 문> 저는 1981년 7월 신시생인 아내와 5년여의 연애로 어렵게 결혼한 사이인데, 요즘에는 정이 없고 대화만 하면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헤어지자니 과거의 미련과 아이들이 걸립니다. 답> 두 분의 만남은 어차피 불행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끝까지 함께 가지 못합니다. 두 분은 운명적인 인연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미움만 더해져 지금의 상황을 견뎌내지 못합니다. 귀하는 아주 이기적이며 가부장적인 성격으로서 부인을 지배하고 억압하며 무조건 복종하기를 원하고 있으나 부인은 그렇게 유순한 순종형이 아닙니다. 부인은 합리적인 것을 원하나 귀하가 너무 일방적이고 타협하는 성격이 아니라 충돌과 불화만 계속 이어집니다. 연애의 과정과 실제 결혼 생활의 과정은 전혀 다릅니다. 자녀는 귀하가 맡아서 키우고 부인과의 사이를 정리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유지 여·1993년 1월12일 진시생 문> 제가 1991년 6월 오시생과 헤어지고 난 후 임신이 된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재결합해 다시 인연이 될지 아니면 아기를 유산시키고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답> 임신과
2025-10-20 백운비
양재홍 남·1983년 7월26일 해시생 문> 부모님과의 불화로 4년 전에 가출해 집안과 소식을 끊고 살아오다가 많은 사고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막연합니다. 답> 세상 모든 것은 주어진 책무와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그 다음에 권리로서 승리와 행복이 있습니다. 묵묵히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성공의 한 비결입니다. 귀하는 지금까지 독립 운이 아니었으므로 부모의 곁을 떠나면 안 되었으며 독립을 하게 되면 오히려 운이 역행해 무너지니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부모의 곁으로 돌아가세요. 반항과 거부가 계속 이어지면 폐인이 돼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벼랑에 서게 됩니다. 마침 두 가지의 운이 함께해 좋은 계기가 됩니다. 너무 차일피일 시간 끌지 말고 가정으로 돌아가 부모님께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해 행복을 찾아가세요. 2년 후 결혼과 함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송한이 여·1990년 11월10일 해시생 문> 결혼에 실패하고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친정살이도 괴롭고 재혼이 아니면 외국으로 떠나버릴까 생각 중인데 모든 것이 막연합니다. 제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답> 망설이지
2025-10-13 백운비
신중철 남·1977년 4월17일 유시생 문> 중식조리사로 10여년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다른 쪽 투자로 그동안 모은 재산을 전부 잃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 한 처지라 엎친 데 덮친 격이라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연합니다. 답> 귀하는 성실하고 근면해 검소한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 아주 건전한 분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가난한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독립성과 근면함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것도 아주 훌륭한 장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불운이나 악운을 맞이하게되면 엉뚱한 손실과 뜻밖의 불행을 겪게 됩니다. 귀하는 단일 운이므로 본업 이외에 제2의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동업도 삼가야 합니다. 유일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은 부동산으로 내년 이후부터 해당됩니다. 조리사에 이어 각종 요식업이 천직이며 최고의 반열에 올라 성공에 만족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 운은 계속 이어집니다. 내년까지 직장에 있고, 그 다음 해에 독립합니다. 결혼도 함께 이뤄집니다. 류인경 여·1998년 7월11일 사시생 문> 1993년 11월 진시생과 동거를 시작한 후 그가 변태성욕자라는 것을 알게 돼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를 만나게 되면 저를 해칠 것 같아서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2025-09-29 백운비
김정한 남·1980년 4월12일 인시생 문> 지금까지 이것저것 다 해봤으나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도 나가봤으나 역시 빈손으로 돌아와 계속 방황하고 있습니다. 머무를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답> 불운일 때에는 어느 곳에도 정착할 곳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방황도 이제는 거의 종착역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맞이하세요. 귀하는 많은 재능과 천부적인 재질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디자인 쪽이나 컴퓨터 쪽에 매우 유리하며 웹 마스터 과정이나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으로 성공이 보장됩니다. 그동안은 불운한 데다 운이 여러 곳으로 분산됐으나 이제 한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아직 완성 운이 아니므로 일정한 과정까지 꾸준한 인내와 피나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이뤄지며 희망찬 미래가 보장됩니다. 연분은 내년에 만나게 되며 돼지띠입니다. 현미연 여·1997년 3월13일 유시생 문> 미용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인수해서 직접 운영해 보려고 생각 중인데 왠지 자꾸 불안하고 동업 제의가 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망설여져 고민이 많습니다. 답> 독점 운영은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누구
2025-09-22 백운비
한장우 남·1989년 11월17일 사시생 문> 저는 1990년 8월 인시생인 아내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저는 스스로의 길을 가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아내의 반대가 심하고 성격도 잘 맞지 않아서 이혼할 생각입니다. 답> 두 분은 절대 헤어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팔자에 없는 이혼을 하면 오히려 더 큰 시련과 불행을 만들어 패가망신하게 됩니다. 귀하의 부인은 성격이 매우 고지식하고 외곬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겪어온 경제적 타격과 시련에 매우 지쳐 있습니다. 부인은 생활력이 아주 강하고 애착이 많으나 욕심이 너무 지나쳐 현실 적응이 잘 되지 않아 짜증과 불만이 많습니다. 귀하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은 전혀 변함이 없으며 향후 경제 성공으로 새로운 행복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는 본인이 원하고 있는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세요. 귀하의 길은 법무사입니다. 자격 시험은 내년에 합격하니 도전하세요. 정희숙 여·1981년 12월22일 진시생 문> 1978년 4월 자시생인 남편이 너무 보수적이라 답답해 정신적인 압박이 심합니다. 이대로 평생 살아갈 자신이 없어 고민이 됩니다. 바른 길을 알려주세요. 답> 남편과는 평생의 인연입니다. 남
2025-09-16 백운비
강인국 남·1975년 8월3일 진시생 문> 어린 시절의 꿈을 키워가면서 열심히 살아왔으나 지금 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아이들뿐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너무 막연합니다. 답> 그동안 3단계의 불운으로 부인과의 이혼, 재산 탕진, 직장 실직 등의 복합적인 불행에 모든 것이 정지되고 방황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보증과 친지의 보증이 화근이 돼 모든 재산을 잃은 데다 부인과의 악연으로 악재가 두루 겹쳐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겪어온 이것들이 귀하 평생의 가장 큰 불행이었으며 이제 모두 과거 사연으로 사라집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것을 얻고 받을 차례입니다. 내년부터 무너진 탑이 다시 새롭게 복원되고 확실하게 옥석이 가려져 귀하의 여러 가지 면에서 가치를 다시 인정받게 되고 직장에 복직하는 등 명예를 다시 회복하게 됩니다. 이유정 여·1994년 10월13일 사시생 문> 저는 1992년 11월 진시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남자 관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995년 8월 유시생인데 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고민이 많습니다. 답> 좋지 않은 운세로 인해 방
2025-09-08 백운비
조인섭 남·1993년 7월14일 해시생 문> 저는 1998년 10월 진시생과 결혼까지 한 사이인데 갑자기 아내가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합니다. 일부러 저를 피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인지 답답합니다. 답>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뿐입니다. 귀하는 순수하고 정직하며 약속을 잘 지키는 성격이나 상대 여성은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여성입니다. 부인 운이 사방으로 흩어져 정신과 마음이 여러 갈래로 분산돼 방황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패운이 시작돼 이미 생활 리듬이 깨지고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얼른 정리하세요. 그리고 상대에 대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지우세요. 귀하는 학업 운이 없어서 공부는 중단됐으나 재운이 많아서 경제적으로는 성공을 이룩합니다. 귀금속에 뜻을 두고 세공·보석 감정사 등의 자격을 갖추세요. 돼지띠의 여성과 천생배필이며 내년에 만나게 됩니다. 유선아 여·1984년 7월10일 진시생 문> 1981년 12월 오시생인 남편이 운수 사업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지금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남편의 성격이 너무 독선적이고 참견을 싫어해 화병이 날 상황입니다. 답> 타고난 성격
2025-09-01 백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