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01:01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 지역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김성회 전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서청원 전 대표 공천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이날 "9월22일 주민 1000명으로 자체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김성회 22.8%, 서청원 12.6%로 나왔다"며 청와대 서 전 대표의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SK 텔레콤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LTE-A'를 체험할수 있는 벤츠 A-Class기종을 전시, 서울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SK 텔레콤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앞에서 'LTE-A'를 체험할수 있는 벤츠 A-Class기종을 전시, 서울을 누비는 체험 행사 진행을 위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김성회 전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서청원 전 대표 공천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이날 "9월22일 주민 1000명으로 자체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김성회 22.8%, 서청원 12.6%로 나왔다"며 청와대 서 전 대표의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김성회 전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서청원 전 대표 공천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 위원장과 윤상현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 직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 운영위원장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30일 서울 명동 씨티은행 중앙지점에서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드인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과 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 직전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사진 오른쪽)·민주당 전병헌 원내대가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30일 오후, 새누리당 최경환·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 운영위원실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이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233㎏ 괴물 참다랑어, 도대체 몇인분이야? 233㎏ 괴물 참다랑어 포획 소식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낚시꾼 앵거스 캠벨과 동료 2명이 1시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233㎏의 괴물 참다랑어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233㎏ 괴물 참다랑어는 몸길이만 2.74m, 몸무게 233㎏이며, 이 다랑어를 낚기 위해 힘썼던 앵거스 캠벨은 두 개의 낚싯대를 망가뜨려야만 했다고. 앵거스 캠벨 일행은 이 괴물 참다랑어를 포획 위치를 알려주지 않았으며, 판매하지 않고 자신들이 먹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동양그룹이 30일 그룹 지주회사 격인 (주)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곳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동양그룹 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개리 닭살 멘트 "그냥 내 무릎 위에 앉아?" 개리 닭살 멘트, 오글오글~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배우 송지효에게 닭살 멘트를 날렸다. 지난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남양주 곳곳을 직접 돌며 미션을 완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구점을 찾은 개리와 송지효를 본 유재석은 "혼수 보러 왔냐"고 놀렸다. 이에 개리가 송지효에게 "마음에 드는 거 찜해"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빨간 소파에 앉아 "강개리, 난 이게 마음에 드네"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개리는 "안 어울려 사지마. 내 무릎 위에만 앉아 있으면 돼"라며 닭살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