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흔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을 위한 ‘시호 스타일’을 만나보자. <야노 시호의 셀프케어>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야노 시호의 마흔 가지 뷰티 습관을 소개한 뷰티북이다. 국내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 엄마’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야노 시호지만 사실 일본에서는 20대부터 톱모델 자리에 오른 톱스타이다. 그런 그녀가 20대부터 마흔이 넘은 지금까지 누구의 아내도, 누구의 엄마도 아닌 ‘여자 시호’로 매일 실천하고 있는 뷰티 노하우를 총망라해 소개했다. 그 노하우는 모델이기에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야노 시호는 운동과 생활 방식, 식사 습관 등 누구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셀프 케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가꾸어 나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