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0호
2022년 06월24일 19시37분
지난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연과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의 기부금 횡령 의혹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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