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가 정회되면서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가 회의장 밖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가 정회되면서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회의장 밖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목이 타는 듯 물을 들이키고 있다. 한편, 이날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불출석함에 따라 야당 의원들 전원은 명령장 발부에 대해 찬성했으며, 여야는 결국 오는 16일에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기립해 있다. 이날 야당 의원들 전원은 명령장 발부에 대해 찬성했으며, 여야는 결국 오는 16일에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기립해 있다. 한편, 야당 의원들 전원은 명령장 발부에 대해 찬성했다. 이날 여야는 결국, 오는 16일에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 뒤로 정청래 민주당 간사가 지나가고 있다.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 김태흠 의원을 제외한 의원들이 반대 기립했으며, 야당 의원 전원은 찬성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낚시로 5m 거대 식인 상어 포획한 '간큰' 남자 5m 거대 식인 상어 포획 소식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5m 거대 식인 상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5m 거대 식인 상어 영상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미국 텍사스주 사우스파드리섬에서 장시간 사투 끝에 5m 거대 식인 상어를 포획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 상어는 인간을 공격하기도 하는 '뱀상어(tiger shark)'지만, 위머는 "짜릿한 손맛을 경험했고, 굳이 상어를 죽일 이유가 없다"며 바다로 돌려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불가리아 UFO 포착, 이번엔 실제 가능성 커? 불가리아 UFO 포착 소식과 관련해 진위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일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다. 최근 불가리아 상공서 찍힌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에 대한 전문가 분석이 공개된 후부터다. 이 UFO는 지난 4일 밤 불가리아 하스코보 상공에 나타났으며 한 시민은 이를 촬영해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에 올렸는데, 이 영상에 대해 전직 FBI 특별수사관이자 사이파이 채널 ‘진실 혹은 거짓’의 진행자인 벤 한센은 미국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거짓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한 것.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번에 촬영된 불가리아 UFO 포착 영상은 매우 흥미롭다. 물론 이 UFO 영상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하는 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만일 이 영상의 제작자가 가짜로 제작한 것일 경우 대단한 컴퓨터그래픽 능력자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대단한 능력자더라도) 이 불가리아 UFO 포착 영상을 인위적으로 제작하려면 매우 긴 시간을 들여야 했을 것이며 기술적으로 무척 큰 난관을 해결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센은 “흔들거리는 피사체의 움직임이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럽다”며 “특히 영상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우)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병석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잠시 고뇌에 찬 표정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한 참석자의 선글라스에 비친 참석자들의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차 정기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