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01:01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계자와 함께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김현미 의원(기재위 야당 간사)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도중 지난 회의의 일방적 취소에 대해 강길부 위원장에게 항의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홍원 국무총리(가운데)가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민주당 김현미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서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도중 강길부 기재위원장이 목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정회 직후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왼쪽부터)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직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과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오초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방송인 안선영(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오초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 도중 치마를 정리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오초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단우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방송인 안선영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방송인 안선영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단우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배우 오초희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 케이블채널 TrendE(트렌디)의 신개념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쇼 '미녀의 탄생: 리셋'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사초 논란'으로 미궁에 빠져 있던 '남북 대화록 유실 사건'이 검찰의 대화록 열람 및 분석 결과 국가기록원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정리되는 모양새다. 2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국가기록원에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냈다. 검찰은 97개의 이관용 외장하드와 대통령기록물관리시스템 팜스(PAMS), e지원 소스코드 및 데이터 저장매체 나스(NAS), 지정 및 일반 서고의 문서·시청각자료 등 총 755만2000여건의 전자·비전자 기록물을 집중 열람·분석한 결과, 국가기록원에 정식으로 이관된 회의록을 찾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정밀 수색 검증을 마쳤지만 현재 확인 결과 정식 이관 기록물 중 회의록이 일체 없었다. (회의록이 기록원에서) 빠져나간 흔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기록물은 e지원→청와대비서실 기록관리시스템(RMS)→이동식 하드디스크→팜스로 이관되는 절차를 거쳤으나 외장하드, 팜스에 회의록이 이관·보존됐거나 폐기된 흔적도 없다고 전했다. 검찰은 서고에서도 문서 표지와 시청각 기록물까지 샅샅이 들여다봤지만 회의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