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사무실 실내온도는 32.7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국이 전력난에 허덕이는 가운데 1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소등을 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범 시민 진혼제에서 참가자들이 고(故) 이용녀 할머니 등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풀이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범 시민 진혼제에서 참가자들이 고(故) 이용녀 할머니 등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풀이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 촉구를 위한 범 시민 진혼제에서 참가자들이 고(故) 이용녀 할머니 등 고인이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풀이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화 '엘리시움'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한 맷 데이먼(오른쪽)과 샬토 코플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영화 '엘리시움'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한 샬토 코플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태흠 의원(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을 제외한 의원들이 반대 기립해 있다. 야당 의원 전원은 동행명령장 발부건에 대해 찬성했으며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서 이날로 예정됐던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16일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는 동행명령장 발부 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 김태흠 의원을 제외한 의원들(사진 좌측)이 반대 기립을 하고 있다. 야당 의원 전원은 찬성했으며,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에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영화 '엘리시움'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한 맷 데이먼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신기남 위원장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확정 지으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영화 '엘리시움' 홍보 차 한국에 방문한 맷 데이먼이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새누리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여야는 결국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왼쪽)등 의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해 출석 요구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의원들의 자리가 텅텅 비어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 도중 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출석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전체회의에서 정청래 민주당 간사(사진 왼쪽)등 의원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해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여야는 오는 16일, 원 전 국정원장과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두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