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01:01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홍보대사인 배우 최다니엘(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신진 여성 아티스트 5인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지민희(설치 미술), 김현정(한국화), 김소연(조각 ), 배우 최다니엘, 김산영(회화), 김소현(일러스트).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홍보대사인 배우 최다니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박세준 한국암웨이(주)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머드 팬싱 글로벌 뷰티 부사장, 캐서린 에렌버그 R&D 품질보증부서 부사장, 박 대표이사, 로빈 다이크하우스 글로벌 엣세스 비지니스 그룹 R&D 부사장, 최고마케팅 책임자인 캔디스 매튜 부사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박세준 한국암웨이(주) 대표이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로빈 다이크하우스 글로벌 엣세스 비지니스 그룹 R&D 부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캐서린 에렌버그 R&D, 품질보증부서 부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머드 팬싱 글로벌 뷰티 부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2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최고마케팅 책임자인 캔디스 매튜 부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 태풍 콩레이 이동 경로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태풍 피토 북상중, 올해 첫 태풍 피해 입히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한반도의 피해 여부가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토는 오는 6일께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경우, 1998년 태풍 '제브' 이후 15년 만의 10월 태풍으로 기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피토는 이날 오전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느리게 북진하고 있으며, 현재 중심기압 988hPa에 최대풍속 초속 25m, 강풍반경 300㎞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 피토는 3~5일 일본 오키나와에 영향을 미친 뒤 6일 이후부터 제주나 남쪽 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보다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아졌지만 한반도 서쪽으로 향할지 동쪽으로 갈지는 아직 미지수다"고 말했다. 태풍 '피토(FITOW)'의 명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꽃의 한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온라인팀] 박근혜 백설공주 포스터 무죄, 전두환 포스터 선고는? 박근혜 백설공주 포스터 무죄 소식이 2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 백설공주 포스터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된 팝아트 작가 이모(45) 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범균)는 "이씨가 제작한 두 가지 벽보 모두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추천, 반대를 명시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배심원들의 판단을 존중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주장과 반대로) 이 씨의 포스터가 박 후보를 지지하고 문·안 후보 비방을 한 것으로 해석될 소지도 있다. 해당 포스터는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예술적 창작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 차례에 걸쳐 여야 대선 후보들을 풍자한 포스터를 서울과 광주, 부산 등지에 부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됐다. 당시 박근혜 후보를 패러디한 포스터에는 그가 백설공주 차림으로 박정희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사과를 든 채 청와대 잔디밭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이씨는 지난해 5월1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주택가 담장에
▲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사진=뉴시스) [일요시사=온라인팀]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주민-경찰간 '몸싸움' 2일, 경남 밀양지역 곳곳에서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가운데 반대 주민들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등 사태가 악화 사태를 걷고 있다. 이날 오전 6시께 공사가 재개된 단장면 8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는 반대 주민 20여 명이 공사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또 89번 송전탑 건설 현장 인근에는 앞서 공사장에 올라와 있던 주민 10여 명이 몸에 쇠사슬을 묶고 있는 등 공사 진행을 막고 있다. 송전탑 입구에서 공사장으로 올라 가려던 주민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진입로를 막고 있던 경찰에 거칠게 항의했고 일부 주민들은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날 오전 8시께 김모(76) 할모니가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할머니가 탈진 증세와 오른손에 약 1㎝ 크기의 찰과상을 입었다. 특별한 외상은 없으며 응급실에서 대기 중이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전 10시께 109번 송전탑 공사 현장 인근에서 박모(73)씨와 이모(72)씨도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밀양시는 이날 오전 송전탑 공사장 두 곳에 설치돼 있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출발한 기계화부대 장병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출발한 기계화부대 장병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출발한 사관생도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하는 도중 걸그룹 크레용팝을 보고 웃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출발한 사관생도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출발한 장병들이 광화문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그룹 비스트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윤소이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박진희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