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민주당 박기춘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왼쪽), 민주당 박기춘 의원 등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입장 등을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가운데)과 민주당 박기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 자리에서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민주당 박기춘 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8일 오전,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 정착 재정분권 확대, 어떻게 이룰 것인가'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우리 헤어져~ 알았어" 친구가 달라보일 때 친구가 달라보일 때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자 친구가 달라보일 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된 후부터다. 공개된 친구가 달라보일 때 게시물에는여자 친구가 문득 달라 보이는 순간을 5위부터 1위까지의 항목들이 등장한다. 5위는 밥 먹고 돈을 먼저 낼 때, 4위는 100일, 1000일 챙기던 여친이 내 생일도 잊어 버릴 때 였다. 이어 3위는 술 못 먹든 여친이 나 보다 주량이 더 세질 때였다. 2위는 내 앞에서 남자 전화 자연스럽게 받기 시작할 때였으며, 1위는 '헤어지자고 겁주니까 알았다고 그냥 버스타고 갈 때'라고 돼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중구청과 롯데백화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광장에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중구청과 롯데백화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광장에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중구청과 롯데백화점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광장에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창식 중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완신 롯데백화점 본점장(다섯번째)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청 광장에서 열린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오는 10월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서울역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오는 10월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서울역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오는 10월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서울역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오는 10월부터 서울시내 택시 기본요금이 3000원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일 서울역 인근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서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