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
남·1996년 4월24일 진시생
문> 1999년 11월 해시생인 여자와 깊게 사귀고 있는데 결혼 얘기는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저하고 헤어지게 될 것 같다고 해서 항상 불안합니다.
답> 현재 사귀는 상대 여성의 예감은 실제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귀하는 본래 성격이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은 반면 상대 여성은 항상 현실주의입니다. 그리고 욕심이 아주 많고 허영심 또한 많아서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상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귀하를 알게 된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이제 곧 귀하를 떠나게 됩니다. 이제 굳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별이 귀하에게는 커다란 충격이나 연분이 아니면 결국 헤어지는 아픔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반면에 올해 후반에 귀하의 상승 운세를 계기로 새로운 연분을 만나게 되며 소띠의 여성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연분을 맞이해 아픈 마음이 치유됩니다.
유혜란
여·1989년 3월15일 오시생
문> 아직 미혼인데 1982년 7월 인시생 기혼 남성이 적극적으로 청혼해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제 저도 마음이 흔들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결혼은 팔자에 늦게 맺어지는 운이므로 후회할 일은 아니나 과거에 좋은 기회를 넘겼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귀하에게는 아주 중요한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대와는 인연이 없으며 연분도 아닙니다. 상대의 적극적인 자세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나 귀하의 앞날에는 최악의 불씨가 되므로 미련 없이 정리하시고 거절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세요. 지금 남자는 앞으로도 여자 문제로 고난을 겪게 됩니다. 금융직을 천직으로 삼고 유지하면서 제2의 부업이 연결돼 경제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내년에 연분을 만나 성혼으로 이뤄집니다.
이정균
남·1994년 1월17일 오시생
문> 저는 좋은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천기누설을 해 갑자기 뇌신경계통에 중병을 얻었습니다. 종교인이나 스님이 될 운명은 아닌지요.
답> 내용 불문하고 지금 귀하가 말하는 천기누설로 중병을 얻은 것이 아니라 신변의 운세에서 병마에 시달리게 될 운이므로 현재 건강상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귀하가 말하는 천기누설이라 하는 것은 오로지 하늘만이 아는, 인간으로서는 터득하지 못하는 무한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귀하가 천기누설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유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악운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향후 3년간은 지금의 악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그 후 정상 회복되니 그동안 여러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종교는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속세를 떠날 운도 아니니 현재를 잘 유지하세요.
오경미
여·1990년 10월3일 오시생
문> 1987년 6월 사시생 남편과 스무 살 때부터 동거를 해왔는데 최근에 남편 친구에게 갑작스럽게 몸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날마다 괴롭습니다.
답> 인간적으로나 도의적인 입장에서는 안될 일을 당하셨지만 평생을 놓고 길게 생각해 판가름을 잘 해야 합니다. 귀하는 이미 동거 중인 남자가 있으나 그분은 지금 다른 여성과 깊이 사귀고 있으며 얼마 안 가면 머지 않아 귀하에게 이별을 선언하게 됩니다. 지금 귀하의 운이 매우 좋지 않아서 갖가지 험한 일을 당하고 겪게 되나 이제까지 철부지와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반성하게 되는 계기로 생각하세요. 너무 괴로워할 것 없습니다. 어차피 떠나게 되니 과거를 거울 삼아 개과천선하세요. 곧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지금도 때는 늦지 않았으며 귀하의 인생은 내년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