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일요시사=온라인팀] 750만원짜리 방탄 소파 '화제' 방탄 소파가 누리꾼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방탄 소파’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방탄 소파는 미국 텍사스의 한 방탄가구 업체가 실제로 제작한 ‘카우치 벙커’라는 소파다. 이 소파는 방탄 기능 뿐만 아니라 다량의 총기까지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탄소파는 중량이 400kg나 나가며 가격은 무려 750만원이나 한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인슈타인, 먼로 등 천의 얼굴 가진 미녀 천의 얼굴 가진 미녀가 화제다. 천의 얼굴 가진 미녀 소식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더치브닷컴>이 "스스로 화장하고 분장해 다양한 인물들의 개성을 연출해내는 26살의 젊은 여성이 새로운 아트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부터다. 주인공인 칼리 페이지는 아인슈타인부터 마릴린 먼로, 킴 카다시안, 마릴린 맨슨,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일주일에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이 여성은 특별한 화장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화장품 가게에 파는 화장품만으로 이 같은 유명인 분장을 해 놀라움을 선사한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화장품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지난해 10월부터 이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이언맨 수트?' 미대생의 흔한 깁스 미대생의 흔한 깁스가 때아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온 후부터다. 공개된 미대생의 흔한 깁스 사진 속에는 왼쪽 팔에 착용한 깁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 깁스는 마치 영화 <아이언맨> 주인공이 착용한 슈트를 보는 듯하다. 깁스에 아이언맨 수트와 비슷한 온갖 색칠을 했는데, 이는 미대생이 아니라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아 이 같은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소등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청 청사와 주변 건물 등이 불을 끄기 전(사진 위)과 끄고 난 후(아래)의 모습이다. 이날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서울시청, 63빌딩, LG트윈타워를 비롯한 170여개 대형건물과 전광판, 한강 교량, 성곽 경관 등이 오후 8시30분부터 35분간 소등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소등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울시청 청사와 주변 건물 등이 불을 끄기 전(사진 위)과 끄고 난 후(아래)의 모습이다. 이날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N타워, 서울시청, 63빌딩, LG트윈타워를 비롯한 170여개 대형건물과 전광판, 한강 교량, 성곽 경관 등이 오후 8시30분부터 35분간 소등됐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백호, 아론, 렌, 제이알, 민현)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백호, 아론, 렌, 제이알, 민현)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백호, 아론, 렌, 제이알, 민현)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멤버 백호, 아론, 렌, 제이알, 민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멤버 백호, 아론, 렌, 제이알, 민현.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 멤버 제이알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 재방문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요구한 정청래 간사 등 민주당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 재방문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요구한 정청래 간사 등 민주당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뉴이스트 멤버 백호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청와대 재방문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요구한 정청래 간사 등 민주당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 재방문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요구한 정청래 간사 등 민주당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뉴이스트 멤버 아론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뉴이스트 멤버 렌이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잠꼬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oo@ilyosisa.co.kr)
국조특위 야당 정청래 야당 간사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 재방문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개서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