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권성동 새누리당 간사 책상 위에 의사일정표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만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놓고 회의에 임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앞발 날리는 사자 (사진=데일리메일) [일요시사=온라인팀] '어떻게 찍었을까?' 앞발 날리는 사자 앞발 날리는 사자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두 마리의 사자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3개월간 사자 무리를 쫓던 사진작가 엘리엇 니프가 우연히 촬영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자 엘리엇 니프는 “이들 사자는 마치 서열 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무리의 최고인 암사자가 사자의 얼굴을 내리치면서 싸움은 끝이 났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와 박범계 의원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가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만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청래 간사 등 야당 의원들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는 반면,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 등 여당 의원들의 자리는 텅텅 비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김무성, 권영세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신기남 특위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회의는 야당 단독으로 개최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야당 의원들(사진 오른쪽)만 자리에 앉아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장의 야당 의원측 책상 위에 김무성, 권영세 전 의원의 증인 채택을 촉구하는 내용의 팻말이 놓여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 취재진들이 운집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악수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2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도중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