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7:46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 왼쪽)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참석해 이야기 도중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 왼쪽)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 직전,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 직전,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여정부 시절 총리를 지냈던 한명숙 전 의원(사진 왼쪽)과 비서실장을 지냈던 문재인 의원(현 민주당)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에 민주당 김한길 대표, 문재인 의원, 무소속 안철수 의원, 진보정의당 천호선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왼쪽)와 문재인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김한길 의원(사진 가운데)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왼쪽)이 악수를 나누는 사이, 문재인 의원이 이를 보고 활짝 웃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왼쪽)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사진 왼쪽)과 한명숙 전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진보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한명숙 전 총리(사진 오른쪽)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무소속 안철수 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 문재인 의원, 한명숙 전 총리(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노무현 대통령 기념 학술 심포지엄-2013 한국민주주의 위기진단과 재민주화를 위한 모색'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무소속 안철수 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 문재인 의원, 한명숙 전 총리(사진 왼쪽부터)가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소지섭 돌발 포옹 [일요시사=온라인팀] 소지섭 돌발 포옹, 감정 주체도 못하고… SBS <주군의 태양> 소지섭 돌발 포옹 소식이 화제다. 지난 11일 <주군의 태양>에서는 소지섭과 공효진의 ‘돌발 포옹’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중원(소지섭 분)이 태공실(공효진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돌발 포옹을 시도했다. 혹여 떨어질세라 태공실을 꼭 끌어안고 있는 주중원과 그런 주중원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태공실의 모습은 설레임에 가득했다. 이번 소지섭과 공효진의 ‘돌발 포옹’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의 한 공원에서 촬영됐는데, 오후 9시에 시작된 촬영은 자정에 이르러서야 마무리됐다. 오후부터 촬영을 이어왔던 소지섭과 공효진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어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수지 류현진 응원(사진=수지 트위터) [일요시사=온라인팀] 수지 류현진 응원, 주먹 쥐고 '파이팅' 수지 류현진 응원 소식이 화제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지 MLB 댄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면서부터다. 수지 류현진 응원 영상에는 야구재킷과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춤을 추는 수지의 모습이 등장한다. 또 사진 속의 수지는 야구 모자를 쓴 채 주먹을 쥔 채로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응원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지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서 뛰고 있는 투수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본뇌염 환자 발생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일본뇌염 환자 발생, 전국 '일본뇌염모기 주의령' 대구지역에서 올 들어 첫음으로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일본뇌염 모기 주의령'이 떨어졌다. 대구시는 12일 시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에 나서는 등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을 찾은 40대 여성 A씨가 일본뇌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이 여성은 심환 고열과 두통으로 인해 뇌사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 특히 A씨 최근 외국 등 해외를 다녀 온 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뇌염모기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시는 또 이 여성외에 일본뇌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2명이 더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7~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할 것을 권유했다. 불가피한 야외활동 때에는 긴 팔이나 긴 바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일요시사=온라인팀] 송중기 훈련소, 몰래 먹다가 교관한테 들켰다? 송중기 훈련소 소식이 화제다. 배우 이광수가 최근 입대한 배우 송중기에 대해 언급하면서부터다. 이광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이 힘든 거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의 트위터 글을 캡처한 것으로 “내 친구가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대. 사람이긴 사람이네”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현역으로 입대, 제22사단신병교육대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맹세창 여장 [일요시사=온라인팀] 맹세창 여장, 여자 아니었어? 맹세창 여장 변신 사진이 화제다. 11일, 배우 맹세창의 소속사 티앤씨엔터테인먼트가 MBC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스틸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사진에서 맹세창은 소파에 기대어 앉아 무언가를 적고 있는데 한 눈에 보기에도 여성으로 보인다. 하지만, 남중생 사진은 영락 없는 훈남의 모습이다. 올해 초 4인조 그룹 BOM이 해체되면서 원래 본업이었던 배우로 돌아와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맹세창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성 충만한 남중생 보현 역을 맡는다. 맹세창은 순하고 여리지만 고집 하나는 최고인 그래서 어떤 한 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죽도록 파는 사고뭉치 역 보현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교학사 역사 교과서, 수정 보완 [일요시사=온라인팀] 정부 "교학사 역사 교과서, 10월말까지 수정·보완" 정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사 교과서와 관련해 '수정·보완'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심의를 통과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논란과 관련해 10월 말까지 수정·보완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날(11일) 밝혔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2014학년도 고교 신입생부터 사용하게 될 한국사 교과서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 합격본 발표 이후 일부 교과서 관련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가 8종 교과서 내용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수정·보완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국사편찬위원회와 공동으로 교과서에 대한 심층 분석을 실시하고 수정·보완의 필요성이 있는 사항은 향후 국사편찬위원회에 구성할 전문가협의회의 자문과 출판사와의 협의를 거쳐 10월 말까지 수정·보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고등학교가 2014학년도 사용할 모든 교과서에 대한 채택기간은 10월11일이지만 한국사에 한해 11월말로 연기해 주기로 했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