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4:36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가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오른쪽)과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가 국감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차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차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차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차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정승 식약처장(왼쪽)이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차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참석한 홍기택 한국산업은행장(가운데)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참석한 홍기택 한국산업은행장이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정치팀] 선거개입 의혹 책임 "사법부 판단에 맡겨야" 선거개입 의혹 책임과 관련해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본연의 임무에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서 "정치권은 이제 이 문제를 사법부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은 분명 큰 문제"라면서도 "하지만 정치권이 우리가 할 일은 다 제쳐두고 이 일에만 나선다고 진실이 밝혀지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어제 박근혜 대통령도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에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한 점 의혹도 없이 국민 앞에 드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도 법에 의해 중립 의무가 부여된 국가기관과 공무원의 선거개입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등 모든 논의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상시 국정감사 등 국회 제도 개선을 위해 여야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국감일정이 마무리 된다. 정치공방으로 인해 민생 이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