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7 15:06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고개 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직원에게 물을 건네받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과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일요시사=경제2팀] 한화손해보험은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기 쉬운 암에 대한 맞춤식 설계가 가능한 ‘무배당 나만의 맞춤 암보험’을 개발해 14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무배당 나만의 맞춤 암보험’은 유전적 요인을 감안한 맞춤암 설계가 가능하며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보장범위 확대, 암진단 시점으로부터 6년간 집중케어기의 3중 보장제도, 암진단 확정시 보장보험료 납입 면제 등 100세 시대 고객의 편익을 최대화한 맞춤형 암보험 상품으로 설계됐다. 이 상품은 가족력에 따른 유전질환과, 생활습관 등 고객이 평소 우려했던 암에 대해 개별적 맞춤설계로 선택가입을 함으로써, 기존의 포괄적인 암진단비로 1회만 보험금을 받고 소멸되는 것과 달리, 맞춤암은 해당 맞춤암별로 보험금을 수령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함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춰 보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지정한 암보장군에 대해서만 보험료가 적용되므로 저렴한 보험료로 암에 대한 효과적인 대비가 가능하며,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고액암의 보장범위를 간, 기관지, 폐 등까지 확대하고 고액암 진단시 암진단자금과 맞춤암진단자금 및 고액암진단비를 수령하므로써 3층보장구조를 갖추어 보
[일요시사=온라인팀]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주 알제리 SPE사(Societe Algerienne de Production d‘Electricite, 알제리 전력생산공사)가 발주한 4.5억불(한화 약 4800억원) 규모의 발전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앞서 2008년 알제리 아르쥬(Arzew) 지역에서 4억불 규모의 정유플랜트를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제리 수도 알제(Algiers)에서 남동쪽으로 330km 지점, 비스크라(Biskra) 지역 인근에 천연가스와 오일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기간은 14.5개월로 2015년 공사가 완공되면 450MW 규모의 전기를 생산하는 가스터빈발전소(Simple Cycle Power Plant)가 들어서며, 계약금액은 4억4873만7000불이다. 이번 계약은 설계·구매·시공·시운전을 포함하는 EPCC-LSTK(Lump-sum Turnkey)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SPE社는 한화건설의 EPC역량과 기술력, 과거 추진된 다양한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차질 없는 사업수행 역량 등을 높게 평가해 한화건설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됐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가 안경을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눈가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덕 효성캐피탈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