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19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수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수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9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이수정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녀(좌측)가 커튼가림막 뒤에서 자료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녀가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준비해 온 자료들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진격의 거인? 괴물 만난 기니피그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괴물 만난 기니피그’ 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공개된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에는 원래 크기의 기니피그보다 열배 이상 더 커 보이는 괴물 기니피그의 모습과 작은 기니피그의 모습이 등장한다. 특히 괴물 만난 기니피그 사진에서 거대한 기니피그는 자신의 앞에 작은 기니피그를 두고 있고, 등에는 또다른 기니피그를 업고 있어 누리꾼들을 폭소케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좌측부터 증인 김직원, 민국장, 박국장, 최팀장) 직원들이 커튼가림막 뒤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013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방독면 체험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방독면 체험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방독면 체험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방독면 체험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2013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방독면 체험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렇게까지 달랐어?"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 화제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자와 여자가 이성의 화를 풀어 줄 때 차이를 보여 주는 사진이 온라인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는데 한 커플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으로 남자와 여자의 화 풀 때 차이를 이모티콘 두 개로 설명하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모티콘 여자 캐릭터는 남자친구의 화를 풀기 위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애교를 부리는 반면, 남자 캐릭터는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싹싹 비는 모습이 등장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김상욱 전 국정원 직원이 의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당에서 준비한 자료들이 책상 위에 올려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