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0:01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BoB 2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6일 당정협의를 거쳐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관계자가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6일 당정협의를 거쳐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산한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6일 당정협의를 거쳐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산한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6일 당정협의를 거쳐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진은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산한 모습.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인들을 격려한 후 회를 맛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인들을 격려한 후 회를 맛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활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활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활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6일 오후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활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반가운 담벼락 2탄 “이번엔 진짜 와이파이?” 반가운 담벼락 2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반가운 담벼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장 게재된 후 2탄 사진이 게재된 것이다. 공개된 반가운 담벼락 2탄 사진에는 부엌의 바닥으로 들어온 와이파이 신호 모양의 햇살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번엔 진짜 와이파이?", "대단한 관찰력이야", "나도 찾아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너무 귀여운 척 하는 거 아냐?" 전혜빈 이희준 오연서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4일, 오연서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랑하는 혜빈언니랑 희준이오빠!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어요. 관상 재밌어요! 여러분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서는 전혜빈 이희준과 다정하면서도 자연스런 포즈로 등장한다. 특히 오연서와 전혜빈은 과거 걸그룹 LUV로 함께 활동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척 하는 거 아냐?", "이희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오연서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민주당 김한길 대표(왼쪽)와 우원식 최고위원이 6일 서울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을 살리기 신문고' 진행 현황판에 꽃을 달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왼쪽)가 6일 서울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운데)가 6일 서울 시청광장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반가운 담벼락 "안테나가 몇 개야~" '반가운 담벼락'이 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반가운 담벼락'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되면서부터다. 공개된 반가운 담벼락 사진에는 한 건물 계단의 평범한 한쪽 벽이 등장한다. 그런데 반대편 그늘로 가려진 벽 틈새로 들어온 햇빛이 휴대폰의 안테나 신호 표시와 아주 흡사하다. 일부에서는 '와이파이(WiFi) 신호'라는 말도 나오고 있지만, 와이파이 신호의 모양과는 조금 다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고우리 제복 "저기, 사이즈 좀..." 고우리 제복 인증샷이 화제다.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작가님 제복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사이즈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우리는 자신의 체구에 비해 상당히 큰 제복을 입고 엉거주춤하게 서 있다. 특히 고우리는 제복이 마음에 안 드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든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