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6 17:45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정회 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김한길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감 도중 김한길 의원이 웃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민주당 김한길 의원이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도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사진 왼쪽)이 관계자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선서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직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위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회의장 주변에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도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국감장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무소속 박주선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국정감사 수첩을 보며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관계자로부터 쪽지보고를 받아 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관계자로부터 쪽지보고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관계자로부터 귀엣말을 듣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2013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윤병세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윤병세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국정감사 첫날, 외통위 회의실 주변이 부처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2013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2013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2013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이 14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열린 2013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매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